간식~~~~
여담)
이 치킨집 은 샐러드 를 잘해준다!!!!
ㅎㅎㅎㅎ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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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앞마당에서 찍은 슈퍼블루문 달을품은 고래같죠?? 팜모닝님들 좋은하루되세요
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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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봉화가서들깨씨뿌리고왔어요아들둘이삽으로노타리쳤어요엄마때문에구슬땀 흘리며~~작년에비때문에농막앞에땅고르고부직포깔아어요 에고힘들어 ~인천집에오니저녁이네요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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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많다해서 스카이라이프 달아 체널 확장했는데 지나간 영화들은 많이 보여주네요.
영화에 흥미 없고.
드라마도 안보고.
야구.축구중개도 그닥.
큰흥미 없다보니 티비자체를 안키는 시간이 더 많게 됩니다.
집안이 조용하니 좋네요.
가끔키면 뉴스나보고.
어쩌다 티비바둑 보다말고ᆢ
리모콘들고 이리저리 체널찾다가 다시끄고 하기를 반복합니다.
티비 많이보신분들 즐거운프로좀 알려주세요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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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 산에포고 버섯이 오라오고 있네요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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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산을 5400평 정도 가지고 있지만 고사리 다른 장물 심지 않고 있지만 그리고
집 질려고 180 100평 정도 더 있어요. 그런데 그냥.
안 물어보고 그냥 농사 짓고 있습니다 꾸찌봉.석류.포도180평 재배하고 있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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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주위 감나무인 야오끼감과 대왕감 우선 첨부사진처럼 이두가지감만 따기로 먼저 작업 하였음니다.
한편 오후 부터는 저희창고옆 도로 가드레인밖에 심은 매실나무들 사이사이 그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그런대로 무성하여서 불가피 수작업으로 뿌리뽑기로하여p바구니에 담아서 저희 퇴비쌓아 보관 장소로 가저가 버리는 작업 하였어요.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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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삽시다..
'너무 웃겨서ᆢ"
《한국어 만세! ^.^》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ᆢ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는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ᆢ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이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ᆢ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ᆢ
3일간 못 깨어났어요ᆢ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다구 해장국ᆢ '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는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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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시예.포도.밭에가서.포도.손.짜르고.가지순.붓들어매고.달팽이.약사다가.놓고.두더지약.구멍에.넣고11시예.집에와서.휴식.합니다.어버이.달이라.자녀와.팡공산에.식사.맞있는.음식.먹으려가요.모두건강.하새요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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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잠시 맑은 하늘ᆢ
지긋지긋한 잡초..,
잡초가 싫어서 고사리를 심었는데 이건 더 고생이 많군요ᆢ
드뎌 집초를 베고 뽑고해서 이정도 남았네요....풀이 무서워서 제초제로 공간을 뿌렸는데 1시간도 안되서 또 비가내렸답니다,
제초제 효과있을까요??
오늘은 맑은날씨인데 다시 해이ㅏ하나 고민합니다.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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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모들이 왠 말이냐?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일자리가 없어 놀고 있다.
공개 모집 해 보았느냐?
당장 필리핀 이모들 중단하라!
중단하라!
한국인 젊은이들 이용하라
나이드시고 할일 없는 사람들 얘봐주고 집안 청소 해 줄 사람 많다
일할 사람 한국인도많다
오세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냐?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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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대부분 집에서 된장.고추장을 담그지는 않지만, 옛날 할머니,어머니,이웃 아주머니들께서 예전에 담그었던 장(된장,고추장)은 장맛이 좋았는데, 올해 담은 장은 예전만 못한지 모르겠다는 말씀들을 한번씩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숙성되면서 형성된 발효 균(효소)때문입니다.
따라서, 한번 이용하였던 용기(항아리)는 반드시 용기에 존재하고 있는 발효균을 사멸시킨후에 다시 사용하셔야만 그전에 담그었던 장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사멸시키는 방법은 볏집에 불을 사용는 방법과, 신문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항아리속에 내재되어 있는 발효균은 63도가 넘어가면 모두가 사멸되기 때문에 제가 이용하는 방법은 신문지 네장(16면정도)분량이면 될것이라 핀단됩니다.
지하 저장고에서 10여년간 효소발효에 이용되었던 항아리를 요번에는 된장을 담그는데 사용하기 위해 깨끗하게 닦고 불을 이용해서 발효균을 사멸시키는 항아리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왜 불을 사용해서 용기를 닦아야 하는지 아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오늘도, 팜모닝 회원님들!좋은하루 되십시요.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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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좋은 음악을 들으며
간단한 혼술 한잔 하고 싶어
지인가게에서 좀 놀았네요.
역시 잭콕은 맛있네요.ㅋ
좀 있으려니 세월이 가면 최호섭님과
싱어게인에 나온 김태일님도
보게 되었습니다.
노래 한곡 듣고 싶었지만
집에가서 또 자료 정리 등을 할께 있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인사만 하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났습니다. ㅋ
https://youtu.be/jUE74BveuIE?si=oL9xIrJ7rRvuNCC5
https://youtube.com/shorts/2SJGBnUh6bU?si=a6peujtXjT3BwSlm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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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평 슬라브집의 옥상방수를 아내와 함께했다.날이 너무 더워 해질무렵에만 두세시간씩 한 육일 정도 한것같다.처음해보는 일이라 작품이 엉성해 보였다.육백오십만원 공사를 이백만원에 하였으니 매끈하진 않아도 비 샐 일 없을것을 생각하니 기분은 산뜻하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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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닭추
배추 두마리 목을 따서
푸드덕거리는 날개를 검어쥐고
집으로 간다
슬슬 피하면서 눈치보던
제법 살이 오른 두마리
오늘 저녁 밥상에 올라갈 것이다
밭 한쪽에 올려 둔 사이
시퍼렇게 질려있다
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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