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누워있으니...
이런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살아가자>
죽어라고
일만~ 하지 말 것이며
어디든 끼어들지
않을 것이며
친한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 다닐 것이고
사생결단 하고 살지 않을
것이다.
적당히 다 안 채우고
만족하고 살아야 하겠고
운동은 열심히 해야하고
이러저러하게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자
그리고 조금은
남겨두어 벗들에게
나누며 그렇게 살아야 하겠다.
정신없이 일하다 아차하는 순간
손을 조금다쳤습니다
누워 있으니 아내가 이렇게 팩도붙혀주고
좋습니다
우리 팜 님들 항상 사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