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나이 들어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평창에 낙엽송이 많은 산과 밭이 같이 있는 곳을 20년 전에 매입을 하고 짝꿍은 12년 전부터 산을 벌목하며 머물게 되었고 2년 후에 저도 같이 와서 산에 엄나무 두릅나무 옻나무를 조금씩 늘려 가며 만평의 산에 다 심었습니다 산을 일구어 밭도 조금씩 만들고 원래 밭이 었는데 내버려 두어서 산이 된 부분도 있어서 다시 밭으로 만드는데 많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밭은 3000평 정도 되는데 내가 먹고 싶은 채소나 과일 나무를 해마다 조금씩 늘려가며 심었더니 지금은 밭 주변과 집 주변이 온갖 과일나무들에 둘러 싸여 있네요 귀농생활이 행복하면서도 즐겁기도 하고 너무너무 힘들기도 하네요 이젠 떠날 수 없는 제 2에 고향이 좋습니다
4월 24일
24
25
1
“쌀 양곡관리법 찬반 분분해…”
✅ 생산량 많거나 쌀값 떨어지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는 내용이 핵심
✅ 지난 12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양곡관리법이 의결된 데에 이어
19일엔 전체 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 및 여당은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법이라며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이번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핵심
양곡관리법 16조 4항 - “미곡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되거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등에는 수요량을 초과하는 생산량 이상 또는 이하를 매입하게 할 수 있다.”
에서 “매입하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을
“매입하게 하여야 한다.”는
의무 조항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쌀 초과 생산량이 3% 이상이거나
쌀가격이 5% 이상 떨어질 경우 정부는 쌀 생산량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합니다.
✅ 기존에는 의무 규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쌀 수확량이 증가하거나, 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정부 결정에 따라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특정 조건이 성립될 경우 쌀값 안정화를 위해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쌀을 매입하게 될 예정입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이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생산량 많거나 쌀값 떨어지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는 내용이 핵심
✅ 지난 12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양곡관리법이 의결된 데에 이어
19일엔 전체 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 및 여당은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법이라며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이번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핵심
양곡관리법 16조 4항 - “미곡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되거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등에는 수요량을 초과하는 생산량 이상 또는 이하를 매입하게 할 수 있다.”
에서 “매입하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을
“매입하게 하여야 한다.”는
의무 조항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쌀 초과 생산량이 3% 이상이거나
쌀가격이 5% 이상 떨어질 경우 정부는 쌀 생산량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합니다.
✅ 기존에는 의무 규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쌀 수확량이 증가하거나, 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정부 결정에 따라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특정 조건이 성립될 경우 쌀값 안정화를 위해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쌀을 매입하게 될 예정입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이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2년 10월 21일
18
34
정읍시,. 내년 예산안 1조 1588억 예산안 제출…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70732816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70732816
7일 전
3
창고에 아버지가 사놓은 각각 다른 비료가 있습니다!(아버지는 이제 안계셔서)
1.추비용인지
2.밑거름용인지
3.어느작물 용일까요?
저희 밭농사만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에 조원 부탁드립니다!
1.추비용인지
2.밑거름용인지
3.어느작물 용일까요?
저희 밭농사만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에 조원 부탁드립니다!
3월 12일
20
17
1
판매글 올려놓으면 조회수가
안보여 관심도를 알수가없어요
개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안보여 관심도를 알수가없어요
개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월 15일
27
10
3
조항조 만약에!
6월 12일
2
옥수수 수확했습니다.
비가 너무와서인지 많이 크지도 못하고 익었나봅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나으리라는 희망으로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중간중간에 까치랑 나눠먹습니다.
비가 너무와서인지 많이 크지도 못하고 익었나봅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나으리라는 희망으로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중간중간에 까치랑 나눠먹습니다.
7월 24일
18
1
운영자님!
빠짐없이 체크하는데
입력이 안되내요
보완 조치 부탁드림니다.초보 농부 심대석 드림
빠짐없이 체크하는데
입력이 안되내요
보완 조치 부탁드림니다.초보 농부 심대석 드림
9월 9일
1
2
1
논갈이
하였습니다
참조은하루
내일 도 화이팅
하였습니다
참조은하루
내일 도 화이팅
3월 7일
16
3
💥절임배추
올해는 날씨때문에 김장용 절임배추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값도 많이 오른듯 싶네요.
작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강원도 해발 700고지 고랭지 산골농원에서 매년 예약주문으로 판매하는 절임배추도 올해는 주문이 몰립니다.
이번주까지 주문받으면 거의 마감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11월 5일부터 첫출하를 시작하여 한달동안 고랭지 절임배추를 준비해서 발송합니다.
일교차 때문에 섬유조직이 조밀해서 김장 다 먹을때까지 아삭아삭한 맛이 그대로 유지되는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입니다^^
올해는 날씨때문에 김장용 절임배추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값도 많이 오른듯 싶네요.
작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강원도 해발 700고지 고랭지 산골농원에서 매년 예약주문으로 판매하는 절임배추도 올해는 주문이 몰립니다.
이번주까지 주문받으면 거의 마감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11월 5일부터 첫출하를 시작하여 한달동안 고랭지 절임배추를 준비해서 발송합니다.
일교차 때문에 섬유조직이 조밀해서 김장 다 먹을때까지 아삭아삭한 맛이 그대로 유지되는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입니다^^
10월 28일
16
6
선배님들 폭염속 건강들 하시길 바래보며,
배나무잎에 사진처럼 곰팡이모양이 여러곳에서 발견되고있는데 어떤 병인지 그리고 어떤 조치를 해야할지 조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나무잎에 사진처럼 곰팡이모양이 여러곳에서 발견되고있는데 어떤 병인지 그리고 어떤 조치를 해야할지 조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12일
3
6
1
고추열매햇볕에노출된부위에열상입은것같은데원인아시는분조언부탁드립니다
7월 11일
6
3
1
저는 자랑할 것도 없고 자격도 없읍니다.
조그마한(30평) 텃밭에서 보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재배해서 먹는 즐거움으로 생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까 해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그마한(30평) 텃밭에서 보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재배해서 먹는 즐거움으로 생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까 해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0일
9
2
1
배추보다조금일찍심는게좋을것같아요
6월 8일
6
2
이상기후로 벼 수확후
밑둥에서 새로운 싹이나서 이제 모이앙 한것같이 온 들판이 초록 물결입니다
벗꽃이피고 이팝꽃도피고 철쭉도 피고 무슨 징조 일까요!!!
밑둥에서 새로운 싹이나서 이제 모이앙 한것같이 온 들판이 초록 물결입니다
벗꽃이피고 이팝꽃도피고 철쭉도 피고 무슨 징조 일까요!!!
11월 5일
22
21
🔴사과대추 수확
가족끼리 먹을 요량으로 하우스안에 심은 사과대추 수확했습니다.
세그루중 한그루가 해걸이는 하는지 많이 안달려서 올해는 작년만 못합니다.
하지만 맛은 작년보다 훨씬 더 달고 맛있고 아삭합니다.
가족들과 조금씩 나눠 먹을겁니다.
가족끼리 먹을 요량으로 하우스안에 심은 사과대추 수확했습니다.
세그루중 한그루가 해걸이는 하는지 많이 안달려서 올해는 작년만 못합니다.
하지만 맛은 작년보다 훨씬 더 달고 맛있고 아삭합니다.
가족들과 조금씩 나눠 먹을겁니다.
10월 14일
25
12
40일 수확한 알타리무가 크게 자랐는데 김치 하려고 무우를 손질하니 조금 큰 무우는 속이비거나 검게 되었는데 왜 그럴까요?
혹시 이러면 김장무도 이렇게 될까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러면 김장무도 이렇게 될까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9월 29일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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