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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 방앗간 단골분 아줌마 3인께서 복숭아 타령 하시기에 이분께 1인당 10000원씩판매하였음니다.
만원.450g10개(덤으로 못된것10개)이렇게 드렸는데 아주 기뻐하시며 오늘이 자기네 생일날이라나 하시며 웃기고 가셨음니다.
한편 첨부사진처럼 어제 저희 지인들께 찰옥수수 판매한 그빈집 옥수수대를 오늘 농기구 작두라는 도구
를이용 수작업하여 기존 밭에 처리하고서 또 저희뿐아니고 팜가족 모든분들이 신경쓴다는 사과나무에 사과 불청객(일명 사과 도둑놈 들.벌 새들.)이분들이 뭐~도계 저희들이라고 특별히 안찾아올리 없조.
하기에 당장 시급해서 백설탕 막걸리 사과식초 이렇게 준비후 샘물 팩트빈병에 대충 조립후 잘 배합하여 우선 그불청객 손님께서잘 찾아오는 사과나무에 매어 달아 놓았는데 결과는 내일 시간나는대로 댓글에 올려 드리겠음니다.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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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완두콩 옥수수 고구마 는꼭심고 양파와마늘은 내가먹을만큼심엇어요 가을검정찰옥수수 많이주고십어요심어 지인들나누어
23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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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이촌농부 비온다는 소식듣고 심어논 찰옥수수 잘 크고 있네요 비온다는 소식이 젤로반가운 뉴스입니다 머윗대 삶아서 건새우랑 들깨가루 떡 넣어 점심 요기합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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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라니 때문에 미루고 미루던 강원도종 찰옥수수 심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고라니망 그리고 지주대 그리고 타격봉 구입 했는데 잘되길 바래봅니다
근데 고라니망은 대신택배로 보내는 바람에 언제 도착할지 모르겄어요
택배 사장님이 물건 하나보고 못가겠다고 바쁘면 찾아가라 하시면서 물건이 몇개 모이면 가겠다고 하네요
답답하네요
답답하면 어쩌겠어요 제가 찾으러 가야죠
대신택배로 물건 안보냈으면 좋을텐데 ᆢ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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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강원도 찰옥수수씨를 구하고싶습니다
작년에 농협에 신청하는것을 깜빡잊어버렸습니다
혹시 여유분이 계시면 판매부탁드립니다
2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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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15일, 찰옥수수 심은 밭 세곳 중에 한곳이 전날 내린 집중호우와 비바람에 많이 쓰러졌습니다 ~
집사람과 둘이서 파이프 말뚝을 박고 끈으로 잡아매는데 옥수수가 키가 커서 세우는게 쉽지가 않네요 ~ ㅠ
저녁 늦게까지 복구작업을 해서 간신히 세우긴 했지만 시원찮네요 ~ ㅠ
수확시기가 다가오는데 이런 일을 당하네요 ~
2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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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찰옥수수약500평감자200평
고구마200평 , 호박500평 ,
들깨300평 , 도라지약300평 ,
방울토마토 , 오이, 가지 , 외,,,
23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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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자연수를이용하여 저희집옆 도로건너 과수나무 사이사이파종된 찰옥수수에다 가뭄대비 분수 작업하였음니다.한편 어제하던작업에 이어서 오늘 도로변에 있는 매실나무에다 복숭아(유메카오리)햇순.그리고 살구(스위트골드)햇순 채취후에 수종변경 목적으로 첨부 사진처럼 녹지접을 하였음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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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땅달이ㆍ비너스시금치
홍산마늘
고구마
찰옥수수
도라지
23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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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21일저희집앞 도로건너 찰옥수수밭에 자두나무 한그루가 좀벌레 침입추정으로보고 이나무 너무고목에다 부패되어서 베어 내려다 이미 아몬드나무까지 접목도 되어있고 하여 살려볼 생각으로 외부수성페이트와 살충제 주사기등 준비해서 치료하였으나 30분도 안되어 폭우로 저희가 치료한 작업이 헛공사라봄니다,그래서 어제 우천중이지만 최선다해 이나무 살려보자는각오로 작투리시간내어서 또다시 자두나무에 깊히부패되었는 부위를 청소겸 깍아내고 아예 80 %정도는 첨부사진처럼 그린 과산화수소수 구입. 물에 비준히석 후에. 쉽게 말씀드리자면 소독 목욕 시켯다면 되겠음니다. 이제 날씨 좋아지면 다시본격 치료를 한다음 실험삼아 지켜볼 생각임니다.
혹. 이나무 살려낸다면 다른 어려움처한 나무에도 가능한지 또다른 실험도 해 보아야 되겠음니다.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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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뻥이요
여름내내 조금씩 나누어 심은 옥수수를 창고에 널어 말리고
열과와노린재와 병으로 서리태콩 수확이 너무 적네요.
벼르고 별려서 주말에 오는 연희동 근처 홍제천변에 아저씨가 오시는 날을 물어보니 주말에 오신다하여 찰옥수수 3통과 묶은 서리태 한통을 튀겨 오니 부자가 된듯하네요.
네가 좋아하는 옥수수 빵 과자 강냉이 ...
어릴적 옥수수 배급받았던 빵이 그리 맛있었던 기억...
그빵을 아직 학교 입학 안한 동생을 주려고 안먹고 가방에 넣었더니 냄새맡고 작은 생쥐가 들어가서 무서워하니 옆친구가 갑자기 가방을 뒤로 잽싸게 쏟으니 찍찍거리며도망갔던 기억...
귀했던 시절 아까웠던 날...'
차를 안타고 그 차비로 그당시 미군부대서 나오던 초코렛 부스러기를 사먹던 기억...
모래내서 수색까지 걸어가던 길
비가 오면 다리 물 넘쳐서 기찻길로 가다가 기차가 오면 다리 사이가 뚤려 물 흐르는 것이 무서워 못가다가 기차 소리예 기어서 가다가 뚝방에 데글데굴 굴렀던 기억...
지금은 그다리가 막혀져 있더라구요.
엄마가 그리 옥수수를 좋아 하셔서 겨울에도 시장에들려서 따뜻한걸 사다 드리거나 옛날 큰 옥수수빵을 주문해서 가져다 주면 좋아하셨는데...
그걸 닮은걸 느끼네요
알고보니 늦둥이 남동생도 좋아하더라구요.저번에 가니 냉동 옥수수를 잔뜩사서 나누어 주네요.
산소에 갈때도 엄마가 좋아하는 옥수수를 따로 준비도 해 가네요.
새해에도 모든분들 건강과 행복과 좋은 추억이 넘쳐나게
뻥뻥 터지는 힘으로 커지시길
빕니다.
기다리는 동안 안산 사러니와 소나무 숲길을 다녀오니 다 해놓으셨네요.
뻥....뻥....
귀막지 말고 즐겨 보아요.
그때의 시절을 생가나게 하는
옥수수 뻥뻥의 마력...
선함의 뻥 뻥...
터져라.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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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찰옥수수 1,000m2
들깨 1,000m2
참깨 500m2
......................
유기질 비료(20km) 80포
23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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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찰옥수수 종자한봉반정도 심었는데 밭떼기로 판매할려고하는데 혹시 업자분계실까요?
사진은 준비못했네요.강원도 횡성입니다
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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