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음료 만들어 마시기.
미숫가루나 커피 시원하게.
두유를 물과 섞어 냉동실에 넣었다가, 더울 때마다 마시기.
오이화채, 수박화채에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마시기.
콩나물국을 식혀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기.
황태국도 콩나물과 마찬가지로 하기.
대자리, 부들자리를 깔고 생활화하기. 냉이불 사용하기.
냉이불이 없는 경우, 얇은 한 겹 이불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더위에 지쳐 있을 때 사용하시면, 더위는 어디 갔는지 모릅니다.
아이스팩을 끼고 자는 방법도 좋아요.
축축한 것이 싫으시다면, 수건에 감싸서 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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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대량으로 보관할때
저온창고 에서 저장온도와
싹이 안나게 하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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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고구마 농사용 저온창고에 보관 가능합니까?
아니면 또다른 보관방법이 있나요 ?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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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섯목 세웠습니다.
표고 참나무인데요
중저온성 종균입니다
봄에 종균넣고 거의 1~2주일마다 물을 6~10시간 푹줬는데요.
겨울철에는 물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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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도 더운 열기가 점점
달아 오려네요.
어제 날씨도 그러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지붕위에서 칼라강판으로
시공했는데 세 사람이 종일 작업하고 겨우 일 마무리하고 왔는데 종일
물만 마시다보니 속이 매스껍고 갈증에 정말 힘들었는데 오는길에 시원한 하드 연속으로
두개 먹고나니까 조금 심한 갈증이 조금 해소되어 아지트 하우스 데크까지 곧장와 냉장고에 잘 보관된 시원한 막걸리 몇 잔 마시고 나니까 아주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았읍니다.
역시 더위에는 시원한 막걸리가 금상첨화 비로
그것입니다.
오늘도 뜨거운 날씨에 잠시 쉬어 가면서 하시던
잘 하세요.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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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얼음물 포함 물이 총 10병이다.
(1.8L)짜리.
이제 이 물들을 냉장고에 넣자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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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히카마(멕시코감자)가 저장성이 어려워
피클을 담아놨었어요.
작년 9월에 담았던거예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니 아직도
아삭아삭 식감이 그대로입니다.
히카마 피클 강추강추!!!
오가피 장아찌도 아주 맛이 좋아요.
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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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귀하신 들깻잎 작업하여
시원한 냉장고에 보관 하였다가 출하함
요즘에 얼마나 몸갑이 비싼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2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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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기름 ~~~
일반착즙
1키로에 360ml병에 1병 나왔고,
저온착즙은
1키로에 300ml에 1병 나오네요.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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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머우밭
저온창고 지붕 녹이 많이나서 페인트 칠하기
쉬지 안네요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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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서천에서 저온성으로 원목 표고 하고 있는데 물 주기 언제 하면 될까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연속 줬는데 몇 개 냐고 안 나네요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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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준 선물! 🌹
소년 소녀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책장 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발코니에서, 
내가 왜 여길 왔지..? 
약봉지를 들고서,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집나간 총기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다음 날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나 자신도 많이도 변해갑니다.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느껴지고..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 절절하게 함께 합니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되는 것을 보면 부러웠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 만큼 
같이 행복하고... 
젊은 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생각이 깊어집니다..
젊은 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더 좋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나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 선물은 바로 
나와 함께 하는 
당신입니다.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모든분들께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미소와 함께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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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시금치 씨앗
고추 비닐 샀어요.
곧 김장도 해야 하구요. 그리고 기타 곡물들 비닐에 넣고 마대포대에 넣어 저온창고에 보관해요.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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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저온성 원목 표고버섯인데
지금 물 줘서 깨우고 있는데 지금 깨우는게 맞을까요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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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골텃밭에 효자 구기자... 벌써 5년째 되네요.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하다보니 어려움이 많네요. 그래도 잘익어서 따는데 재미가있어요. 한참을 따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손과 팔에는 가시에 긇히기도 하고 . 이마에 흐르는 땀에 짜증도 나지만 냉장고에서 꺼내온 막걸리를 한잔 마시고 나면 어느새 모든 피로가 바람타고 날라갑니다.
23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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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쪽파씨내년 심을것 저온저장고에 너어도 되나요?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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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광양 밤실매실입니다.
매실청 담그는법 공유 합니다.
매실청 담그는법은 박스에 나와 있습니다.
저희만의 방법은 꼭지 다 따고 씻어 건조한후 매실10kg에 설탕 11~12kg정도 해서 다라이에 넣어 버무려 놓고 매일 한번씩 (설탕 다 녹을때까지)저어(섞어) 주는겁니다.(이유는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아 저어 줘야 되는데 보관통 입구가 작아 저어주기 힘들기 때문입니다)설탕이 다 녹으면 보관통에 옮겨서 3개월 숙성 시킨후 걸러낸 액기스만 냉장고에 보관하시며 드시면 됩니다.
참고 :
설탕이 적으면 곰팡이도 생기고 잘못하면 술이 될수도 있습니다.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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