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노인 일자리 에서 일하시는 분들께서 우리 가축 키우는것 아시고 낫으로 손수 베셔서 가져가라고 하셨다.
여담)
내가 가진것이 별로없는 별볼일 없는 녀석인줄알았는데 아니었다.
나는 정말 가진것이 많았다.
고마워서 어쩐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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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반겨주는 아가 이름을
지어주세요
이름도 모르고키우고
있어요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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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석류꽃이피였어요
열매도 열였었읍니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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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잡초예초기 돌리기시도했어요~
팔이 많이아프네요ㅠ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죠^^
감차캐고 공백기에 풀이 많이자랐네요ㅠㅠ
배추 무우 심으려고 준비중입니다.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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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 우리어머니께서 소유하신 건물안 에 있는 식당에 있을 행사준비 를 시작한다. ㅎㅎㅎ ^^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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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나오는 식자재 가 우리에게 식비 를 절약해 주지 ㅎㅎㅎ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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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열심히 해서배우고 상도받고 고맙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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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를 심었는데 어릴때는 잘 크더니 크니까 잎이마르고 죽을것같습니다
병명이 무었이며 치료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약방에서는 노견병이라고 하는데 노균병 약을 살포해도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고견 부탁 드림니다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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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돼지파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좌충이라고 부르는 파의 일종인데 봄에 된장국에 넣어 끓어 먹으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식자제 입니다 요즘은 많은 농가가 제배를 안하지만 고유의 우리맛을 느낄수 있는 식자제 입니다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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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대비하여 고추대가 올라와 3번째 줄을 띄우고 3번째 사이마다 경고하게 줄을 묽어 든든하게 준비하였다. 밭이랑마다 삽으로 처올려 물 빠짐이 잘되고 잡초도 메 주었다. 비가오고 나면 나지마란 잡초는 왜 그리 무성 하는지? 그러나 잡초라고만 생각한 풀들은 다 나물인것을 비듬나물. 비늘나물.명아주.씀바귀.질경이등 잡풀로 여기지만 나물로 지저먹고 디처먹고 붂아먹고 살마먹고 끌어먹고 요리하기 방법에 의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고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씀을 알고 팜모닝의 설명과 교육에 열중 하면서 배워보자.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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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 를 조리 해서 만든 반찬으로 해먹는 비빔밥~~~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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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무우 심었는데
사진과도 같이 까맣고 속이 없이 텅 비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잘 이시는 고수님들
조언 부탁 합니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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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우가 썩었네요
사진처럼 무름병처름 무르지도
않고 딱딱해요 병명이 무엇인지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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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감자 싹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홍매실도 벌써 꽃이지고있고요.눈개승마도
우리밥상에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쌉살한 눈개승마 맛있게
무쳐먹었네요.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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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화는 성난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화가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운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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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농작물에 피해는 주지 않을까 피해가되면 얼마나 될까 이런저런 생각에 정성들여 키우고 있는 초보에 마음을 아는지 그래도 잘 자라고 있어 다행입니다.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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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수확 했읍니다.
우리 올김장은 하겠네요.
6월 10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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