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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어.샛싹들이.웃고.있어요.얼마나.예쁜지.구경.하세요.
3월 28일
13
8
대파먼저심고
상추.쑥갖을 한날 심었어요
사이좋게 양쪽에서
쑥쑥 잘자라고 있어요
장마를 대비해서
덮개를 해주려고해요
내내 먹을수 있도록요
6월 19일
17
3
팥이 이제 익어갑니다 8월 6일 심어서 수학을앞두고있네요 ㆍ삼모작 하네요 ㆍ서리태ㆍ노랑콩 들깨 울타리콩 호박 가을에기쁨을 누려답니다 ㆍ농부의 마음 기쁘답니다 ㆍ좋은밤되시고 행복하시길~~♡♡♡
6일 전
9
12
뭐야!? 우리 과수원 옆에 있는 과수원은 벌써 단면반사필름 배치 하였다!!!!????
이제 우리도 마음이 조급해진다....
10월 6일
5
올해 고추가 주렁주렁 탐스럼게 잘 열려 날씨만 좋으면 풍작이 예상된다. 인천지역은 비가 알맞게와서 아주 풍년이 예상되지만 날씨가 어떨지 일기예보에 주시 하면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들깨잎을 전번에 복합비료를 살짝 주었더니 잎파리가 손바닥마다하다. 잎파리를타서 사장 길거리 아줌마에게 삼만원에 넘겨 주었다. 토란이 비를맞고 제 세상을 맞난것처럼 활기를 뛴다. 농부들의 삶은 이렇게 농작물과 사는게 즐거운 하루의 일과 인가 보다.
7월 5일
23
9
1
오이를 정식한지 일주일정도 됐습니다.
한개씩 말라서 죽더라고요..
정식한 날부터 물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주변분들이 포기마다 줘야한다고 하셔서 한개씩 정성들여서 줬는데..한개씩 말라죽는게 있네요.
이건 왜그런걸까요..?물이 덜가서 말라죽은걸까요…?
전문가님들 부탁드려요!
8월 27일
5
6
장마와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농부님들 우리집
귀요미들 소개합니다.
유산양 새끼 분양합니다.
분양원하시는 선생님들 계실까요?
3개월 지났는데 폭풍성장 했네요.
암컷만 4마리 낳아서 예쁘게 잘자랐네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7월 31일
21
18
노동의 하루
유일종
땀에 젖은 베적삼이
무겁게 휘감기는 하루
저녁해와 함께
내 그림자도 넘어간다
흙냄새 흠뻑 마시며
삽자루 호밋자루 벗 삼아
고단한 하루라도
마음만은 새털처럼 가볍다
풀벌레 소리 귀가 즐겁고
스치는 바람 살갗이 상쾌하니
고단한 하루가 녹아내린다
내일은 또 다른 노동으로
결실을 바라며 건강한 땀을 흘리리
10월 16일
6
2
1
고구마밭수작업갈때마다뽑아주어서지금은풀이안보인답니다
23년 7월 8일
17
19
마을 별 영농회 부녀회 연석회의
3월 12일
18
2
마이진 옹이
6월 15일
3
저는 자랑할 것도 없고 자격도 없읍니다.
조그마한(30평) 텃밭에서 보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재배해서 먹는 즐거움으로 생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까 해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0일
9
2
1
현장일 마치고 중고 전기밥솥 구입차 판매자랑 약속해서 파주
금천동까지 직접가서 현장에서 주고받고 해서
오는길에 마트에서 쌀을
비롯해서 생필품 구입해
왔는데, 하나하나 구입하다보니 한 살림 차렸습니다.
밖에서 식당밥 먹으러니
회사가 지정해 주는 식당은 숙소와 거리가 있어서 그냥 숙소에서 간단하게 먹을것 준비해서 소주 한 잔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자리에 누워 있으니까 절로 잠이 솓아지네요.
지구여 안녕...
9월 24일
10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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