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
미국에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 왕 Joe Girard 라는 사람이 있다.
기네스북에 12년 동안 연속 판매 왕 자리에 올랐던 사람이다.가난한 집, 주정뱅이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 구타에 못 이겨 고교를 중퇴하고 구두닦이를 시작으로 35세까지 40여 가지의 3D직업을 전전했다.
그러다 자동차 판매에 뛰어들어 전설적인 대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 비밀은 250이라는 숫자였다.
친지의 결혼식에 갔더니 모인 숫자가 250명쯤 되었다.
또한 장례식장에 갔더니 25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
길흉사에 모이는 사람의 숫자가 약 250명 였다.
왜 그럴까?
해답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250명 정도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세일즈에 적용하면 한 사람의 고객에게 확실한 신뢰를 얻으면 250명의 잠재 고객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반대로 한 사람에게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때 부터 그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대하듯 했다.
세일즈, 즉 돈을 벌기 위해 깨닫게 된 신의 한 수가 된 것이다.
한 사람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한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한 것이다.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사람의 인격이다
詩人 피천득님의 詩 가 생각난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 있다.

사실 보통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을 주거나,
이익이 생기거나, 돈이 되는 사람한테는
정말 간이라도 빼 줄 것처럼 아부하고 잘 대한다.
그러다 자기에게 불이익이 오거나 손해가 되면
바로 등을 돌리고 적이 된다.
공자께서는,
"무릇 사람의 마음이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
했다.
그런데 성서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말씀 하신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사람은 그를 지으신 분을 비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자이다.’(잠 14:31)라고 했다.
가난하고, 궁핍하여 내가 얻을 소득과 이익이 없어도
사람을 대할때 하나님 대하듯 하라고 한다.
한 사람이 250명의 가치를 넘어서,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한 사람을 대할 때는 하나님처럼 대하라는 것이다.
한 사람을 대할 때 250명의 가치를 넘어 하나님으로 대하면 그 것은 진짜 인간 관계가 된다
"설령 고약한 이웃이 있더라도 그저 너는 더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야.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 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 부하 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어린 왕자의 두 번째 이야기중에 나오는 말이다.
그러니,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좋은 이웃 ,좋은 친구를 만나는 최고의 방법은,나 자신이 좋은 이웃,좋은 친구가 돠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내게 커다란 의미가 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나에게 수많은 사람 중에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한다.
그 사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곁에 있다.
이 순간에도 행복은 내 곁에 있다.
주변 사람을 돌아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보나눔
01)
https://youtu.be/7axyEGIpihI?si=8EHoS8eMD3sMmFJ1
02)
https://youtu.be/Am8N9xPsMiY?si=PcP41ucm8SE-j3Jn
03)
https://youtube.com/shorts/0i9qljnwyRA?si=-4iK4Nkgw-RRq3_T
04)
https://youtu.be/8Xmi2PfZEwI?si=ReYAYa29-72IN3vN
05)
https://youtu.be/QVyJKsbg-dQ?si=vw9KXytSBWXpCXmY
06)
https://youtu.be/-byjEgJFWoM?si=2C2JQFgNFe3b81rt
07)
https://youtu.be/TIazY1VLckw?si=UjHCxh8hGSjg9PtO
08)
https://youtu.be/aOdhQvHZB4Y?si=CSAiW1xN58Ujxnya
09)
https://youtu.be/T8Vevb3VPR4?si=i3_xvUDedu9yHvBY
10)
https://m.youtube.com/watch?si=KcIQZ9FfLbYPQaNj&v=-rr-il1tqjE&feature=youtu.be
11)
https://m.youtube.com/@book-poplar
12)
https://m.youtube.com/@K-healthTV
13)
https://m.youtube.com/@Belle-Belle
14)
https://m.youtube.com/@campingempire
15)
https://m.youtube.com/@GOMONGTUBE
16)
https://m.youtube.com/watch?si=ATtZ5UuhROiCFeH3&v=W4Gsq8PRyVM&feature=youtu.be
17)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zlkh3nv1PlfqMxEwJEigBoc4-nFT-iNu
굿모닝, 행복한 설 휴일에~
새해 피디샘의 퀴즈교실을 오픈합니다.
1. 영어퀴즈교실
https://youtu.be/Lc_n8kNzNfw?si=eR4i1J5LdocaZCZm
2. 수학퀴즈교실
https://youtu.be/RWKidFrpAIA?si=yriVRx9DV3m4xZD9
어려우신가요? .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도전은 아름다운거니까요? ^^
👉P/S
아침은 제법 합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녁입니다.
인생길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길을 가다 소도보고 말도 보면서 갑니다.
오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안한겁니다.
하루종일 천사를 기다리지 말고
하루종일 천사가 되어 보시죠.
조석으로 한 날씨에 건강관리 조심하세요♡
2월 10일
33
31
2
Farmmorning
<제가 삐돌이 인가요?>
아내와 마트 쇼핑을 했습니다.
이것저것 생활 용품과 찬거리를
카트의 담고 난로도 하나 샀습니다.
가전제품은 별도 계산이라 혼자
난로를 들고 계산을 하고 났더니
아내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내를 찾아 헤매느라 마트 한 바퀴를
돌았는데도 아내는 보이지 않고
손가락은 아파오고 도 사야하고 해서
코너 쪽으로 갔습니다.
을 사야 하니 이곳으로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휴대폰도 차에 두고 와서 무작정
10분을 멍하니 기다렸습니다.
10분이 넘어가니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5분이 더 흐르고,
아내가 성난 표정으로 찾아왔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얼마나 찾아 헤맸는데
라며 눈까지 벌게 지면서 화를 내더군요.
같이 쏘아 붙일까 하다 참았습니다.
그냥 빨리 마트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있었으니깐요.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그때서야
화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뭐든지 좀 느린 저는 화까지
늦게 올라오나 봅니다. ㅋㅋ
서로 헤어지더라도 당연히 을 사야 하니까
살코너로 먼저 와봐야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난로 계산하는 그새를 못 참아서
딴데로 가버리냐?
꿍했던 말을 해버렸습니다.
내가 문구점으로 오라 그랬잖어.
언제 못 들었는데?
자기가 그렇지 뭐 항상 건성건성이지
날씨가 추워서 서로 예민해진 것이
별일 아닌데도 울컥 해 버렸습니다.
하여간 더 이상 길어지면
싸움밖에 안될 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마 저는 참았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전 아무 말 없이
참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분명 참았습니다.
이런 저를보고 아내가 한마디 날리더군요.
이 말을 할 때 아내는 항상
같은 자세와 같은 억양을 유지합니다.
고개는45도 각도를 유지하고 곁눈질로
고 이주일 선생님의 콩나물 무쳤냐 ?
바로 그 억양 삐쳤냐?
삐쳤냐...
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남성들의
아드리난린을 자극하는 말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듣는 남자들은 순간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아니라고 하기에는 표정이 아니고
그렇다고 인정을 못하겠고 다시 말하지만
전 분명히 참았습니다.
이런 남자의 대범한 인내심을
삐쳤냐라고 치부하다니 ...
내가 혹시 아까 라면 국물 뺏어
먹었다고 삐진 건 아니겠지?
허참 나 남편을 뭘로 보고

말이 나왔으니 말입니다만
같이 라면을 시키던지 왜
김밥을 시켜놓고 남의 시원한
라면 국물을 뺏어 먹나고요.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삐진 건
진짜 절대 아닙니다.
절대 물론 약간의 기폭제가 되긴 했습니다만 ...
여기서 끝나면 다행인데
항상 붙어오는 말이 있습니다.
어휴 남자가 하여간 삐돌이
이 말을 남기고 여자들은
항상 쌩하고 가버립니다
삐돌이 집에서 제 별명입니다.
집에 들어와서 난로를 조립했습니다
오늘따라 조립도 잘 안됩니다.
자꾸 뭔가 조여지지 않습니다.
더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블난데 부채질 한다고 옆에서 들리는
TV 속 드라마 내용이 짜증나게 합니다.
왜 한국 드라마는 꼭 중요한 순간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기억상실 등이 걸리는 걸까요?
베란다에 난로를 가져다 놓고
제 방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벌써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뒤끝도없는 모양입니다.
소심한남편 성격 뻔히 알면서
삐돌이라고 놀려먹고 잠이 오냐 ?
울마누라도 기억 상실증 같은 것이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소심하고 잘 삐지는 남편에 대한 기억이
모두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아내가 샤워를 합니다.
내 면도기로 다리털을 밉니다.
자꾸 눈에 거슬립니다.
속으로 대범하자 대범하자
아침부터 자기 체면을 겁니다.
ㅡ도윤ㅡ
12월 25일
30
43
1
Farmmorning
5월13일 오후3시경 모내기를햇내요 올해값은 어떻게 할지 걱정합니다
23년 5월 13일
3
1
우리 논 에서나오는 은정말 좋와요 .판매는 100%합니다 .
10월 31일
2
1
오늘 비온다고 날씨에 떴어요.나가서 보니 비는커녕 이슬만 내리고 새소리만 가득해요. 근데 하늘은 흐려서 언제든지 내릴만해요. 아침기온 해요.건강잘챙겨야 합니다.
23년 4월 24일
2
2
어제는 늦가을 비가
약간 내리면서 포근한
하루 였는데
다시금 해진 11월의
마지막 목욜 아침이
많이춥습니다
오색으로 물든었던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도 이제는 추억속에 묻히고,
백설의 하얀 겨울
찬바람에 몸을 움추리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비록 날씨는 우울해도
해맑은 미소로 기분좋은
목요일 하룻길
서로 위로하고,
배려하며 용기주는
건강한 하루에 감사하며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11월 29일
1
1
벼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누구도 할수 있는 못자리 나무?"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6VAMcdwfMVE
22년 12월 19일
6
2
형..누나.. 내 꺼 좀 사주라.
20키로 7만원¡¡¡¡
아나? 이 제일싼데 아무도 안사..
다른건 1키로 2만원 ...
23년 9월 18일
1
방아
12월 3일
보리종자 구매 합니다
호강 보다 나은 종자 알려주세요
23년 9월 21일
3
1
정말 힘들고 정성을다해서 농사진 맛나게 잘먹을께요~~
11월 15일
3
1
다들.ㅡㅡ설이라고
좋아라하는데.연휴가.길어서.고향간다
떠들썩하는데.ㅡㅡ
울.ㅡㅡ엄마는
밥도.안드시고.ㅡㅡ휴.ㅡㅡ우
오후에.날씨가.따뜻해서
아버지께만.풀뽑는다고
말하고.ㅡㅡ엄마는.깊은잠.자길래
말안고.풀좀뽑고
저녁하러.오니.ㅡㅡ
자신을.버리고.
갖는줄.ㅡㅡ알았다면서
얼마나.놀랐는지
저녁도.ㅡㅡ안드시고.주무시는중
바스락.소리에도
눈뜨고.ㅡㅡ
살짝.ㅡㅡ제옷을.잡고.주무시네요
안버린다.같이.살려고.데리고
왔다.ㅡㅡㅡ하면.ㅡㅡ그래도
지난시간속에서.ㅡㅡ.자신을.요양원에
보낼려고 했던.ㅡㅡ작은딸
엄마.만의.지난시간.한자락이.
오늘.찾아온것.같아.ㅡㅡ
맴이.ㅡㅡㅡ상하네요
그말이.엄마.가슴속에.박힌.큰.ㅡㅡ
상처인가.봐요
못을.뽑을수도.없고
저도.엄마.옆에.누워
편안해지길.ㅡㅡ기다리며
같이.저녁건너.띄기하는.중
보고.ㅡㅡ있으면.ㅡㅡ애쟌합니다
안스럽기도.하고.ㅡㅡ
아버지.ㅡㅡ대변처리하고.오니
눈뜨고.기다리며.확인합니다
당신옆에.있는지.ㅡㅡ
따뜻한.물.한모금.먹자해도
안먹어.ㅡㅡ이러시네요
아침해가.뜨면.좀.ㅡㅡ
나아지려나.ㅡㅡㅡㅎ.ㅎ
떡국을.드시면.좋겠읍니다
엄마.좋아하는.밀감도
군고구마도.우유카스테라도
머리맡에.있건만.ㅡㅡ
제.ㅡㅡ움직이는.소리에만.
온신경쓰느라.ㅡㅡ
깊은.잠도.안주무십니다
이시간에.ㅡㅡㅡ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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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석으로 한 날씨지만 봄은 봄인듯요 꽃들이 자고나면 새로이 보입니다
초보아닌 초보에 마늘도 힘차게 크고 있는듯하고요
23년 3월 21일
6
Farmmorning
고향 남원 시골집 앞마당 한켠에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2015년에 가을에 저희 아버지께서 첮 증손주를 보셨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돈을 주시면서 "값도 깍지말고 좋은 품종으로 사과나무를 한그루 사오라"고 하시더군요.
사실은 저희 고향에서 사과나무는 재배를 하지 않거든요.
뭐하러 그러시느냐고 말씀드렸더니,
"증손주가 태어난 기념식수를 집안에 하시고자"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당은 이미 세멘트 포장으로 덮혀져있었습니다.
햇볕이 잘드는 양지바른쪽 마당 한쪽에 세멘트를 깨고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사과나무를 "증손주 나무"로 이름지어졌습니다.
사과나무는 소독도 많이해야하고 전지도 잘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사과는 몇개 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증손주를 보시면서 행복한 마음에 심은 기념식수라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년마다 퇴비도 주고 서툴지만 전지도 해주곤 합니다.
작년에 몇개를 땄는데 탄저병이 있어서 상품(上品)은 아니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옛날 분이라 저희들과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아버지께서 증손주가 17명인데 12번째까지 증손자만 태어났고 13번째가 증손녀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들이 선영(先塋)을 잘모시니까 사내아이들만 조상님들께서 점지해주셨다"고 하십니다.
요즘은 아들 자식보다 딸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더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옛날같이 장손이 제사를 모셔야하고 산소에 벌초도를 해야해서 아들이 꼭 대(代)를 이어야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지금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있잖습니까?
옛날같이 아들을 낳지 못해서 쫒겨났고 또 다른 여인을 들여서 아들을 얻고자하는 남아선호 사상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딸자식을 둔 제 지인들도 아들만 둔 저희와는 다르더군요.
저희 아버지만봐도 딸들이 있으니까 시설에 안보내시고 딸들이 아버지를 우리 형제들이 힘을 모아서 케어하자고해서 막내딸네 식구들이 아버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딸들이 없었더라면 시설로 모셔야할 상황이거든요.
형제들이 물심양면으로 막내네를 많이 도와주고 있긴 하지만 아버지를 벌써 4년이넘게 모시는 막내네 식구들이 너무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아버지한테 다녀올려고 아버지께서 드시는 약과 즐겨 드시는 밑반찬과 막내네 식구들 먹을 음식도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아버지께서는 선영을 잘 모셔야한다는 생각은 조금도 굽히시지 않고 계십니다.
저는 손주가 3명 손녀가 1명인데 한명의 손녀가 세손주보다 더 귀염을 떨고 있어서 역시 딸이 있어야겠구나!합니다.
늦었지만 사과나무에 퇴비도 주고 가지도 전지를 했습니다.
올해는 소독을 철저하게 할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꽃샘추위라 아침기온이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월 19일
17
11
출석합니다
다들 한데 감기조심하세요
22년 10월 4일
1
1
향미 종자 구합니다
23년 3월 4일
3
랑 하네요
건강유의 하세요 출첵 합니다
22년 10월 7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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