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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늘 부직포를 겉어내고 살충제와 웃거름을 주었어요 근데 마늘이 흙위로 올라와 있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땅속으로 밀어넣고 꼭꼭 눌러주었답니다 마늘을 너무 얇게 심었었나봐요 🙄🙄🙄마지막사진은 곤드레누룽지 튀김이예요~^^~~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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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양파밭 부직포 걷고 거름 치고
복숭아밭 울타리 설치하고, 사과 아오리.부사밭 유박 및 복합비료 뿌리고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어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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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물러간거 같아서 마늘에 씌워놓았든 부직포를 걷어내고 보니 마늘과 양파가 아주 이쁘게 올라왔네요 심어놓고 잊어버렸던 쪽파가 실하게도 컸더라구요~~내년에도 쪽파절반은 마늘과같이 부직포를 씌워야겠어요 하다보니 자꾸 기술이 늘어가는듯~~파김치도 담고 묵은김치 쫑쫑썰고 냉이도 쫑쫑 썰어 김치전 했드니 막걸리 한사발이 그냥 쭈욱~~ㅎㅎ 여기저기 농부님들 올한해도 힘내서 농사지어봅시다요~~힘들지만 재미있잖유? 모두모두 화이팅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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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많은비가 오고있고
일요일 까지 많은비가 예보가있고 바로 영하10도로 똑떨어지고
추위가 계속된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
아직 부직포를 안덮었는데
비갠후 마늘밭에 물기가 많은데 부직포를 바로덮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덮으면 밭에 수분이많아
냉해 피해가 있을거같아서
고수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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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직포 덮었어요
조금 이르다는데 사정상 그냥
올해는 세접 반 심었어요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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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부직포을 벗겼는데 가장자리에 무릉병같이 밋둥이 잘려나오는데 무름병같네요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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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부직포. 씌웠어요
작년보다 10일정도. 늦게 씌운것 같네요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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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을 심었는데
병에걸린지 모르겠어요
여기 울산이라. 날씨가 따뜻해서 부직포 우선 벗겨놨어요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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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5월2일 심고 5월16일 부직포 쒸우고
지주대 설치완료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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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후에 부직포 씌워야하는데 팜에 부직포5개 구매주문을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없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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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직포 작업 끝내고ᆢㅎ
마늘이 웃자란 것 같아서 부직포 작업을 조금 늦게 했네요.
내년 풍작을 기대하면서~^^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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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마늘밭이고 두번째는 고추 심은 후 냉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부직포 터널을 설치한지 10 일 되었습니다.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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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용80g부직포
구격이 없어서 아쉽네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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