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겨울철 대비 비염 작두콩차로
다스리세요
무농약 무공해로 산기슭에서
좋은 공기먹고 자란
섬마을 작두콩~
주문하실분요
4키로 생 15000
말린채 200그람 12000
1키로 39000
볶은채 200그람 14000
드실분 문자주세요~~^^
010.6387.0842
9월 22일
6
인사를 열심히 하면 감이 생겨요 🍊
지나가다 어른신이 감을 따고 있으셔서 인사를 했더니
예쁜 홍시를 두개나 주셨어요
제일 예쁜걸로 골라주셨어요
바닥에 떨어진 콩 주우러 다닌다고 소매에 흙이 뭍은 채로
덥썩 받아들었답니다.
감사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마음입니다🍋
11월 12일
3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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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상추궁채 3개미리수확해보기했네요 맞게했는지 모르겠지만 색이맘에듭니다
다음엔 더많이더전해보려구요
6월 2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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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옥
빗물
늦은밤 갯여울에모여
이 노래를 부를때가
그립다.
그 시절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2월 16일
4
3
가뭄속에서 힘들어하든 자색고구마 빗물을 머금은채 꽃이 피어서 올립니다
6월 25일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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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채 재배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려합니다.
씨앗이 천립에 사천원 이라는데요.
포트에 심어 몇cm간격으로 심어야하는지와 생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요?
팜농부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3월 28일
6
9
1
농부님들요~
궁채나물은 언제심나요?
직파? 포트? 중 어느방법이 좋은가요? 고수님들 답변 기다립니다^~^
2월 17일
10
10
생강, 아피오스 자리 만들고 쪽파 풀매고 담배상추 파종, 궁채밭 만들고 석류나무 심고 산앵도 심고 대파자리 만들고....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어둑어둑한 시간이 되서야 꽃구경 하며 커피 마십니다..히야신스 후리지아 튤립 미니수선화가 피네요. 작약은 힘차게 올라오는 중 입니다. 회원님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3월 31일
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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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겨울산이 채고지요
12월 21일
서리태콩 줄기가 비가 그치고나니 많이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완전히 쓰러져 전복된건 아닌데 기울어진채 그대로 키워도 괜찮을까요?
9월 14일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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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농작물 벼(400)평 루꼴라.고추 옥수수 궁채. 마늘밭콩(강낭콩).아스파라거스.오이.가지.고구마.상추.등등
23년 5월 30일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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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언을 잘모라서요 경영채가 뭐가요 좀 가르쳐주세요 밭농사을 하고있는데요
7월 28일
5
12
간만에.ㅡㅡㅡ휴식.ㅎ.ㅎ
고기잡으로.거제도로출동
하루.ㅡㅡㅡ잡은것.치곤.심히.많이잡음
감성돔.고등어.용치기.ㅡㅡㅡ전갱이
두.쿨라잡음
구이.찌개.탕.ㅡㅡㅡ조림으로
맛나게.해서.먹어봐야죠
다람쥐.채바뀌돌듯.살아가는.삶
매일.전쟁.ㅡㅡ
그래서.ㅡㅡㅡ하루.ㅡㅡㅡ새우사천원
곤쟁이.빵가루만원
청개비.칠천으로.하루.신나게
잘놀다.왔어요.ㅎ.ㅎ
7월 8일
3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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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을 직접 농사한 유기농 잠두콩 하고 궁채 볶음을 먹는다.
너무 맛있어요. 역시 자기 입맛이 맞춰서 먹는 요리 최고다.
6월 4일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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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이 콩을 좋아한다면서요?!
어찌나 깜짝 놀랬는지..
밤새 비가 내려 쓰러진 서리태가 있지 않을까 새벽에 밭에 갔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겆고 있는데 푸두드득....
진짜 거짓말 많이 보태서 집채만한 꿩이 날아가더라구요. 꿩이 콩을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여름내내 힘들여 키워논 서리태.
오늘부터 내가 지켜줄께!!!
하고 말해 봅니다.
10월 4일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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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꿀 고구마를 심었는데 궁벵이가 다 먹었어요, 해결방안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3월 4일
7
6
1
체포 현장에서
1번궁벵이
너는 외 도망가서
않 잡필 줄 알아서여
2번 궁벵이
너는 외 도망가서
저번에 않 잡혀는데여
옆에 있던 하늘소
자는 아무 잫모이 없어야
(도망갈여 돌아단임)
야~ㅇㄹㅇ야
수머있던 궁벵이
저는 아무 것두 몰라요 살여주세요
1,2번 궁벵이
제가 두목이에여
않임 니도 노랭이가 두목이에여
이름은 모른고 🎨 들이게요
체포 현장에서 히카마 기자엿습니다
시민 지렁이
외 우리 개롭히는 것이야~
잡음이 생겨 제 송합니다
히카마 기자 헛..
고니 저는 그냥 지나가는 길이여서요
후다닥
꾕이
외 있쪽으로 와..쿠쿠
4월 26일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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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담기♡
지인이 준 모과 세개
* 깨끗히 씻는다
* 채칼로친다
(손목이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래도ᆢ 무시하고 끝까지 한다)
* 설탕.소주.소금
(그냥~내맘대로ᆢ대충 ^^)
* 이쁜유리병에 조신하게 집어넣는다)
* 잊어버리고~ 있다가
눈내리는 어느날 창가에 앉아
우아하게 모과차를 마신다
12월 1일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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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화채로 더위를 식히는게 최고
7월 2일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