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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가지치기
8월 11일
15
1
올해 벌꿀이랑
들깨 씨앗 쥐약
캠벨(포도 묘목) 등
구입 했어요
모두 모두 만족 합니다 ~~~
4월 16일
16
15
1
우리나라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5월 중순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아 26도까지 한여름 더위에서
8도까지 내려가면
애지중지 심어놓은
내고추
냉해입어 다 돌아가시게 생겼다
아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
아니 봄지나
여름 문턱에서
악 😭
머리에서 쥐가난다
내고추
5월 15일
25
29
2
9월6일 뉴스에서는 가을태풍이 6~7가 더 지나갈거 라고 발표하고 있다. 뭐니뭐니 해도 물이나 불이 제일 무섭다. 싸움을 무섭게 하는애를 물불도 안가리고 싸운다는 말도있지만 여하튼 이번태풍 만큼 우리나라를 비껴 가도록 두손모아 빕시다. 쥐구명이 둑을 뚜른다는 말이있드시 언덕에축도 튼튼하게 쇠말뚝도 박고 고랑도 물이 잘내려 가도록 깊이파고 밭이랑도 물이 잘 빠지도록 삽으로치고 가지.오이.호박.토란 들깨등 흔들이지 않게 동겨매고 최대의 노력으로 가을 태풍을 유비무환 정신으로 노력하여 다 지어논 농사 끝까지 지킵시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우리니라는 풍작입니다. 일본.중국. 북한은 우리나라 수십배로 피해을 보았다 합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를 못 살게 하드니 이제야 죄의 댓가를 치루는가 봅니다. 조용히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멀리있는 친척도 사촌만도 못하다 하지 않습니까? 가까이서 우리 함께 삽시다.
9월 6일
22
4
1
고추가 열매도
잘 달리고 탈없이
잘 자라고 있는데
두더쥐가 뿌리을
건드려서 그런지 고추나무가
자꾸 시들어가는 포기수가
늘어만가서 고민 입니다
정확하게 원인이 무엇일까요~?
7월 7일
9
4
불량 농부는
3주만에 농장을 갔다.
푸르름이 짙어
밭인지 풀밭인지 알 수 없을만큼
무성하도다.
제자리에서
잘도 굳건히 지키고 있었음에
고마움이로다.
붉게 매달린 홍고추도 따고
가지도 몇개 따고
호박잎도 따고
정구지도 자르고나니
온몸은 땀으로 흐른다.
더이상 머물다간
현기증이 날 것같ㅇㅏ
낭군님은 서둘러
약도 치고
물도 주고나서
이른 밭퇴를 했다.
오는길에
맛있는 콩국수집에서 들러
한그릇씩 원샷하고 돌아섰다.
농부 3년차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하날 알면
또 하나가 물음표가 되어 돌아온다.
언제쯤
온전한 마침표가 될 수 있을까?
아니
마침표가 되지 않는다해도
삶의 자세처럼
느긋하게 스며듦만으로도
거저인 셈이다.
오늘도
내인생은 언제나처럼
봄날이로다.
(1차 수확품과 2차 수확품)
8월 4일
15
13
2
두더쥐 박멸방법 ???
7월 1일
1
4
이웃펜션에 물레방아와 울집뒤
텃밭에 자리하고있는 천궁모종
천궁속에 홍매자가 찡가서 같이 동행중 ㅎ 자세히보믄 쥐방울모종이 쑤욱 올라와 보이네요 ㅎ
5월 20일
13
3
올해는 봄이 일찍시작되는것갔습니다
본격적인 부화의계절이 한층다가왔어요
혹시 닭을 기르시는 회원님은 닭장안에 쥐××들을 요렇게 약 놓으셔요
4월 4일
9
7
전남장성 가을꽂잔치 입니다
10월 9일
18
11
자두 병충해 무슨병인까요 치로는?
8월 3일
13
7
2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부님 여러분! 우린 정말 정직하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믿고사는 가운데 깨끗하고 신뢰받고 옛날의 정성스런 조상들의 때뭇지 않은 마음으로 살것을 말씀드리면서 양심의식품을 주고받음으로 백의민족의 우수성을 자랑스럽게 간직하면서 살아 갑시다. 소탐대실이라고 적은것에 욕심내지말고 대범하게 살것을 역설 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팜모닝에서 직거래 하시는 우리는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싸게 팔수도있고 우리의 마음도 읽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부모처럼 형제처럼 오누이처럼 다정한 가운데 웃음으로 한세상 살아갑시다. 그저 많으면 후하게 쳐주는것이 우리민족의 어울려 사는 모습입니다. 7그저 고생하는 모습이 예처롭지만 그런데로 개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살아갑시다.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부님들 올해에도 힘들지만 웃다울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끝까지 살아가면서 두손 불끈쥐고 미래를 향하여 살아 봅시다.
8월 22일
24
4
3
고추골에 쥐본드를 두었더니,사진과같이 알지못하는 벌레가 제법있네요.
무슨벌레인가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5월 26일
7
3
우리집 강쥐가 새끼 8마리를 낳았습니다^^
이제 곧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 오늘 꼬물이 한마리 아는 지인에게 분양했습니다~~마음은 좀 그러했지만 좋은 곳에 가서 사랑 뜸북 받으면서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월 24일
16
11
1
남들은 잘키우던데
저는 왜 안될까요.
슈퍼도라지 통재배중입니다.
2년종근을 작년4월에 상토8:퇴비2
를 넣고 관리했는데, 캐보니 뚱뚱하기만하고 길다랗게 크질 못했네요.
오늘 퇴비로만 7cm두께로 덮어쥤습니다.
10%정도는 이미 죽은듯하고,
올해 또 죽어나가겠지만
도라지 뿌리가 크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화학비료는 암것도 안넣었습니다.
1월 9일
43
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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