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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산삼이 빼난 효용이 있다면 취하게지만 산삼가지고 가족간에 리듬을 깨고싶지 않아요
그것 가지고 등돌릴 가족도
아니지만 산삼닭해서 같이먹죠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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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 건 부드러운 치킨, 원 플러스 원, 만원에 산 식재료입니다. GSFresh 가까운 매장에서 닭볶음탕 요리를 가족들이 잘 먹는 걸 보고 다시 구매했어요.~^^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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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꽃사과를 베어 버리려고 하다가 그냥 부사 사과나무에 가지를 잘라 접을 붙혔다 그래서 작년과 올해 사과가 한 나무에서 두 가지의 사과를 수확한다 꽃사과는 닭 모이로 따 주고 부사 사과는 우리가 맛나게 따 먹는다
꽃 필 때는 꽃사과가 예쁘고 먹을 때는 부사 사과가 최고입니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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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 토종닭알이 검은점이있고 알을 깨면 찌꺼기가 있는데 와 그런지 먹어도 되는지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닙니다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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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들 많이하셨지요.
여쭈어 보고 싶은 점은 무가 아침,저녁은 정상인데 낮에는 잎이 축 늘어져 있습니다 까닭을 알고 싶습니다.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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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에. 황기 엄나무
한약제넣고 삶아서
먹었습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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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브르마닭 이많이커서 계란도 낳을때가 되어가네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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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관상닭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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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속입끝이 마르는까닭을 알고십네요

2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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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친구가와서 닭을 삶아서 소주 한잔 마셨어요.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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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쥐눈이콩인데
오래된거예요.
닭에게 줘도 되나요?
삶아줘야 하나요?;;;^^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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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초대]
닭둥지
https://band.us/n/a4a40389b7beN
안녕하세요 닭을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밴드 닭둥지 입니다.
들어오셔서 닭분양.입양
종란분양.입양.등
닭의모든 정보 같이공유 하고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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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느끼한데 훌륭한 후식 이다^^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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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심심하신 95세 어머니가 화투와 싸우시다 서서히 방을 박차고 나서실 봄이 왔어요. 산수유고장 이천은 황금빛 뽐을내며 봄을 알립니다.
논치보며 방안 지키던 백수가 나서 밭들을 큰 트렉타로 뒤흔들어 깨웁니다.
경운기로 거름넣고 미스타기로 비료주고 병 해충 방제약도 살짝 뿌려 줍니다
몇날을 기다려3.4월이 가고 5월이면 바빠지죠 고추부터 ㅡ긴시간 어머니는 모든 모종을 꽂으시느라 정신없이 춤을 추십니다.
드디어 배추 심을때가 되면 어머니 잔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모든것은 관리기가 편하고 쉽게 도와주지요.
모종은 어머니가 꽂으시고 구멍뚤고 물주기 는 힘센 약주는 기게가 도움을 주지요.
배추가 크는 동안 영양 비료를 한번주고 고랑사이 풀제거만 해주면 저희들 끼리 경쟁하듯 자라지요.
5일정도 한번씩 그동안 E.M을 막걸리 두부찌거미 등 여러가지 넣고 키워 놓은 큰물통 하나를 흠벅 줍니다
종종 내리 비는 최고의 영양 공급원이 되지요.
아직 배추밭.무밭.쪽파등 벌레나 진드기를 못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잘자란 김장들에게 감사를 하며 여유있는 배추.무.쪽파등은 술값과 어머니 깊은 주머니속으로 저장되며 동네 이웃분들이 모여 모여 김장을 합니다.
이젠 늘어져 놀다 못털은 검은콩 월요일 농협에 기계를 빌려 트렉타에 달고 잠깐 털면 농부는 기다리던 자유에 몸이 된답니다.
더 춥기전에 어머니 모시고 한바뀌 돌며 감사함을 표현해 보고 싶어요.
3년전 92세에 원주 출렁다리.흔들다리 코스를 완주하셔 많은분들이 감동하셨는데 올해는 힘들겠죠.😄😁🥰🥰🥰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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