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꽃말ㅡ이룰 수 없는 사랑
누구를. 기다림에
방치된 풀 속에서도
꿋꿋하게 피어
애틋함에 마음이
짠하게 밀려오네요
꽃말ㅡ이룰 수 없는 사랑
누구를. 기다림에
방치된 풀 속에서도
꿋꿋하게 피어
애틋함에 마음이
짠하게 밀려오네요
9월 29일
15
11
농튜브 귀농타임? 예는 누구지?
12월 13일
1
오타는 감안하세요
남천
산너머 남천?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겨울되면
북서풍부나
세상 적게 살아서 그러나
겨울만. 되면 춥네요
남천
산너머 남천?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겨울되면
북서풍부나
세상 적게 살아서 그러나
겨울만. 되면 춥네요
7일 전
9
9
누에치는마을입니다 누에도키우면서 오디도수학합니다 고구마도수학하고 표고버섯도 재배합니다
2월 21일
14
9
올가을은무더위때문에
풍부한느김이안드내요농업종사50년85세지만올같은해는쳐음
이제는누나나이가들면가야하는저세상준비할
때가와군요
풍부한느김이안드내요농업종사50년85세지만올같은해는쳐음
이제는누나나이가들면가야하는저세상준비할
때가와군요
10월 9일
5
1
도토리 키재기
아니 고추들의 키재기
아몬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순무 일반무 달랑무 쪽파
서로 서로 누가누가 더 큰가 키재기 하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잘 자라고 있네요
아니 고추들의 키재기
아몬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순무 일반무 달랑무 쪽파
서로 서로 누가누가 더 큰가 키재기 하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잘 자라고 있네요
10월 11일
18
7
고구마 수확을 했는데 고구마에 심이 생겨서 먹기가 불편하고 누구 주기도 어렵네요
고구마 심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고구마 심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10월 15일
9
8
흐미~ 깜딱이야 !!
백향과모종포트에 두꺼비가 세들어
살아요.
앵무새,두꺼비, 다음엔 또 누가올지...
백향과모종포트에 두꺼비가 세들어
살아요.
앵무새,두꺼비, 다음엔 또 누가올지...
4월 6일
25
12
누가머라해도 파죽이죠
6일 전
1
“사람은 누구나 본래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자각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자각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11월 2일
5
1
#들꽃
농장에 노루귀 꽃이 피었답니다.
요즘은 노루귀 꽃이 너무 비싸요.
잘 나가는 한촉에 ㅠㅠ.
누가 알고 가져 갔는지 탑 클라스의 꽃을 ~
슬퍼요.
농장에 노루귀 꽃이 피었답니다.
요즘은 노루귀 꽃이 너무 비싸요.
잘 나가는 한촉에 ㅠㅠ.
누가 알고 가져 갔는지 탑 클라스의 꽃을 ~
슬퍼요.
3월 19일
47
55
조용필 촛불
누구나다좋아하는노래죠
누구나다좋아하는노래죠
12월 11일
5
4
눈이 배추에 쌓였내요 눈맞으면
배추가 맛이 더 있을려나요 누군가 그러드만요 배추는 눈 맞으면 더 맛이든다고 하던대요
정말 맞이 더 들까요
배추가 맛이 더 있을려나요 누군가 그러드만요 배추는 눈 맞으면 더 맛이든다고 하던대요
정말 맞이 더 들까요
23년 12월 17일
28
25
2
분만실 CCTV
여담)
요즘은 시절이 좋은데 누가 옛날처럼 살아요.
여담)
요즘은 시절이 좋은데 누가 옛날처럼 살아요.
11월 13일
3
탕을 끊여서 온가족이 같이 먹어야죠
가족 누구하나 귀한사람인데 다들 똑같이 건강해야 행복하겠죠
가족 누구하나 귀한사람인데 다들 똑같이 건강해야 행복하겠죠
12월 1일
7
최 고급 농기계 같고싶다
진정한 농브라면 누구나
같은욕심아닐런지~~
진정한 농브라면 누구나
같은욕심아닐런지~~
12월 6일
3
♡ 그리움속에서
살아가는 삶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고,
만나면 같이 있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동심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다른 사람을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더 그리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해주고,
나도 누군가가 그리운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살아가는 삶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고,
만나면 같이 있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동심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다른 사람을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더 그리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해주고,
나도 누군가가 그리운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9월 14일
15
8
3
누군가버렸던 선인장
꽃이 필려나 봅니다
꽃이 필려나 봅니다
4월 24일
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