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심은 마늘과 감자에 알 유박을 줬다.
화분이라 흙이나 부직포로 덮기에 때가 아닌 것 같고 유박이기에 서서히 녹아 내릴 것 같아 표면에 그냥 주었다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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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굴삭기 싸게 구입할 방법 있나요?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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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료 값도 비싼데..
부직포, 화학솜, 같은 자재를
다섯겹 이상 솜이불처럼 누비면 보온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팜모닝 회원님들께도 도움되는 정보일 것 같아
올려봅니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111500499
23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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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오니 마늘을 덮었던 부직포를 중순경에 걷으내려하는데 적당한 시기일까요? 고양시 기후에 적당할까요?
23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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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신문 보다가본 기사 고수님들께 공유드려요
유럽에서 농민들 싹을 말리려고 작정했나보아요?
특이 독은 농업용경유 보조금을 팍 줄이는 정책이 나와서 이대로면 2027년부터 경유보조금 한푼도 못받는다네요
지금 독일 농민들 시위하고 난리도 아니래요?
이러니 언제 우리나라도 농민 목조르는 정책을 내놓을까 두렵네요
당장 저에게 닥친일은 아니긴해도….
농민의 고생을 알아주는 시대가 아무쪼록 왔으면 좋겠어요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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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갑자기추워진날씨로
텃밭에 비닐씌우기위해 구입 부직포를 구입할걸 후회중~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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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 현재 상태입니다
기온이 영하 7~8도 정도 내려가는데
날짜가 맞지않아 아직도 부직포를 덮지 못했네요
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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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상한 날씨덕에 부직포로 덮어뒀는데 잘자라고 있네요 김장할 항암배추만 찍어봅니다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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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풀과 싸움 전쟁?♡
소인은
산세 좋고, 맑은 물 흘러 흘러
곡성군 오곡면 압록 유원지에서
섬진강과 합류하는 대황강
옛 이름 (보성강)이
마을 앞으로 흐르는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리)
고향으로 귀농 아닌 귀향 해서 먹거리로 이것저것 조금씩 가꾸고 있으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밭과 밭두렁 사이 공간
빗물 배수로에 부직포 깔지 않아
잡초 돋아나 제거하고 얼마간
지나고 나면 또 나서 자라고,
제거하면 또 자라고,
이래서 잡초와 싸움 전쟁이라고 하나 봅니다.
사람과 잡초의 싸움 승자를
님들께서는 어느 쪽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소인은 2년여 먹거리 농사와 꽃밭 가꾸며 느낀 점으로 잡초와 싸움 단기적으로는 사람이 잡초를 이긴 듯싶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이 잡초를 이길 수 없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농사철 시작되면 잡초 매트 깔거나
제초제 사용 또는 뽑아내
사람이 잡초를 이긴 것 같지만
그것은 일시적이요,
봄이면 또다시 잡초는 돋아나
사람에게 싸움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세월 속에
사람은 늙어 가며 잡초와 싸움을 할 수 없게 되지만 잡초 풀은 영원할 테니 말입니다.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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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배추반 작업 알림🔔
1️⃣ 저온 대비
하루가 다르게 뚝뚝 떨어지는 기온에 대비해
부직포랑 비닐을 준비해두세요.
-8℃~0℃ 일 때, 피복해주어야 배추가 얼지 않아요.
2️⃣ 배추 수확 적기 판정
저장용 👉 결구도 80%일 때 수확
직출하용 👉 결구도 90%일 때 수확
상품성과 직결된 만큼 수확 적기 판정이 중요해요.
3️⃣ 생육이 부진하다면?
결구 전까지 배추는 충분한 관수가 필요해요.
하지만 수확 직전에는 오히려 관수를 줄여야 해요!
또한, 생육 후기,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20L에 40g)을 잎에 뿌려주세요.
4️⃣ 노균병,배추좀나방 등
병해충 방제도 끝까지 신경 써야 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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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캐낸 감자 어떻게 보관하나요?
컨테이너 박스와 쌀 포대자루에 담이 그늘막에 부직포 씌우고 보관했는데 1~2주 후 박스 포장해도 될까요?
23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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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 한 품종만 7년째 재배하다보니,
재배면적이 자꾸만 늘어갑니다.
3년주기로 종자갈이를 하기에
올해는 주아300kg을 2천평에 빽빽하게
뿌렸습니다. 밭이 눈에 덮히기전에 약 40%의 발아상태를 보였는데, 부직포는 구매해놓고 아직까지 덮지를 못했습니다.
내년6월초에 6톤정도의 원종(종구)을
수확할 계획입니다.
경험상 수년전 보온재 없이 홍산마늘은 영하20도를 3일간 겪고도 동사피해는 없었기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눈오기전 폭우에 골자리에 물이차고
이제는 빙판이 되어있지만, 오히려 눈과 빙판이 보온재 역할을 해주기에 차라리
전화위복이라 생각합니다.
눈덮인 밭사진의 아래는
2~7쪽의 통마늘을
쪼개지 않고 통으로 심은 밭입니다.눈내리기전에 촬영했습니다.
주아를 매단채 수확된 마늘은 식품 용으로
부적합한 크기라서 이것을 쪼개지 않고
그대로 심어 한자리에 2~7개의 꽃대를 키우고, 그만큼의 주아를 다수확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좋은마늘 수확이 기대되는 우량개체에
꽃을 달고 주아를 수확하면 오히려 손실이라는 생각입니다. 남들보다 서너배이상의 주아를 생산하기위해 버려지는 대추알 크기의 통마늘을
통째로 심는 방법은 권장드려보고 싶습니다. 다만 이런방식은 시비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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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를 나무밑에 부직포를 깔고있습니다. 바람이 센곳이라 클립을 박으니 바람에 펄럭펄럭 거려 어쩔수없이 가운데는 타이로 묶고있네요. 부직포 까는일이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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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혼자 마늘 파종완료!
품종 홍산 마늘과
한지형마늘 모두 심었습니다
비가오는관계로 파종완료후 제초입제도 살포 완료
왕겨 및 길거리 은행잎 수거자루 나오면 덮어주고 보온 부직포 멀칭하여 동절기 서리 피해를 예방합니다
23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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