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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잎은 사람 얼굴보다 크고 두껍고 씨앗은 철퇴 모양으로 생기고 밤톨만 하답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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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노린제가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이 덩쿨을 제혀보니 밑둥부근에 우굴우굴 하더라고요 이렇게 많이 있으니 자랄기운이 없었겠죠 아무리 말을 못한다고 고통을 주는군요.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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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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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콩잎을 먹기위해 메주콩을 심었는데 잎이 펴저있지않고 구부러저 있어요 원인이 무었이며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견 부탁 드림니다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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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추 무름병이 줄어드니 이번엔 무우가 애를 태웁니다. 금년 농사는 한숨에 연속입니다
두얼굴을 하고 있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요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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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
미소담은 얼굴
당신은
참(정말) 아름답습니다,
- 맑은 물 -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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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이 크다가 끝이 썩으면서 꼭지가 떨어져버리네요.
덩굴 정리를 안해주고 다 키워 일부는 바닥에서 자라는데 햇볕이 안들어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병 때문에 그런것인지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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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이트럭 타이어 부지런히 굴러가게 생김 ㅎ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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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접목 m26 사과 묘목을 굴취하였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비가 자주와서 땅이 질어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굴취 작업을 마쳤습니다.
품종은 시나노골드, 감홍, 아리수가 있습니다.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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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산은 보물산입니다 오늘은 산으로 바구니 하나 들고 맛난거 캐러 갑니다
1시간 동안 산의 여기저기에서 둥굴레를 캐어 왔습니다 빨리 말려 덖어서 구수한 둥굴레차 끓여 먹을 욕심에 마음이 앞서 가네요 해마다 세 네 번 씩 캐어다 잘 말려 덖어서 두고 두고 구수한 둥굴레차 끓여 먹는답니다
잣버섯이 8송이가 나무글텅에 나와 같이 따 왔네요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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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느타리가 이제야 얼굴을 내미네요 얼마안있음 따서 반찬해서 먹겟네요
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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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주 잘라뒀던 들깨 정리하고 파와 배추로 김치 추가로 담굴까합니다!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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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볼때마다 얼굴이 틀려진다 벌써 엄마와 비슷한 모습이다 몆일잇쓰면 집을 떠날거 같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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