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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수수에도 비료을 주나요~?
준다면
무
슨비료을 줘야하나요~?
6월 23일
2
1
김장
무
파종한것이 많이 자랏네요 솎아다 열
무
김치해먹음 아삭하니 맛잇죠
23년 9월 15일
24
20
어찌하리오
저희 어머님 어찌해야 하나요
토요일 밤
어머님 기저귀 갈아드리고 허리가 조금씩 아프더니 아침에 일어나려는데 숨도 쉬지 못 할 정도의 통증을 느껴 이쪽저쪽으로 움직여 간신히 앉아 보았는데 일어서려고 하다 악 소리를 내며 도로 주저 앉았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아프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짝꿍을 부르며 허리 좀 주물러 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디스크 때처럼 통증이 있는게 아니고 누를 때마다 주변의 신경들이 다 눌리는 느낌으로 너
무
아파 일요일은 누워만 있다가 월요일 아침 119의 들것에 실려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명은 갈비뼈 골절
아
무
래도 누워만 계신 어머님을 간병하다 너
무
무
리하여 갈비뼈에 골절이 온것 같아요
집에 계신 저희 어머니 저 아니면 돌 봐 드릴 사람도 없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시설 보내야 할 것 같아 마음이 너
무
아파요
짝꿍이 시설 몇 군데 상담 했다고 하는데 이럴 땐 어찌해야 하나요
2월 21일
23
43
3
쪽파 씨 할려고 하는데 키가 너
무
크네요 그냥 두어도 씨앗이 굵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제 생각은 잎을 자를까하는데 옆지기가 못자르게 하네요
4월 6일
12
12
♧ 건강하게 나이드는 아침습관
기상 직후 먼저 가벼운 스트레칭
여러분들 아침 일찍 일어나시는데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활동하시는것보다 침대 등에서 팔, 다리 등 온몸을 주
무
르고 서서히 스트레칭을 합니다.
급하게 기지개를 켜거나 몸을 꺾으면 부상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몸의 구석구석을 주
무
르면 자는 동안 정체되었던 혈액 순환이 개선되므로 미세혈관에도 피가 원활하게 흐르기 시작합니다.
신진대사도 활성화된다 합니다.
9월 4일
6
2
호두나
무
에 2가지 병충해가
왔어요.
부랴부랴 살충제 뿌렸는데
무
슨 충일까요?
저는 첨 봤어요.
5월 14일
9
4
두릅나
무
잎에 이상한것이 있는데
무
엇인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방제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5월 17일
6
5
에고 지친다.
농사 아
무
나 하는거 아니네.
심는다고 그냥 자라냐고~
농사는 아
무
나 하는거 맞네.
나도 하는거 보니~ 흙내음,빗방울,바람소리 기다리니 1년이 후딱가네.
땅 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겸손하기를 배우니 감사.
김장하려 50여명과
또 전쟁을 치뤄야하니
에고... 벌써 곤하다 곤해~
그래도
작년 김장 사진 보며,
이번엔 더 지혜롭게 해보자 으샤으샤!!!
23년 10월 25일
23
29
들깨잎이 오그라드는 원인이
무
엇인지 알고 싶어요. 진딧물은 아님.
23년 8월 26일
4
10
청상추, 꽃상추
무
슨 병인 지 모르겠어요😭농약 계속 줘도 안 나요😭
청상추가 잎이 너
무
나 커서 가격이 안 나와요.
23년 8월 28일
6
10
오늘 저녁을 직접 농사한 유기농 잠두콩 하고 궁채 볶음을 먹는다.
너
무
맛있어요. 역시 자기 입맛이 맞춰서 먹는 요리 최고다.
6월 4일
11
8
이 풀을.뿌리까지. 잡을려면.
무
슨제초가 가능할가여?
6월 27일
1
5
하우스 대석 자두입니다
이번에 자두 잎에 깍지벌례가 있어 살충제 살균제를 도포후 잎모양이 이렇게 되었는데 혹시
무
슨 이유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약해를 입은걸까요? 약해를 잎었으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며누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3월 25일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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