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토종생강 명강 중국산 사천생강 산동생강 등 으로 생강 농사 도전 하고있어요
작은 면적 이에요 생강 발아 중입니다 베노람소독 포토 발아 하우스 재배귀촌 귀농
2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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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귀농귀촌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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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게되면 쌈채소 재배를 해보고싶은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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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2년차
지난3월에 귀농인신청
했었는데 이번에지원자가
너무많아서 1차에탈락하고
5월에2차지원금이 나오면
꼭지원해준다고해서 기다렸더니 어제열락와서
오늘 면사무소에 등록하고
왔네요~~
농기구 구입자금4백만원이라고
거기에 맞는기계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천평에 반정도만 뜰깨심을려고 하는데
관리기가 필요한대 어떤게
좋은지 좀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2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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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5년째
큰기대와 설렘으로 제법큰집을
텃밭과 함께사서 이사
이사후 많은 착오와 경험을 쌓으면서
5년이 지난 이제 뭔가를 알만하고 시행착오도 느낌이 오는듯하다
텃밭에다 20여종의 여러가지 채소와식물을 키우고 있다
키우고자하는 욕심이 이것저것 심게되는것 같다
감자를 심어 거의 감자가 안달리는
경험 배추를 3년동안 수확을 제대로
못하고 실패한일 고구마에 거름을
많이하여 잎만무성해 풍년이고
생각했는데 형편없는 수확을 했고
고추에 탄저병이 와서 2년 연속
수확을 못했고 대봉감나무에
감이 많이도 열렸으나 7.8월에 다 낙과가된 사연등 많은것을 실패속에 배우면서 여기 까지 왔다
귀농귀촌 하고자 계획하시는 분들
타산지석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무작정 로망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지식을 습득후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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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추천
https://youtu.be/LBtIwg9VlpY
22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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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지금 정상적으로 수확이 되는 평수는 900평에서 600평입니다.
취미로 했던 블루베리를 빼 버리면 800평이 됩니다.
유목은 이미 심어져서 내년에 조금 수확이 됩니다.
근처 농지 천 평 중에 육백평 삼년차 접어 듭니다.
삼년생 몇키로나 나올 지는 모르나 다 구매회원들께 샘플로 나갑니다.
사진은 대극천 복숭아입니다.
제일 중요한 유월 초에 아파서 모든 농작업 마무리를 못 하고 3주만에 낫긴 했지만 결과물은 처참했습니다.
저는 유명가수 콘서트 티켓처럼 제 농산물도 올 해는 미리 예약티켓을 구입한 회원들에게만 팔았습니다.
제 처한 상황에, 내일이면 티켓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다 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도박이었지만 이틀 햇님이 나와서 당도도 기대 수준으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직거래는 특히나 지역 거주지에서 하면 엄청 힘이 듭니다.
그러나 한 번 신뢰가 생기면 내가 농사를 짓는 한, 고객은 해 마다 저를 찾게 됩니다.
아직은 소규모고 제대로 기술도 없고 생산량도 적어서 제 인건비 생각하면 적자입니다.
그러나 내년, 늦어도 내 후년에는 인건비 빼고도 흑자 전환 예상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건, 귀농 청년들이 산수만 하고 들어와서 대부분 실패하고 나가는 게 안타까워서 농업이 그렇게 산수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분야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농업정책이 기존 농민도 힘들어 죽을 지경인데 촛점이 청년을 대상으로 환상을 심고 대출이나 해 줘서 뭘 하겠다는 건지.
소농이 행복해서 주접을 떤 것이니 대농들께서는 귀엽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겁나게 더웠습니다.
모두 고생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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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파 심었어요 토 일 엄청 추워고생했는데 하고나니 죽지말고 잘 살아줬음 좋겠단 생각밖에 안들데요 토저녁엔 귀촌하신분이 맴이 얼마나 넉넉하신지 또래친구 만났다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ᆢ 하룻밤 집 내어주시는바람에 밥잘먹고 잠잘자고 대접잘받고 일 마무리 잘해놓고 내려왔네요 몇십년 왔다갔다 했지만 이 동네 시골인심은 유독 좋아서 귀농고민을 하게 됩니다
11월 13일
9
Farmmorning
귀농3년차 초보 농부람니다 흰가루병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흰가루병이 라고하는대 아닌것 같아서요 알려주세요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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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귀농 희망자 입니다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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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농사짓는 것을 소꿉놀이하듯 재미나게 하고 있는 귀농9년차 농부입니다 그 사이 벌써 주름도 많이 늘고 무릎도 아프지만 더 큰 행복은 매일매일 새로운 곡식들과의 설레이는 아침 인사가 정말 반가운 건 어쩔 수 없는 농부의 마음인가 봅니다
2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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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영천,의성,칠곡 소재 토지 (밭,전,임야,과수)저렴하게 임대 구합니다.
귀농을 꿈꾸는 40대 중반의 열정넘치는 중년 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2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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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퇴치 이방법 추천합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바람 개비로 퇴치할수 있다고 해서 많이 따라도 해보고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안부는 동네에서는 무용지물인거 아시죠?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가 움직여 땅에 박혀있는 지지대로 소음과 진동이 전달되 두더지들에게 경각심을 주는게 포인트 이지요
결론은 땅속에서 진동을 흘리고 소리가 나는 퇴치기를 쓰는게 효과 직빵입니다. 두더지도 생물이라 스트레스 받아면 도망갑니다.
스트레스를 주고, 우리땅에 오면 피곤하다고 느끼게 해야합니다.
저도 귀농하는 친구놈한테 추천받아서 쓰고 있는데 두더지 굴 많이 없어졌습니다
'보디가드 퇴치기'라고 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여러 퇴치방법 써보셨는데 효과없었다면 꼭 써보세요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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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귀농을 앞두고 있는 예비 영농인입니다.주말에만 부모님을 도와 농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800평 정도의 복숭아. 감농사를 주생산인데 다행히 경작지는 원필지와 하천부지 합친 농지입니다. ss기와 농용 굴삭기를 장만할려고 합니다. 휴경지가 1000평 가량되고 토지개량과 관수시설, 지속적인 과원 관리 측면에서 굴삭기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ss기는 보행형으로 25말 약통이 있던데 사용해보신 영농 선배들의 고언을 기대합니다. 준비하는 여러 영농 기계 중 단일 농기계로는 둘다 지출단위가 높기에 귀농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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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마늘을 씨가빠지게 농사를 짓었는데 똥값. 도시같으면쉬운일인데, 시골일은 허리가 잘사나는 일만. 좋아서 선택하는일인데 후회는 없지만 힘듭니다. 내년이면 60인데!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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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지 3년되었어 경영채 신청위해 농산물 제한이 있어
대파를 심ㄹ었는데 팔로가 없어걱정 입니다.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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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귀농 귀촌 팁
귀농귀촌 땅살때 팁
산 근처 ㄴㄴ비탈진데고 원만한경사래도 뱀,벌레 장난아님 낙석,산사태도위험(우리집이그래요ㅜㅜ)
닭,소,돼지 키우는 농장 ㄴㄴ
농장이아니래도 조금이라도키우는데는 냄새, 벌레들 장난아님
특히 시도때도없이 우는 수닭은 살인충동일으킴
농업용수 있는곳
소하천이나 용수로가 인접해있으면 좋습니다.
상수도가있으면 금상첨화
동네가 씨끄럽지않은곳
동네 유지(이장,노인회장,부녀회장,청장년회장 등)만나보기
대화를 하다보면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나 대충 알 수 있음
단, 요즘 고령화로 일할사람이없어 아무나 맡아하는 경우도 있으니 마을주민들한테 평판 물어보기
마을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마을이 달라지기에...
몇 년전 얘기도없이 남에나무 수마리 잘라놓고 사과도 안해서 사과하라니 이장씩이나하믄서 텃새부린다고 해서 2년째 쌩까고있는 율후아빠가 알려드립니다.(이장 때려침)
사과하는게 그리어렵나 에효~
좋은동네는 좋은사람들이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2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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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초보농부입니다.
장마철 병충해관리 어떻게하죠?
장마철 농약은 언제 살포하는게 가장효율적입니까?
보통때는 비 그치고나먄 약을 살포했는데
비가 계속오니까 어떻게해야 될지모르겠네요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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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귀농2년차 작년엔 고추를 너무 일찍 심어서 냉해를 입어 실패하고 올해는 하우스를 지어 고추를 심었는데 노지모를 심어서 키만크고(2m이상)고추가 열리지가 않네요 아직 첫물도 못땄습니다 고추모중을 살때 분명히 하우스에 심는다고 했는데 ~선배농부 님들은 전부 뽑으라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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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온지도 벌써 6년을지나고 .7년차가 되네요 .맨처음 시골로 올때는 그냥 조용히 자연과 벗삼아 살리라 하는 생각뿐이였지요 .그래도 시골에왔으니.무엇이든 하긴 해봥ㅑ겠는데. 무엇을 어떻게 심어야 .농사를 모르는 내가 잘할수있을까 막막하기도 했었구요 .얼마간 고민끝에 .꾸찌뽕 나무는 농약을주지 안아도 꾸찌뽕 나무 자체에서 소독을 하는 나무라는것을 알게 돼었지요 .우선은 땅 을 구입해야 하겠기에 10년은 묵은듯 칙넝쿨이 우거진 땅을 저렵한 가격에 1000평을 사입해서 열심히 갈고 다꾸어서 어린꾸찌뽕나무를 심어 농원을 만들었지요 3~4년 키우니 꾸찌뽕 열매가 아주 탐스럽게 열렸지요. 많이 힘들여 키워서 열매를 수학하고보니 팔로가 없는 거에요 .한마디로 실패작인거죠 ㅠㅠ 힘들게 키워서 다 캐버리니 아까운맘이야 이루 말할수 없지만 .미련없이 다 캐어 버리고 .지금은 그 자리에 하우스를 짓고 구기자를 심어 잘 자라고 .제법 수확도 올리고 있어요 .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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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