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이트럭 타이어 부지런히 굴러가게 생김 ㅎ
10월 26일
3
배추 무름병이 줄어드니 이번엔 무우가 애를 태웁니다. 금년 농사는 한숨에 연속입니다
두얼굴을 하고 있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요
두얼굴을 하고 있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요
10월 3일
12
7
그제부터 어제까지 맛난 김장을 마쳤습니 다. 우린 굴과 배, 청각이 빠지면 서운하죠. 몸치하기 직전. 다행히 작은 아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 마쳤습니다. 수육을 푹 익혀서 아주 부드러운 것과 김장한 것을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1월 20일
30
9
[꼭! 읽어주세요]
-1668-5038 번호로 발송된 [윷놀이 당첨금 안내] 문자 관련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팜모닝 운영자입니다.
1668-5038로 발송된 문자 관련, 많은 분들이 '사기 문자'로 의심하여 우려의 문의를 주셨는데요. 해당 번호는 팜모닝 공식 번호로 '사기'가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추석을 앞두고 해당 문자가 ‘사기 문자’는 아닐까 의심되고 불안하셨을 텐데요.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당첨자 분들께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다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단, 이미 정보를 입력하신 고객님께서는 ‘사기’가 아니니 안심하고 지원금 입금을 기다려 주세요.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 또는 댓글로 문의하시면 운영자가 순차적으로 확인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고객센터 문의하기(아래 초록색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pf.kakao.com/_txmfIs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팜모닝은 이웃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팜모닝을 위해 앞으로도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당첨된 분들께는 9/26일(화) 오후에 일괄 알림톡으로 안내드릴 예정이니, 아직 정보 입력을 하지 않은 고객님께서는 카카오 채널 알림톡으로 발송된 내용을 통해 입력해 주세요.
(윷놀이 지원금은 10/13일 일괄 입금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팜모닝 운영진 드림
-1668-5038 번호로 발송된 [윷놀이 당첨금 안내] 문자 관련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팜모닝 운영자입니다.
1668-5038로 발송된 문자 관련, 많은 분들이 '사기 문자'로 의심하여 우려의 문의를 주셨는데요. 해당 번호는 팜모닝 공식 번호로 '사기'가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추석을 앞두고 해당 문자가 ‘사기 문자’는 아닐까 의심되고 불안하셨을 텐데요.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당첨자 분들께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다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단, 이미 정보를 입력하신 고객님께서는 ‘사기’가 아니니 안심하고 지원금 입금을 기다려 주세요.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 또는 댓글로 문의하시면 운영자가 순차적으로 확인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고객센터 문의하기(아래 초록색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pf.kakao.com/_txmfIs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팜모닝은 이웃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팜모닝을 위해 앞으로도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당첨된 분들께는 9/26일(화) 오후에 일괄 알림톡으로 안내드릴 예정이니, 아직 정보 입력을 하지 않은 고객님께서는 카카오 채널 알림톡으로 발송된 내용을 통해 입력해 주세요.
(윷놀이 지원금은 10/13일 일괄 입금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팜모닝 운영진 드림
23년 9월 25일
21
10
쿨토시를 주문했는데2주가 지나도 받아보지못했어요. 팝모닝 상품은믿을것이못되네요.팝모닝 상품은 사기꾼 만 사는곳인가봅니다.
6월 26일
5
3
보는거 만으로도 얼굴에 꽃이 피겠고
가족과 오손도손 나누어 먹으며 건강하자고 약속할듯 합니다
가족과 오손도손 나누어 먹으며 건강하자고 약속할듯 합니다
11월 30일
5
텃밭에서 김장때 쓰일 가공전 홍고추 수확중.
어머니 와 함께.
아버지 께서 는 퇴비사 에 볼일이 있으셔서 굴삭기 굴리시는 중.
어머니 와 함께.
아버지 께서 는 퇴비사 에 볼일이 있으셔서 굴삭기 굴리시는 중.
8월 18일
4
1
굴이죠 시원하고 바다 향기가 육지의 채소와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 이라고 생각 합니다
11월 24일
5
● 수육 ●
돼지고기 수육없는 김장
보신적 있으십니까?
굴은 없어도 서운하지 않지만
수육이 없다면
김장날 함께
김치 담그던 사람들
점심식사가
너무 허전하고
너무 슬픈거죠.
(사진은 빌려왔네요)
돼지고기 수육없는 김장
보신적 있으십니까?
굴은 없어도 서운하지 않지만
수육이 없다면
김장날 함께
김치 담그던 사람들
점심식사가
너무 허전하고
너무 슬픈거죠.
(사진은 빌려왔네요)
11월 22일
22
10
큰 보름달처럼 둥글둥글 복이 굴러 들어가길 바랍니다.
9월 18일
4
2
그냥수육에다 소주나막걸리한잔이 최고죠 생굴은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11월 23일
4
칡 느타리가 이제야 얼굴을 내미네요 얼마안있음 따서 반찬해서 먹겟네요
23년 9월 20일
29
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