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침 저녁으로는 한 날씨지만 농작물의 시기를 거를수는 없기에 고추심을 밭에 로타리 치고 고랑 만들어 비닐 피복하고 5월초에 정식 하려고 준비 했네요.
전문 농업이 아니고 가까운이웃 벗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으려고 고추는 500포기 정도 하고 나머지는 각종 산채.기타 채소를 심을 예정인데 투잡을 하다보니 일요일은 밭에만 와서 일하다 보니 힘은 들지만 내손으로 가꾸는 새싹들이 건강히 자라는것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23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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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석 합니다
바빠서 오랫만에 왔더니
출석부가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네요
날씨가 해 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 독감은 무지 아프다고 하니까
예방접종 꼭 하세요
22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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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가 제법 하네요 농부님들 감기 조심 하세요
22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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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 고추를150포기에 270포기 심고 정성을다해 키워 벌써 건고추100근을 하였으나 가뭄과장마로
탄저및병충해로 수확이 급감하여 가격이 20000원을 넘었다.수확이 많어 수익을 창출하였지만 비싸니까 중국산이 판치고 안먹는다.
도 안먹으니 7만원이
4만으로 값이뚝떨어졌다.
김치도 비싸면 안먹고
2인가족이니 김장도안담근다.그때그때 겆절이 맜있게
먹으니 고추가격도 내년에는 폭락이 훤이보인다.
농막에는 말린고추가 많다.
어디다팔꼬 ? 고추산다는 지인들도 양을 반으로 줄인다.
밥도 먹고해야 김치도
먹는데 치긴과피자 커피로
먹는젊은이여 밥먹읍시다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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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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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5 -
우리는 모내기 할 때도 나락타작을 할 때도 학교에 가지 않고 부모님 일손을 도와 드렸습니다.
모내기 할 때는 못줄을 잡고 어른들이 지게 바자기로 모침을 날라서 논에다 뿌려 놓았는데 모심는 사람들이 모를 심기 좋게 모침을 뒤에서 적당하게 분배를 했다.
모판에서 모를 쩌내면 새참을 먹는 시간이었다.
새참은 국수를 삶아 양념장에 비벼서 먹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새참먹는 시간에는 들녘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아가를 키우는 아낰네들은 애기들 형제나 할머니께서 아가들 젖을 물릴려고 등에 업고 나오기 때문에 새참도 넉넉하게 준비를 해야했다.
또 지나가는 사람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불러서 새참을 나누곤했다.
그래서 점심 또한 저녁도 넉넉하게 준비해야했다.
저녁은 어르신들이 계신 집은 밥을 따로 싸서 드리기도 했다.
옛날 시골 인심이라 생각한다.
우리집 첫모를 심는 날은 찰밥을 해서 조금 멀리 떨어진 산에 있는 논에 식구들이 다 모여서 새참과 점심을 해결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은 우리집 갑골이라는 산비탈에 있는 자그마한 3개의 다랑논이 있는데 한마지기 반이었다.
맨위에 있는 논 윗쪽에서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솟아나 1년 내 물을 가두어서 첫모를 식구들이 다 모여서 심었다.
워낙 굴곡이 있는 논이라 못줄을 잡지않고 흩어지게 모를 심었다.
천수답이지만 가뭄이 있어도 논바닥이 마르지 않아서 대대로 물려받은 소중한 논이었다.
모를 심는 날자는 마을에서도 서로 겹치지않게 잡았다.
한번 심을 때마다 20명 이상씩 모여서 모를 심어야해서 한 마을에서 두세집 이상은 모를 심지 않았다.
저희 동네는 가구수가 많은 제법 큰 마을이었다.
한 마을이지만 아랫 마을,
웃 마을,
잰몰이라고 불리면서 자연스럽게 구역이 나뉘어졌다.
우리집은 주로 아랫마을과 웃마을 아낙네들을 품삯을 주고 모내기를 했다.
모심는 날이면 새참도 날라야했고 모를 다심고나면 논두렁에 못줄 막대기로 구멍을 뚫고 메주콩을 심었다.
보리타작을 할 때도 조퇴내지는 결석을 하면서 부모님의 일 또는 농사일 등을 도와드려야했고 일이 끝나면 해가 넘어가 어두울 때까지 동네어귀에 모여서 형 누나들과 얼음땡, 딱지치기, 구슬치기, 팽이치기, 땅 따먹기, 자치기, 숨박꼭질, 간생을 하며 놀았습니다.
보리타작은 보리를 한 곳에 모아놓고 조그만 발동기를 짊어지고 다니면서 보리타작을 했다.
농로가 없고 논두렁이라 발동기를 장정이 지게로 옮겨가면서 보리타작을 했다.
보리타작은 금새 마쳤다.
보리타작을 할 때는 어찌나 꺼끄러운지?
보리 수염 때문에 온몸이 쓰라렸다.
보리를 베내고 논에 벼를 바로 심기 때문에 신작로 양옆이나 논두렁에 보릿대를 세워서 말렸다.
보리타작을 하기위해 보리를 한 곳에 모을 때 바짝마른 보리이삭이 떨어진다.
새벽녘에 비료포대를 들고 다니면서 이슬이 잔뜩 뭍은 보리이삭을 주으러 나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면서 주워모아야 정작 껕보리는 한줌밖에 되지 않았다.
요즘 말하는 가성비가 없는 일이었다.
보리를 베난 논은 쟁기로 논을 갈고 물을 대서 발로 보리밭 사이에 깔아 놓았던 건초나 지푸라기 보릿대 등을 밟아 넣었다.
물신이 나오기전까지는 발이 나무가시에 찔려서 상처를 남기기도 했다.
그런 다음 써레를 이용해 논바닥을 고르면서 거친 퇴비를 써레가 걸러냈다.
땅이 가라앉을려면 2-3일 정도 시간이 필요해서 며칠 후에 모내기를 했다.
논에 잡초는 초벌, 두벌, 세벌 지심을 맸다.
동네에서 품앗시로 돌아가면서 논고랑 사이를 기어다니면서 잡초를 뽑았다.
그 때 나락 품종은 키가 큰 품종을 심어야했다.
그 대표 품종이 팔광이라는 벼 품종이다.
그래야 그 키가 큰 지푸라기로 생활용품과 농기구를 만들었다.
나락이 키가 커서 비바람에 많이 쓰러지곤 했다.
태풍이라도 지나가면 논바닥에 벼가 다 쓸어졌다.
나락은 낫으로 베서 8주먹을 지그재그로 놓아 한단으로 묶어 논바닥에 세워서 2주정도 말렸다.
이 때 나락 20단을 한 가리라고 했다.
논 바닥에 세우고 몇가리인가?를 확인하고 작년보다 가리수가 많으면 풍년 적으면 흉년이라고 했다.
모내기 할 때 심었던 콩은 걷어서 집마당으로 날랐습니다.
노란 메주콩이었습니다.
밭이 없어서 이렇게 메주콩을 심었습니다.
다 말린 나락은 지게로 마당으로 날라서 노적봉같이 높게 쌓고 종일 공상을 밟으면서 타작을 했다.
장정 한 사람이 바짝 마른 나락 한가리를 지게에 짊어질 수 있었다.
짚을 요긴하게 써야해서 나락단을 집으로 들여와야했다.
나락타작을 할 때는 공상 양쪽에서 나락을 한주먹씩 떼 주는 사람이 2명,
공상을 발로 밟으며 나락을 요리조리 돌리면서 나락을 훑어내리는 장정이 2명,
다 훑고 난 공상 뒤에서 지푸라기를 묶는 사람이 1명,
공상앞에서 갈퀴질로 검부적과 쌓이는 나락을 긁어내는 사람이 1명
이렇게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않고 일손을 도와야했다.
지금이야 벼를 거둘 때 트랙터가 다 해내지만 예전엔 사람이 일일이 낫으로 베어 홀태라는 기구로 훑어서 벼 알갱이를 털었습니다.
홀태는 길고 두툼한 나무 앞뒤 쪽에 다리 네 개를 달아 팔자(八字)모양으로 떠받치게 하고 빗살처럼 날이 촘촘한 쇠로 된 틀을 몸에 낀 형태로 되어 있지요.
이 빗살처럼 촘촘한 쇠틀 사이로 벼를 끼우고 잡아당겨 벼 낱알을 텁니다.
나는 짚단을 바깥 공터에 나르는 일과 나락가리에서 쌓아 놓은 나락단을 공상가까이에 갔다놓는 일을 했다.
저희는 주로 주말에 큰 일을 잡아서 일을 했다.
저는 군복무를 하는 동안도 보리베고 모심는 농번기 6월과 벼베고 보리 심는 농번기 10월에 한달씩 휴가를 맞춰서 일손을 도와드렸다.
군생활을 광주에서 끗발이 좀 있는 보직을 받아서 정기휴가와 포상휴가 및 기타 휴가를 모아서 농번기 때 1년에 두달 가까이씩 집안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다른 군인들은 휴가를 다녀오면 피부가 뽀앟고 이뻐지는데 저는 쌔까맣게 타서 부대에 복귀를 했습니다.
3년 복무기간에 훈련병과 쫄병시절 첫 해만 가을걷이 농사일을 도와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군대생활 할 때는 복무기간이 36개월이었습니다.
옛날 나락은 만생종이었습니다.
2모작을 했기 때문이 아니가?싶네요.
논바닥에 하얀 서리를 있을 때 벼베기를 했고 일손이 모자란 가정에서는 나락가리를 쌓아 놓았다가 눈을 맞고 타작을 하기도 했습니다.
늦 가을이라 해가 짧아서 나락타작을 하고나면 밤이 다가왔습니다.
마당에 횃불을 밝히고 하루종일 공상으로 훑은 나락을 풍구를 돌려 꺼스랭이와 쭉쟁이를 걸러내고 깨끗한 나락을 광에다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광은 문짝이 1번부터 8번까지 8개였으니까 제법 큰 광이었습니다.
맨 아래 1번부터 문짝을 닫기 시작해서 광안쪽부터 나락을 차곡차곡 다 채우면 마지막 8번째 문짝을 닫으면 광에는 나락이 꽉 찹니다.
타작한 나락이 광을 다 채우면 마당에 멍석을 둥그렇게 세우고 몰아서 임시로 나락뒤주를 만들어 그 곳에도 보관했습니다.
이렇게 광에 있는 나락은 그 때마다 방아를 찧어서 뒤주에 을 넣어 보관했다가 꺼내서 밥을 지었다.
뒤주는 두꺼운 송판으로 위에서 뚜껑을 열고 을 꺼낼 수 있게 만들었고 보통 2가마니 정도는 들어가는 크기였다.
가끔씩 시내 인터리어 소품으로 볼 수가 있는 장식품으로 쓰이고있다.
우리집 뒤주는 느티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서 무게 또한 대단했다.
나락타작도 3번은 했던 것 같습니다.
바깥에 지푸라기를 묶어서 쌓아 놓았는데 짚널이 웬만한 큰 집채만 했습니다.
지푸라기는 가마니도 짜고, 멱다리도 만들고, 멍석도 만들고, 산태미도 만들고, 꼴 망태도 만들고, 새끼도 꼬았습니다.
소 마굿간이나 돼지 우리에 넣어 소와 돼지를 따뜻하게 보온도 해주고 소 돼지 배설물을 섞어서 밟혀 퇴비도 만들었습니다.
또 소 여물로 사용했습니다.
지붕을 볏짚으로 이으기도 했습니다.
용머리를 틀어서 지붕 맨 꼭대기에 얹고 흙돌담위에도 용머리를 틀어서 올렸습니다.
이렇게 농촌에서는 볏짚이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평야지대에서는 볏짚을 땔감으로 사용했지만 저희는 산에 나무가 많아서 땔깜으로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지푸라기를 땔깜으로 사용하는 평야지방보다 솔가지나무로 사용한 산간지방은 훨씬 깨끗하고 화력 또한 쎄고 굵은 나무토막으로 군불을 때고 숯도 만들어서 장담글 때랑 사용합니다.
또 화로에 숯불을 담아서 방안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싱그러운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4월보다 좀 더 나은 5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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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armmorning
유지혜자(有智慧者) 지혜로운 사람은,
증미작반(蒸米作飯)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무지혜자(無智慧者)어리석은 사람은,
증사작반(蒸沙作飯)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10월 10일
5
첨엔 귀촌으로 왔다가 을 샀드니 밥맛이 너무 좋아서 바로 조그마한 논이 하나 있다해서 무지의 두부부가 덜렁 사서
농부가 됐읍니다~~ㅋㅋ (모르면용감하다드만~)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가르침)) 올해 3번째 벼농사를 준비중인 왕초보 농민입니다
가끔 버벅되긴 해도 재미납니다~~ㅎ
23년 5월 8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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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합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22년 8월 30일
1. 가루을 4마지기 심어볼까 합니다.
밀가루 수입하는걸 줄일수 있겠죠. 밀가루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크죠.
2. 검정콩 새바람 5kg,
붉은 팥 2kg,
3. 12월6일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늦었지만, 마늘 추가로 더 심었습니다.
12월 6일
4
꿀(베니하루카) 순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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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모종 구입시 '무병묘,무균묘'라고 홍보하는 농가들이 많지만 실상 대수도 모르는 연작이 오래된 모종을 판매하는 농가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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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고구마모종을 육묘한다는건 기본적으로 조직배양묘를 자가 증식하는 할수 있는 농가여야 하고, 조직배양묘(=무균,무병묘)를 대량으로 순화 증식 할수 있는 농가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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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모종을 직접 농장에 가서 눈으로 보고 구매하기보단 주문을 통해 택배로 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농기센터 육묘장 사진을 자기 농장인 마냥 사진찍어 홍보하고 판매하는 농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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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균묘는 절대 가격 저렴할수 없습니다.
일반 모종에 비해 2~3배 가격이 비싼 귀한 무균,무병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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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김씨고구마 모종이 다른 농가보단 조금 더 비순 있어도 수확량과 품질을 보장할수 있는 1대 고구마모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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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렴하다해서 대수도 모르는 모종을 구입해 실패하지 마시고 조금 더 투자해서 확실한 결과물을 얻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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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고구마농사의 시작 고구마모종!
정직하고 믿을수 있는 고구마모종을 육묘하며,
수확량과 품질로 보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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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모종 & 조직배양묘 문의
010-5054-2151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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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0월 24일 장터 인기상품 알리미🔔
<📢인기 상품은 1주일 간 전 품목 할인 중~>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10월 말, 이웃님들 모두 가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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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 해당 콘텐츠는 광고나 대가성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장터 활성화를 위해 평점과 구매수를 토대로 팜모닝이 제작한 추천 콘텐츠입니다.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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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올해청년창업농 선정되어 글써여
강화석모도에서 농사 짓고있네여
23년 3월 28일
4
5
아침에는 제법 해서 상위 옷은 따뜻한 잠바를 입고 볼 일 봤는데
지금은 바람 없는 포근한 날씨 입니다.
집사람과 같이 대구에 가는데 집사람
친구분들과 오랜만에 모임이 있다고
해서 대리 운전합니다.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시내에서는 초보 수준이였어 어쩔 수 없이 같이
갑니다.
이젠 도로변 야산에도 단풍잎을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추위가 곧 올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가을 겉이는 콩타작하고
김장 배추 무우랑 하우스내에 홍고추
2~3번 수확하면 올해 농사는 마무리될것 같습니다.
이 달에는 초피나무 심고
22년 11월 5일
5
누룽지 찹 어제 신청했습니다 유기농이라 특가로 구매해 먹어보려고 괜찮으면 도 찹도 쭉 구매해 보려구요 ㆍ
12월 12일
2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10-13)
[20kg(햅)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부여, 공주, 천안, 충북 청주, 경기 이천 등에서 반입됨
반입 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20kg 기준 상품이 500원 내린 61,8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만생종 햅 본격 출하 시작으로 반입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월 13일
날씨가 합니다.건강 조심하셔요.
22년 10월 19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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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졌네요.
22년 10월 2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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