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마늘
날씨가따둣해서 병충에가발생했습니다
5월에나타나는
노균병 3월부터 생겼으니
문제입니다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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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덧 10월 중순에 다다랐습니다. 블루베리 금년 5월 중순경 심어 이제는 단풍이 하나둘 물들어 가는 요즈음 팜모닝에서 구입한 인산 칼슘으로 엽면시비1회, 관주 1회 실시하였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에도 기대 이상으로 잘자라준 블루베리에게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태어난지 224일인 사랑스러운 손녀 서하도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원해봅니다
10월 14일
15
12
Farmmorning
[✍️계절별 농약시비 시간]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계절별 농약시비 시간>입니다.
🔻계절에 따른 농약시비 시간대
• 봄철: 오후에 시비
- 온도가 상승해 환기를 자주 하게 되는 4월이후에는 오후에 시비해도 괜찮습니다.
- 즉 오후 이른시간대에 시비하면 됩니다.
• 겨울철: 오전중에 시비
- 추위때문에 하우스 문을 닫아두어야하는 겨울철에는 오후에 농약을 시비하면 저녁때까지 마르지않아 약액이 오랜 시간동안 머문 잎끝부분이 고사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5월 이후: 저녁무렵에 시비
- 5월이후에는 하우스안이 30℃이상이 되는 일수가 증가하기에 고온에 의한 약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 농약은 온도가 떨어지는 저녁무렵에 시비해야합니다.
- 이 시간대는 천창이나 측면쪽도 하루종일 열려있어 저녁에 시비해도 충분히 약액이 마릅니다.
🔻 추가) 약해가 발생하는 요인
• 약해는 농약시비후 몇일이 경과하면 잎화상, 반점, 시들음, 낙과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 약해가 발생하기쉬운 시기는 고온다습 시기이고 특히 기온이 30℃를 넘을 때 입니다.
• 작물이 부드러운 생육초기나 생식생장기, 질소과다시비한 경우에 약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 혼용 시비 시, 약해가 나는 조합이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119편 [올바른 농약 선택하는 방법]도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YxMDE1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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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8월30현재 경남,창녕지역
전문가,고수님께 문의 합니다
다래크기4cm 이며 키위크기2,5cm 인데 (사진참조)
4년차 올해 처음 열렸 습니다
키위가 작아 보임니다 수학 11월초 까지 클수 있을까요,아니면 지금
이라도 1개씩 솎음 해야 될까요
(솎음할때 한가지에 2개씩 달아 놓 았 습니다)
9월 1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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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당근을 가을에 심어서
11월 15일 수확하였습니다 ㅡ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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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불암 플러스를 8월 말일경에 심었는데,
배추 수확시기를 일부러 보름정도 늦추려고합니다.
모종 심고 초반에 너무 더워서,
70일이 되도 속이 충분히 차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괜찮겠죠?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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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밭에 이미 보은대추나무를 심었는데요.
지금시기에 추가로 대추나무를
심어도 되는지 궁굼합니다.
요즘 시기에는 어떤 작물을 심어야 될까요?
상기 2가지 질문에
알려주심감사해요.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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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개선
저 같은 경우에는 가을에 수확을 마치면 태울꺼 태우고 1차 거름 뿌리고 로터리 쳐 놓습니다.
겨울내내 오만 영양분을 다 빨아 들이고 흡수 되도록요.
땅은 겨울에도 숨을 쉰다는거 다 아시죠?봄날에 많은 것을 허게 합니다.
토질 개선은 농부의 심장입니다.
오늘 저는 5월에 있을 고추모종 심을 밭을 일구었습니다.
고래통에 있는 김장 절임물 + 미생물 포함해서 1차 작업 했답니다.
이랑 만들기전 또 하나의 작업이 있답니다.(후기)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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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화요일)ㅣ.고추화초가 보기좋게 자라 오는이가는이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있어 올해는 씨앗을 받아 내년에 많이심어 화분으로 옮겨 선물용으로 드리려고 계획중입니다. 2.땅드룹을 팜모닝에서 구매하여 심었더니 열매가 영글어가고 뿌리도 건실하여 번식에 중점을 주려합니다. 3.무우가 늦게심었더니 알맞게 비가오고 아주 햇빛도 적당하여 알맞게 자라 맛도좋고 김장 담그기에 안성받춤입니다. 4.콩을 비어서 익은것은 털고 조금 안익은것은 말려 놓았습니다. 5.무우가 조금 일찍 심은것은 크지만 속이 썪거나 솜처럼 비어서 있어 못쓰게 되어하늘이 도와서 됨을 깨달았습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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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가 농알못 무식자에게 입양와서 이런 비쥬얼이 되어버렸어요 2022년 4월에 묘목 구매해서 심었는데.작년에 저렇게 롱다리가 되어버렸는데 유투브보니 초반에
낮게 잘라서 새가지를 나오게 했어야하나보던데 그걸 몰라서 제키보다 크게 크고나서 가지가 나왔어요 가지를 다 잘라야하나요? 아님 위쪽 메인 가지많이나있는쪽으로 중간정도를 잘라서 남아있는 가지를 키워야할까요? 주말농장하는 밭에 심고싶은거 이것저것 과일나무 심었는데 관리를 못하고 있네요 제발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나무들이 불쌍해요 ㅜ ㅜ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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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대파
작년 11월 14일 하우스 양쪽에 심은 대파가 이렇게 자랐네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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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에 유익한 익충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에 유익한 익충 알아보기>입니다.
🔻우렁이
• 토종이 아니라 열대산 왕우렁이로 주로 중국 남부지방의 것을 들여온 것입니다.
• 무논에서의 제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익충입니다.
🔻육식성 무당벌레
• 깍지 벌레와 같은 해충을 섭취하기에 육식성 무당벌레는 농사에 방해가 되는 다른 곤충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단, 식물성 무당벌레는 작물을 섭취하기 때문에 해롭습니다.
🔻지렁이
• 땅속의 길을 만들어 땅을 부드럽게 해주고, 지렁이의 분변토(응가)엔 영양분이 있어 땅을 더욱 기름지고 영양가 있게 만듭니다.
• 농작물이 성장할 수 있는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있어 농사에 이롭습니다.
🔻배추벌레고치벌
• 농사를 망치는 배추벌레 몸 속에 알을 낳아서 알이 깨어나면 배추벌레를 먹으면서 자랍니다.
🔻늑대거미
• 벼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는 멸구라는 벌레를 땅바닥과 물위를 기어 다니며 섭취합니다
• 하지만 농약에도 강하게 살아남는 멸구 때문에 농약에 약한 늑대거미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5편 [해충같이 생겼지만 알고보면 고마운 익충 목록] 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okminz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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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5호
검정콩 작년에도 심었는데
맛이좋아 금년에도 심었네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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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소 과잉 대처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4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패화석 비료 바로알기>입니다.
질소질 비료는 작물의 세포를 늘리고, 세포를 키우면서 작물의 빠른 생장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진 않기 때문에, 질소를 과잉 공급하면 웃자람, 과실의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늘은 질소 과잉 공급의 문제점과 올바른 시비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질소의 역할
- 엽록소 합성: 잎을 녹색으로 풍부해지게 함
- 단백질 합성: 세포 구조와 효소의 생성을 촉진하여 작물의 성장을 도움
- 세포 분열과 성장: 줄기, 잎, 뿌리 등의 성장을 촉진
🔻질소과잉의 증상
1) 과채류
- 가지와 잎이 많아지고 쓸데없이 웃자라며 개화가 적어지고 착과율이 낮아짐
- 과실이 기형이 되고 맛이 쓰며 품질이 나빠짐
- 잎에서 쓴맛이 나며, 심한 경우 잎끝이 타고 낙과가 발생
2) 뿌리 채소류
- 지상부의 생장이 지나치게 왕성해지고, 지하부의 발육이 불량해짐
- 땅속 열매의 경우 뿌리 자잘해지고 심지어는 속이 비게 됨.
- 잉여 질소를 흡즙하기 위해 벌레들이 꼬임
🔻질소 과잉 대처 방법
-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는 관수량을 많게 하여 질소의 유실을 유도
- 질소는 물과 만나면 작물에 매우 빠르게 공급되기 때문에, 비가 장기간 올 땐 사용을 자제함
- 웃자람 예방을 위해, 질소질을 억제하는 인산 성분의 비료를 사용
- 칼슘 비료 사용 시, 질산 칼슘 비료를 사용하지 않음
- 하우스의 경우, 야간온도를 낮추어서 지나치게 작물이 무성해지는 것을 방지
과량의 질소는 식물체내 양분의 불균형을 초래할 뿐 아니라, 다량의 질산염이 축적되어 사람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작물의 생장에만 초점을 두어 질소를 과잉 공급해선 안 되며, 토양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량을 시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34편 [질소(N) 과잉에 따른 증상과 원인]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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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은 적게 노동은 적절히 약은 안치고
저는 이 원칙을 지킵니다. 작물은 적게 키우되 .....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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