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오이 참외로 장아찌 깍두기 담았어요. 참외깍두기 먹을만 하네요^^
8월 27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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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점심은 하우스 냉장고에 있는 냉면 육수
양념장이 있었는데 집사람도 근무하는 날이라 냉면요리를 처음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얼마전에 합천에 있는 냉면 공장에서 냉면 주문해 마을에 도착해 구입해 하우스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었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점심으로 요리해 봤습니다.
우선 냉동한 사골육수는
찬물에 녹여놓고 냉면살은 물에 녹여서 끓어서 찬물에 두 번 헹궈서 물기를 뺀 다음에
용기에 냉면 사골 양념장을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추고 듬으로 취향에 따라 오이 계란 삶은부추등등 하시고...
오늘은 삶은 계란은 포기하고 씽씽한 오이로
맞깔나게 준비해서 각얼음도 없이 맛나게 해결 했습니다.
(더블 사진 입니다.)
양념장이 있었는데 집사람도 근무하는 날이라 냉면요리를 처음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얼마전에 합천에 있는 냉면 공장에서 냉면 주문해 마을에 도착해 구입해 하우스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었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점심으로 요리해 봤습니다.
우선 냉동한 사골육수는
찬물에 녹여놓고 냉면살은 물에 녹여서 끓어서 찬물에 두 번 헹궈서 물기를 뺀 다음에
용기에 냉면 사골 양념장을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추고 듬으로 취향에 따라 오이 계란 삶은부추등등 하시고...
오늘은 삶은 계란은 포기하고 씽씽한 오이로
맞깔나게 준비해서 각얼음도 없이 맛나게 해결 했습니다.
(더블 사진 입니다.)
6월 16일
19
7
집뒤쪽옹벽 공사도 하루하루변해간다
11월 6일
12
10
우리집 염소가 저녁이 되니 활동하네요
23년 8월 3일
47
68
우리 집 대파에요.
10월 13일
8
5
우리집 귀염둥이들 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7월 25일
31
17
다다기오이 정식 6일째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걱정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걱정입니다.
9월 18일
4
2
저는집안에말벌과함께지냅니다
9월 1일
19
16
풀메기하다 수박 한덩어리.
속파먹고 무침 했는데 아삭하니
오이무침보다 더 아삭하니
맛있네요.
수박껍질 까내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만 더 맛있다능~^^
속파먹고 무침 했는데 아삭하니
오이무침보다 더 아삭하니
맛있네요.
수박껍질 까내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만 더 맛있다능~^^
9월 15일
8
2
9월5일 오전7시에 밭에도착하여 비가 온다기에 밭고랑과 밭뚝을 손질하고 어우러진 잡풀을 뽑고 물한모금 마시고 5분 슀다가 오이.가지.호박. 호박순 잡다한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현지에서 오이.깻잎. 고추등을 넣고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열매가 익어 다음에 심을 준비로 씨앗을 채취 하였다. 그림과 같이 잘 자라던 관상수가 보기좋게 자라더니 올 여름에 말라죽어 마음속이 무척 허전하다. 다시소생 할거라고 심혈을 기울렸는데 죽었다. 다른 작물은 시샘하드시 잘자랐다. 그런데로 공기 좋은곳에서 보내니 힐링이 되는가보다. 오후2시에 집에 도착하자 마자 소낙이가 5분동안 정신없이 쏘다졌다. 지금은 대기상태다. 저녁에 쏘나기가 온다고 하니 걱정 스럽다. 그래도 인천 만큼은 장마가 피해가서 큰 지장을 초래하지는 앉았다. 감사할 따름이다.
9월 5일
38
5
1
비오는 날 풍기오이 무지 많이 수확했네요~요리연구가 선생님들이 기다리시니 빨리 보내야 겠어요~^^
7월 9일
14
7
2
세상에 이런 가지 보셨슈? 우리집 텃밭에 희귀하게 생긴 가지에요
ㅋㅋ
ㅋㅋ
6월 10일
88
200
3
집뒤 텃밭에 나가 꽃과 놀았어요 ㅎ
노루귀꽃입니다
노루귀꽃입니다
3월 30일
47
50
1
오이가 주렁주렁 ~
8월 6일
4
안녕하세요
요즘 이사를 가려고 논산쪽에 집을 알아 보고있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집이 있는데 집 바로 앞에 논 300평정도?가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니 날이 풀리면 벌레며 개구리며 귀뚜라미며 너무 시끄러울 거같고
농약냄새도 폴폴날거같아 걱정이되는거있지요
내 논도 아닌데 괜히 피해를 볼까 무섭더라고요
ㄱ,래서 다른데를 알아볼까 고민중인데 집이 또 너무 좋아서 포기가 어렵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요즘 이사를 가려고 논산쪽에 집을 알아 보고있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집이 있는데 집 바로 앞에 논 300평정도?가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니 날이 풀리면 벌레며 개구리며 귀뚜라미며 너무 시끄러울 거같고
농약냄새도 폴폴날거같아 걱정이되는거있지요
내 논도 아닌데 괜히 피해를 볼까 무섭더라고요
ㄱ,래서 다른데를 알아볼까 고민중인데 집이 또 너무 좋아서 포기가 어렵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5월 3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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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월14일광복절날 태극기달기행사를 하였습니다.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드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해마다하는 행사지만 나름 뿌듯함을 느낌니다.
광복절 꼭 기억합시다.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드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해마다하는 행사지만 나름 뿌듯함을 느낌니다.
광복절 꼭 기억합시다.
8월 15일
28
6
우리집추석차례상입니다
9월 16일
10
고추 가지 오이 수확
8월 10일
7
[농촌 빈집 9만 채… '이것' 안 하면 최대 천만원 벌금?🌾]
농촌 빈집에 대한 정비 개선 방안이 엄격해집니다!
최근 '농어촌정비법 시행력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었습니다.
빈집의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과 불이익이 담겼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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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보세요 👀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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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친구집에서
장어 , 소고기 , 삼겹살 먹고있어요 ^_^
장어 , 소고기 , 삼겹살 먹고있어요 ^_^
10월 11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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