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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릅산 고랑마다 이 처럼 넝굴딸기가 깔려 있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 사진 공유해요 나무딸기 보다 씁쓸하지도 않고 새콤달콤하니 맛나요 해마다 친구들도 오고 언니들도 오고 지인들도 와서 따 가곤 하지요
찔레꽃 향기가 너무 진 하지도 않고 은은하니 정~말 좋네요♡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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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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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무관한 도매법인 배불리는 유통구조 변화가 필요합니다.
https://youtu.be/GMSeq30X1EE?si=4NZWjB33IaDT30an
9월 8일
9
2
1
수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 나니 때아닌 멧돼지가 들어와 마구
짓밟은 들깨를 오늘
비었습니다
10월 23일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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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이 크다가 끝이 썩으면서 꼭지가 떨어져버리네요.
덩굴 정리를 안해주고 다 키워 일부는 바닥에서 자라는데 햇볕이 안들어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병 때문에 그런것인지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6월 17일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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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에 새마을 부녀회 청소하고 홀로계신 할머님 할아버지 밑반찬 봉사도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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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논.밭 두렁은 풀깎고 제초제 뿌리며
두렁은 비닐 씌우고.고랑은 매트 깔면 고민 끝,
능력찿기보다는 노력으로 ᆢ
2.해충은 밭 여기저기 막걸리 트랩 달고.
큰 통위에 물담아 전기로된 유인기를 물통위 서너군데 달아 전기맞아 안죽은넘들 물에 빠져 죽게 합니다.
팜에서 구한 끈끈이는 이곳 저곳 달아놓고 왠만하면 E.M과 막걸리등 등을 키워 몇일 간격으로 사용하면 벌레들 없었어요.
11월 16일
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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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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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여고생이 친구들과
목에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로
톤을 맘껏 높혀 부르다가
서로 빨개진 얼굴로 웃었던
그 시절~ 그런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12월 10일
11
10
어제는
아장아장 꽃걸음처럼 피어나고
타들어가듯 뜨거웠던
여름날도 모질게 이겨내고
이놈저놈
못살게 굴어도 탓하지 않으며
교두보인양 아무렇지도 않은듯
주렁주렁 알곡을 달고
오늘은
승리자처럼
그저 허허실실
활짝 웃고 있는 서리태.
10월 9일
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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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 마 일부 수확을 했는데 올여름 덥고 가물어서 그런지 많이 달리지 않았다 .어떤것은 한개도 달리지 않았다
10월 1일
5
1
무우를 심었는데 순무우마냥 둥굴면서
커요
이제까지 처음본 무우입니다
김장속 하려고 씨앗 구매해서 심었더니 이런 모양입니다
무엇때문일까요?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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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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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http://m.hntop.co.kr//article.php?aid=3484456856
5월 11일
3
어제 논산에서 상추묘
농장에 도착
200구 라고 했는데
128구 짜리
오늘은 상추따고
내일 심을 예정
8월 15일
3
2
작은 배려
미소담은 얼굴
당신은
참(정말) 아름답습니다,
- 맑은 물 -
9월 7일
5
이중접목 m26 사과 묘목을 굴취하였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비가 자주와서 땅이 질어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굴취 작업을 마쳤습니다.
품종은 시나노골드, 감홍, 아리수가 있습니다.
3월 5일
1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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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더웠지만🥵
잘 익은 복숭아 보면서 힘내기💪
엄청큰 5구짜리 사이즈가 나왔어요🤭
그리고 분순이🐾
7월 1일
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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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화창한 가을날씨에 멋진 추억을 만들기위히여 여행하기 좋은날씨네요.
산과 들녁에는 각재개성있는 색상으로 나름멋을 내고있는 데 어제의비 바람속에 예쁜 나뭇잎들은 훅떨어져 아쉬움 을남기고있네요.
그제,어제의 적지않은 비로 수확해 밭에있는 들깨와아직 수확하지 못한 벼들은 어찌 해야 하나요? ...
단풍잎과 낙엽이서로해어짐 을 아쉬워하고 심술 많은 바람이 땅에떨어진 낙엽들도 마구 굴리고 굴려 구석으로 쫓차 네고 있네요.있네요. ㅋㅋㅋ
풀벌레 소리가 교향곡 처럼 울려퍼지던 들녁에는 가을꽃 향기를 풍기며 결실의 기쁨 을 선사하고 있네요.
여유로운 휴일 마음을 편히 쉬시며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 홀가분한 마음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며 즐겁고 신나는 행복 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람니다 .
쌀쌀함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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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밭으로 가는 작업로~~
장마가 끝나고 농장 점검합니다.
독활 밭으로 가는 작업로는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농업용 미니 굴삭기로 길에 난 풀과 덩굴을 헤쳐가며 길을 뚫습니다.
작업로 옆으로 독활이 보입니다.
그래도 독활은 이름 그대로 독야청청 입니다.
플을 제거하고 정비하니 작업로가 나옵니다.
인간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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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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