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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 살 너무 쪘어 오늘 저녁끼니 때부터 식판 다이어트 들어간다!!!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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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풋고추타기와 들께 쪄놓은지 8일 한곳으로 모우기작업 등등
오늘 새벽 들께 안개비가 와도 도리께질 행복했습니다
8차례 도례
도레끼질 뒤집기등
그리고 마늘 양파 잔대등 겨울 준비등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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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무우 농사 망쳤읍니다.
성한 부분만 잘라서 무말랭이나 해야되겠어요.
이런 풀때문에 비닐쒸우고 심었더니 걷보기엔 멀쩡한데.
속이 거의다 이 모양입니다.
팜모닝 어디선가 올린글에 칼슘과 마그네슘 부족 이라하던데 맞나요?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을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11월 2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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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셋감자캐봤어요.넘맛있네요.점심으로감자국.감자 완두콩밥.달달하게 찌고 24년첫감자 맛 성공입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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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걀삶기
달걀을 깨끗하게 세척해서
찜볼에 놓고
20분 정도 쪄서 적당히 식혀서
비건 이라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어머님과 함께 동지섯달 긴긴밤에 간식으로 먹어봅니다.
식초 소금 사용안하고 아주
잘까져요.

12월 25일

31

24

1

안녕하세요.
엄청많은 가을비가 내리네요.
올가을 새바람 서리태를
가공하려고합니다.
고압력으로 찌고 저온으로뽂을수있는 가공하시는분계시면 연락처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월 21일

2

오늘 마지막 단황도 수확합니다.
21년도도 그랬는데 마른장마라 단황도 품위가 아주 좋습니다.
회원들 후기가 쏟아집니다.
좀 쉬고, 15일 대홍복숭아 시작합니다.
비가 우찌될란지 적당히만 오길 바랍니다.
모든 농부님들 수고하십시오.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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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의 두마리 무료분양 받앗네요
가는곳 마다 졸졸 쫏아다니고 껌딱찌가 따로없네요 쇠뜨기를 잘개썰어 물에 넣어주니 너무 잘먹네요 쇠뜨기풀이 주식이네요 사료는 안먹고 주인하고 유대감이 대단하네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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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찌는 듯한 불볕 무더위는
어느새 서서히 지나가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으로 우리의 마음까지 상쾌한 가을,
하늘하늘 거리는 코스모스가 들판을 수 놓아 아름답고,
오곡백과가 서서히 익어가 농부님들의 주름이 펴지는 가을,
계절의 변화가 주는 소중함을 만끽하면서 이 가을에는 우리 다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9월 5일

8

작은 아피오스를 쪄서 말려가지고
가루만들어 보려고
아쉬운대로 커피그라인더로 갈다가
그라인더 부셔먹었네요.
이런이런..

3월 14일

10

8

이것을 파쇄기 로 갈아먹이면 소들이 소화가 빠르다.
(건초 도 파쇄해서 먹이면 소가 살이 잘쪄요^^)
(아니면 작두 로 풀을 잘라 먹이던지 그러나 이건 너무 옛날 방법 이라 요즘에는 하는 사람 없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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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농사 잘 지으셨습니다. 땀흘리신 보람이 있네요. 감자를 어렸을때부터 구워도 먹고 쪄서도 먹고 반찬도 해먹고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아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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