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16161임니다. 우리나라 전통의학에 관하여. 일부분에 진하지. 않치만 조금씩 소개 해도 될까요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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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묘목구입하여 8월한그루에서
약35개이상 따먹었은데 2023, 2024년
8월15일 이후부터 열매는 익은것 같은 데 쪼개보면 이렇게 익지않은 상테에서 알맹이가 물려져있습니다, 왜이럴까요, 무화과 고수님분들께 의견을 구하고 합니다,(사진참조)좋은 조연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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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글 올림니다 강원홍천 방ㅇ석 옥수수 미백2호30개 25000원...7월 29일에 입금했는데 소식이 없어서 조회해 봤더니 조회가 안되네요 연락 계속 안되면 사기꾼이니 조심합시다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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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밭에 비닐멀칭 안했더니 풀이 수박을 덮어 버렸서요 수박이 어디에 있는지 풀을 제켜가며 확인결과 수박이 익어서 농해 버렸네요 5개나 그리고 18덜덩이가 익어 수확해서 교우와 조카와 동생과 형집에 나눔을 했네요 남은거은 우리몫 6개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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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이가 마디마디열면서 한개씩 자꾸물러서 썩어요 원인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답답합니다 아시는분 조언을구합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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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약 수동펌프가 고장나서 코크는 타이어 에어콕무료로 구입, 다이소에서
자전거펌프 3천원에 구입 개조했습니다
여러분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펌프보다 아주 편리하네요.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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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동네 옆집 수십년 동안 수박농사 전문가 가 모종을 키워 심고 남은 '수박모종 1판'을 주어서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보내드리려 하는데 '택배비 부담조건'으로 원하시는 분 있을까요?
대충 28개인것 같네요.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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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랑하는 친구에게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얀 솜사탕으로 녹이고
노여움이 있거든
무지개 빛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구야
분노가 이글 거리거든
맑은 이슬 속에 곱게 묻어두고
원한을 품었거든
미련없이 친구를 위해
띄워 버리렴

친구야
외로움에 애닯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고
실의에 빠졌거든
태양아래에서 용기를 배우고
샘이 나거든 한 발자국
물러설수 있는 양보를 가지렴

친구야
고통이 있거든
미래를 생각하고
인내력을 길러보고
고독하거든
누구에게라도 편지를 띄우고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성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렴

친구야
사랑이 있거든
가슴속에 꼭꼭 숨어보고
소망이 있거든
가는 길목마다 꼭 띄워보렴~

- <좋은 글>중에서 -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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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 덥지요.
단편소설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 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
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놈이 사람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하여
인권에 버금가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만 얻어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
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 같은 놈’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 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
처럼,
‘개’자(字)마저도
좋은 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출처; 월간 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원래 개라는 짐승은 !!
 수술환자에게
제일 좋은 의사가 권하는
고기는 ㆍ개고기 입니다.
그리고 개는 도둑과
집을 지키는 짐승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
그러나 ᆢ
언제부턴가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였습니다.
 개호텔ㆍ개미용실ㆍ개병원 ㆍ개장례식장ㆍ개식품점등 ~
과간도 아닙니다.
이대로가면 ᆢ
대한민국은
개하고 살기때문에
남녀가 홀로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장차 이로인한 ~~
인구소멸로 인한 ~ 나라가 망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어찌 하오리까 ?
~ 휴 ᆢ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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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번 가을은 여유가 없어 가까운곳과 동네 주위 가을단풍과국화를 소개합니다. 이번은 비도 잦고 춥고 덥고 왔다갔다하니 덜핀듯 해요.
가깝게 다녀온 구미 가을산행에서 건진 단풍잎을 건졌네요.구미단풍과집앞 국화를 자랑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0월 27일
17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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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팜모닝 무안 고구마순
주문해서 심었는데
많이 씁슬하네요.
앞전에6단 주문해서 심고 괜찬아서 또6단 주문해서 심었는데 헐 기막히네요.
궁금해서 처음으로 한번 세어보니 60개 다른단 세어보니 120개 열받아서
6단을 다 세어보니 80개92개75개90개 다 좋은데 120개짜리 실오라기 같은 고구마순 버려야되나 심서야되나 한참 고민하다
일단 심어 놓고 죽으면 다시 심을 려고요
60개짜리 사진그대로 입니다
무안 고구마 순 파신분 너무 한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5월 14일
2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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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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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벤트 참여시 경품 전달을 위해 제삼자에게 개인 정보(이름, 휴대전화 번호)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2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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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24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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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옥수수 헌대에 3개씩 나고 있어요..
맨 마지막 한개는 제거 해야 할까요?
7월 2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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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추모종 68개 심었는데 일주일만에 와보니 40개 정도 살아남았네요...ㅎ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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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년 씨앗 나눔 받아서 히카마 처음 해봤습니다.
아흔이신 우리 엄니 처음보는 작물에 신나셨어요.
6포기 심어서 알도 6개
1개 가져와 잘라 먹어보니 심심한 배 같기도 하고 물고구마 같습니다.약간 단맛도 납니다.
반은 쪄보고 있어요.
엄청 궁굼해요.
내년엔 씨앗 받은것 많이 심어 식구들과 나누어 먹으렵니다.
씨앗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쪄보니 무 찐것 같네요.
히카마 무처럼 먹으면 될듯 합니다.
단맛이 엄청 강한 무~~
오뎅탕에도 딱좋아.
생선조림도 딱 좋을 듯~~
딱조아딱조아딱~쪼아.ㅎㅎ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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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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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는 7월은 조생종 복숭아 수확 • 포장 • 출하로 바쁜 한달이 예고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복숭아🍑 출하를 위해서 선별•포장 작업장을 준비합니다.
올해는 생활개선회에서 지원받은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작업할 수 있겠네요!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495619778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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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고추 수확후 담배나방, 탄저병 걸린게 한두개 보여서 오늘 살충제및 탄저병약 치고 추비 조금 하고 서리태 2차 순치기 했는데 첨 하는거라 좀 어설프게 하고 와서 씻고 오늘은 장어랑 충북 영동 서가원 막걸리 한잔 하고 있습니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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