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의 4차산업혁명은 용출제어가 가능한 코팅비료일거 같은데 다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친추하시고 의견 나누어봐요. 드론, 스마트팜 모든 것이 될 수 있죠
우리가 종사하거나 관심을 가지는 농업이란 산업은 타산업보다 4차 혁명에 좀 더 늦게 다가갑니다.
타산업보다 발전 속도가 다소 느리고 기존의 것을 고수하는 보수성이 타산업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에서 농업은 작물에서 수량을 올리기 위해 농자재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와 연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드론, AI, 빅데이터 등이 이에 해당하고 이를
비료, 농약(작물보호제), 종자, 농기계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23년 5월 16일
1
1
안녕하세요?
병천아그로 입니다.
농민분들이 사용많이 하시는 코리아아그로 제품입니다.
1.캡마그(칼슘과마그네슘을 한번에)
200ml-8,800원 / 500ml-18,700원
2.알게(해조추출물+비타민)
200ml-13,200원 / 500ml-33,000원
3.엑티브(아인산함유 뿌리활착제)
200ml-13,200원 / 500ml-33,000원
4.아바나투(유리아미노산)
200ml-11,000원 / 500ml-25,300원
5.구근력(구근비대제)
500ml-13,200원
6.바사코트(6개월완효성코팅비료)
250g-6,600원 / 1kg-16,500원
7.엔텍퍼펙트(3개월완효성비료)
5kg-22,000원
8. 더블윈(퇴비대용 유기질비료)
10kg-18,700원
9. 하이그린(미량요소)
5kg-22,000원
10.하카포스 311(생장용비료)
1kg-13,200원
11. 신황제 (유황액체비료)
500ml-11,000원
대용량 주문시 고객센터로 문의부탁드립니다.
고객센터(041-552-2999)
기본 택배비 2,500원
5만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항상 농민분들과 소통,상생하며
농가소득을 위해 도움드리는 "병천아그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2월 22일
4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0편 - 겨울철 농작업 미리 해도 될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겨울철 농작업 미리 해도 될까?>입니다.
💚 겨울철에 농작업을 미리 해두면 농작업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공부를 통해 겨울철 농작업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겨울철 농작업 미리해도 되나요?
• 결론
- 비료들을 시비하는데 돈과 시간이 소요되는데, 비료의 효과는 퇴비는 3개월 화학 비료는 1개월까지밖에 지속되지 않으므로 작물을 파종하는 시기에 맞추어 비료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화학 비료 미리 시비해도 되나요?
- 화학 비료를 겨울철에 시비하게 되면 물에 의해 분해되어 토양 속에서 사용되는데, 그 비료의 땅 속 유효기간은 1개월입니다.
- 미리 비료를 시비하면 비로 인해 용탈되거나 땅 속 너무 깊은 곳에 축적되어 작물의 뿌리로 흡수할 수 없게되거나 비료 성분이 휘발되어 비료로 쓸 수 없습니다.
• 퇴비를 미리 시비해도 되나요?
- 퇴비는 유기물 비료로 땅 속의 미생물이 유기물을 무기물로 분해해주어야 작물의 성장에 효과가 있습니다.
- 퇴비를 미생물이 분해하는데 최소 3주가 걸리며 3개월이 넘어가면 퇴비의 비료 효과는 줄어들게 되며 사라지게 됩니다.
🔻비닐 멀칭한다면 비가 밭에 들어오지 않아 비료가 용탈되지 않는 것 아닌가요?
• 비닐 멀칭을 하게되면 수분이 멀칭된 밭 안에서 보존되기 때문에 무기물 비료가 양분으로 변하게 될만큼의 수분을 충분합니다.
• 따라서 멀칭한 밭의 수분으로 인해 양분의 효과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게 됩니다.
🔻겨울철 농작업을 통해 얻는 효과는 전혀 없는건가요?
• 토양을 쟁기 갈이로 갈아주는 것은 토양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토양 쟁기 갈이는 큰 효과가 있습니다.
• 화학 비료를 미리 시비해두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 퇴비를 미리 시비하는 것은 토양 속에 리그린 성분이 남게되어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하고, 효과가 많이 사라지지만 미생물이 분해한 무기물들이 조금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비용과 시간에 대비해서 퇴비를 미리 시비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작물의 파종 1주 전에 화학비료를 시비하고 3주 전에 퇴비를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텃밭농부"님의 겨울철 농작업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45BuLtHyJ8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1편 <내 땅 떼알구조로 만들기> 복습해보고 떼알구조 토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zY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34
486
2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2편 -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입니다.
💚 내 밭에 유기물을 주는 퇴비와 유기질 비료의 시비량 공부하시고 건강한 토양으로 내 작물 길러보세요!
🔻 시비 처방 기준의 변화
• 과거에 농촌 진흥청에서 전국, 작물별 자료를 취합해 평균 비료 시비량을 조사해 300평을 기준으로 비료 당 평균 권장 시비량을 포대 비료 뒷편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작물별, 지역별 비료 시비량에 차이를 두는 것이 중요해 농촌진흥청에서는 흙토람 사이트를 이용해 개인의 권장 비료 시비량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퇴비 시비량 (작물별ㆍ토양별 차이는 있음)
• 밭 토양 ➡ 30~50포대 (300평 기준)
- 밭토양 퇴비 시비량이 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퇴비의 염분 수치가 높기 때문에(2%) 염류집적으로 인해 토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퇴비 시비량이 적습니다.
• 과수 토양 ➡ 1그루 당 1포대
🔻 유기질 비료
• 시비량(300평 기준) ➡ 10~15포대
• 퇴비 사용량의 1/2인 이유 ➡ 유기질 비료는 유기물함량, 양분함량이 퇴비의 2배 이상이며 가격 또한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사용량은 1/2입니다.
📺 "현해남 교수님의 흙과 비료이야기"님의 퇴비, 유기질빌 시비하는 양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ekXotS5yqQ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7일
52
584
7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9편 - 식물양분의 기초]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식물양분의 기>입니다.
💚 다량원소와 미량원소가 헷갈리시는 분들은 오늘 공부를 통해 확실히 알아가세요.
🔻식물 양분에 대해
• 식물 양분은 비무기성과 무기성으로 나뉩니다.
• 잎의 기공과 뿌리를 통해 비무기성 양분이 흡수됩니다.
• 무기성 양분은 주로 유기질과 비료로 공급되는 13개의 양분입니다.
• 화학비료 또는 유기질비료에 있는 모든 성분은 우선 무기성으로 변하여 흡수됩니다.
🔻무기성 양분의 예시 - 질소(N)
• 유기물 속의 질소 : 아미노산으로 변하고 다시 암모늄으로 변하거나 질산으로 변하여 흡수됩니다.
• 화학비료 속의 질소 : 직접 암모늄과 질산으로 변하여 흡수됩니다.
• 결국 공기와 물, 유기물이 분해되어 무기화된 다량원소와 미량원소 (ex. 질소), 화학비료에 포함된 무기성분들이 식물을 자라게 합니다.
🔻식물 양분의 입장에서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의 차이
• 식물이 흡수하는 양분은 두 비료 모두 같지만 양분 함량, 공급 속도, 미량원소의 양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몽실농장블루베리"님의 식물 양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Db3oT00je8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4일
38
456
5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14편 - 양분 용탈을 막는 법 - 퇴비]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양분 용탈을 막는 법 - 퇴비>입니다.
💚 모든 비료를 다 작물이 흡수할 수 없습니다. 물에 씻겨내려가는 비료를 퇴비 시비로 지켜보세요.
🔻양분 용탈의 원리
• 비료는 1/3 이상이 물에 의해 씻겨져 내려가게 됩니다.
• 그래서 모래가 많아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은 같은 양의 비료를 나누어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점토가 많아 물이 잘 안 빠지는 토양은 비료를 적게 주어 과잉에 대비해야합니다.
• 우리나라에 많은 점토인 카올리나이트는 다른 흙에 비해 음이온의 양이 적고 표면적이 매우 작기 때문에 비료를 보관하는 용량이 작습니다.
🔻양분 용탈을 막아주는 힘 - 퇴비의 유기물
• 퇴비에 많은 유기물은 토양에 있는 모든 물질 중에서 표면적이 가장 넓고 양분을 보유할 수 있는 양이온치환용량도 카올리나이트에 비해 수십 배가 넘습니다.
• 따라서 퇴비 주는 양이 적을수록 양분 용탈량이 많아지며 비료 성분의 지속시간도 짧아집니다.
• 퇴비는 자체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화학 비료의 효과와도 직결돼 중요합니다.
📺 "행주마을"님의 퇴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8qhOWAGENMo?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9일
26
385
2
Farmmorning
수확의 계절에 늦게서야 가을 기온이
되었네요.
어제 햇밤을 수확하고
마늘 심을 망에다
퇴비. 비료. 3종류 밑비료 마지막
토양살충제 뿌리고
비닐 멀칭으로
씌우는 작업을 마첬싑니다.
9월 30일
28
5
2
Farmmorning
[🎓3월 4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4편 (복습)
3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78편- 붕소 비료 시비 방법]
🔻적용 방법
• 붕소비료는 용해성 분말, 과립 또는 액체 용액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 적용 방법의 선택은 특정 요구 사항과 재배하는 작물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붕소비료는 방송, 밴딩, 엽면 살포 또는 종자 처리를 통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기와 빈도
• 붕소 시용 시기는 식물의 성장 단계에서 붕소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성장 기간이 긴 작물의 경우 성장기 내내 붕소를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79편- 흙 속의 삼형제]
🔻흙 속의 3요소
• 고상
- 바위가 부서져 생긴 무기물(토양)과 풀, 나뭇잎 등이 죽어서된 유기물로 구분됩니다.
- 흙덩이 전체의 약 반을 차지합니다.
• 액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 비가오면 액상이 늘어나고 기상이 줄어 뿌리가 숨을 쉬기 힘들어집니다.
• 기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정리
• 퇴비를 주고 깊이갈이 하는 것 = 3요소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작업
• 각각의 비율에 따라 작물이 자라는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 80편- 초산칼슘비료의 중요성]
🔻초산칼슘비료의 장점
• 세포벽을 강화합니다. 세포벽을 강화하여 식물의 체질강화와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 잔뿌리 발달을 촉진합니다. 식물의 잔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토양 내의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합니다.
• 당도를 향상시킵니다. 식물이 당을 생성하고 축적하는 데 도움을 주어, 과일이나 채소의 당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입니다.
[✍️ 81편- 유-무기질 비료의 차이]
🔻유기질 비료(지효성비료)
• 동물의 생체성분이나 배설물, 퇴비, 식물의 찌꺼기 등을 재료로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것입니다.
• 비료의 영양성분이 이온의 상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미네랄 비료, 속효성 비료)
• 자연 퇴적물과 생산 폐기물 등의 화학재료를 사용하여 산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비료입니다.
• 비료 내 영양요소는 특별한 발효과정 없이 작물들에게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2편- 인산비료의 종류]
🔻수용성인산 비료
• 물에 빠르게 녹는 비료입니다.
• 수인성 인산은 크게 수용성 정인산과 수용성 폴리인산으로 나뉘는데, 수용성인산 비료는 수용성 정인산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용성인산 비료
• 물이 아닌 산에 녹는 인산입니다.
• 물에는 녹지 않기 때문에 토양에 오래도록 머물며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로 인해 녹아 흡수됩니다.
🔻폴리인산 비료
• 수용성인산과 구용성 인산의 단점을 보완한 비료입니다.
• 이동력이 높고 불용화되는 인산의 비율이 낮아 빠르고 꾸준히 인산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3편- 퇴비 부숙의 중요성]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줄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4일
35
470
5
Farmmorning
저희집 잔디가 금잔디 인데 상태가 않좋아서 복합비료를 주려고 하는데 어떤분은 안된다 하시고 또다른분은 줘도 된자고 하시고 복합비료를 줘야 하나요?
4월 2일
22
14
1
벼 잎 끝부분이 붉은게 비료 부족인가요
모 이양시 비료가 조금 적게 들어간거 같습니다
7월 15일
2
3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0회차 /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 ]
거름과 퇴비, 비료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세 가지 모두 영양분을 공급하여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름, 퇴비, 비료는 각각 역할도 다르고, 구성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 거름
거름은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거름으로 쓰이는데, 거름을 바로 사용하면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발효와 후숙을 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발효, 후숙된 거름을 적절히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 퇴비
퇴비는 거름이 발효, 후숙이 되어 분해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거름은 분해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발효, 후숙을 거친 거름은 퇴비가 되어 작물의 생장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대로 후숙되지 않은 퇴비를 잘못 뿌리면 가스가 방출되어 식물이 모두 죽을 수 있으니 검증된 퇴비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비료
비료는 일반적으로 화학비료를 뜻하는데, 비료는 토양에 누적되어 장기적으로는 작물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당량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23년 7월 14일
91
1821
1
Farmmorning
[✍️완효성 비료의 사용 시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완효성 비료의 사용 시기>입니다.
10월 이후에는 작물의 생장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가 적합합니다.
오늘은 완효성 비료의 적절한 사용 시기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완효성 비료란?
- 필요한 양분을 서서히 공급해 효율적으로 영양을 전달하는 비료
- 비료 손실을 줄이고, 시비 횟수 감소로 비용과 노동력 절감
- 고농도 염류로 인한 작물 피해 방지와 대기·수질 오염 감소에 효과적
🔻완효성 비료의 사용 시기
• 가을 수확 후 (10월~11월)
- 수확 후 토양이 영양분을 소모한 상태로, 다음 재배를 위해 영양 보충이 필요
- 김장 배추, 무, 마늘, 양파 등의 월동작물에 뿌리 성장을 돕기 위해 사용
• 초봄 재배 준비 (12월~2월)
- 겨울철에도 토양 속에서 작물이 천천히 성장하는 시기
- 작물이 봄철에 본격적으로 성장할 때 필요한 영양분을 미리 공급
🔻 작물별 적합성
- 김장 배추·무: 뿌리를 보호하고, 장기 보관에 유리
- 마늘·양파: 월동작물로, 겨울철 뿌리 성장에 도움을 줌
- 과수류: 토양의 영양 밸런스를 맞추고, 내년 수확을 준비함
- 시설 재배 작물: 장기간 재배가 필요한 작물은 영양 공급을 균일하게 유지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 작물 뿌리 근처에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며, 뿌리와의 직접 접촉을 피할 것
- 완효성 비료는 관수와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
완효성 비료의 사용시기는 주로 작물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결정됩니다. 가을철과 겨울철 작물 관리에는 특히 중요한 비료입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97편 [완효성 비료의 필요성]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MyMzU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1일
32
487
3
Farmmorning
배추가 잘 자라고 있어서 오늘 Nk유니칼슘 비료를 주었습니다.^^
9월 11일
15
7
Farmmorning
한해 농사 끝난후 농장에 거름 살포 하고 비료 살포하며 내년농사 준비.
10월 15일
19
4
Farmmorning
[✍️ 수산화칼륨비료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6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수산화칼륨비료 알아보기>입니다.
🔻수산화칼륨 비료란?
• 칼륨과 수산화 이온을 포함하는 화합물입니다.
• 물에 잘 녹아서 식물에 빠르게 흡수되어 칼륨을 효과적으로 제공합니다.
🔻수산화칼륨 비료의 이점
• 작물 수확량 증가: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 단백질 합성에 필요합니다.
• 과일 품질 향상: 과일의 크기, 색, 풍미, 영양 성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 가뭄에 대한 내성 향상: 식물 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 비료를 사용할 때는 항상 장갑과 고글 등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피부, 눈에 직접 닿거나 비료 먼지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팜모닝"의 '칼륨비료의 종류와 특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doKCRluBww8?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7일
47
596
7
Farmmorning
[✍️비료가스 장해 꼭 예방하세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가스 장해 꼭 예방하세요!>입니다.
🔻질소비료에서 발생하는 가스
• 질소 비료를 과잉 사용하거나 덜 분해된 유기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시용하면 토양에서 비료가 분해되며 암모니아가 발생합니다.
🔻문제점
• 특히 토양 산도가 높으면 (알칼리) 암모니아가 잘 축적되어 농도가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암모니아 가스가 작물의 잎 속으로 들어가면 잎이 급격히 거므스름해져 시들게 되는 장해를 받게 됩니다.
🔻예방법
1. 요소태질소 대신 암모니아태, 질산태질소를 사용합니다.
• 요소태 질소가 흡수 가능한 형태로 바뀌며 가스가 발생하므로 암모니아태, 질소태질소를 시비해 가스피해와 양분의 낭비를 줄이는 것이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석회질 비료, 용성인비는 비료 사용 1~2달 전에 미리 사용합니다.
• 암모니아태질소는 알칼리(석회)와 만나면 가스를 만들기 때문에 질소와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코리아아그로tv"님의 질소 비료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8YkYDzIbI4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5일
39
685
10
Farmmorning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30
589
1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2편 - 작물별 필요한 비료 3요소 정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별 필요한 비료 3요소 정리>입니다.
💚비료 3요소에 대해서 복습해보고 작물별로 토양에 필요한 성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공부해보아요.
🔻비료의 3요소의 특징 (복습)
• 식물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는 15개이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질소(N), 칼륨(K), 인(P)로 구성되며 주요 비료로 위 3가지 영양소를 사용합니다.
• 인(P)과 칼륨(K)는 초기에 충분히 주기만 하면 일생 동안 부족한 일이 드물고, 시용 시에 과다현상도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 질소(N)는 일시에 비료로 줄 시에 초기에는 과다현상이 일어나고 후기에는 부족현상이 일어나며, 풀이 무성한 정도는 주로 질소의 영향을 받으므로 질소 비료를 잘 조절해 시비해야합니다.
• 위 현상은 비료의 속도로부터 기인합니다. 질소(N) > 칼륨(K) > 인(P)

🔻수확물에 따른 적합한 비료
• 종자를 수확하는 작물(ex.맥류, 콩)➡영양생장기에는 질소(N)의 효과가 크고 생식생장기에는 인(P)과 칼륨(K)의 효과가 크다.
• 과실을 수확하는 작물 (ex.고추,사과)➡열매 맺는 시기엔 인(P), 칼륨(K)이 필요하며, 질소(N)는 적당히 지속시켜줘야 한다.
• 잎을 수확하는 작물(ex.시금치, 상추)➡충분한 질소(N)를 계속 유지시켜줘야 한다.
• 뿌리나 땅속줄기를 수확하는 작물(ex.고구마, 감자)➡초기에는 질소(N)를 넉넉히 주고 양분의 저장이 시작될 무렵에 칼륨(K)를 충분히 시용한다.
🔻특수한 비료요소의 효과
• 벼논에서는 인(P)의 효과는 크지 않고 규산의 효과가 크고 철분결핍의 피해가 있어 철분을 보충해줘야합니다.
• 고구마는 칼륨(K)의 효과가 크다.
• 콩과 작물은 석회와 인(P)의 효과가 크다.
📺 "손바닥농장"님의 비료특강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ApRiJ1kRLzI?feature=shared
✅매일매일 농사공부 1탄 2회차에서 배웠던 "비료 3요소 기초지식과 영양장애 진단요령" 다시 공부하셔서 시비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U4MzU=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8일
25
496
2
Farmmorning
[✍️유황비료 파헤치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파헤치기>입니다.
유황은 작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오늘은 유황비료의 효과, 사용 시기, 적절한 사용량, 그리고 주의 사항을 공부하겠습니다.
🔻유황의 작물에 미치는 효과
- 아미노산과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움
- 엽록소 형성을 촉진해 잎 색을 선명하고 건강하게 유지
- 해충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작물의 풍미를 강화하고, 품질을 높임
🔻유황비료 사용 시기
- 초기 성장기: 초기 성장기에 시비하면 전반적인 성장이 안정됨
- 생육기: 잎이 연두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보이면 유황 결핍을 의심
- 수확 전기: 수확 시기를 앞두고 추비하면 작물의 풍미가 살아남(특히 양파, 마늘의 풍미를 높임)
🔻유황비료의 적절한 사용량
- 엽채류: 보통 100~150kg/ha 권장
- 근채류: 50~100kg/ha 사용
- 곡물류: 20~50kg/ha 권장
- 소량씩 자주 사용: 작물 성장기에 맞춰 조금씩 자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유황비료 사용 시 주의 사항
-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산성화가 진행
- 유황비료는 질소비료와 함께 사용 시 비효율적
- 자극성이 있어 작업 시 장갑과 보호구 착용을 권장
각 생육 단계에 따라 유황비료를 알맞게 사용하여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120편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2NTQw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8일
33
522
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