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돼지 길러보실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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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1
갈비탕!
얼마전 하나로마트에서 한우갈비 한팩 사서 저장해 놓았다.
복날 시원하게 갈비탕 끓여 울 엄니 복달임 해드릴려고.
노인정다녀오신 어머니께 낮엔 뭘 드셨나요. 하니 삼계탕 드셨단다. 잘됐네요 하고 저녁엔 갈비탕 드렸더니
"이런 갈비탕 처음"이라시며 잘도 드신다. 갈비탕에 무와 통감자 넣어 드렸더니 웃으시며 잘도 드신다.
감자 좋아하시는 엄니
잘드시면 됐지뭐!!°
하나로마트 고기가 좋아서 갈비탕 맛있는 건 안비밀!
7월 16일
40
17
Farmmorning
오늘 퇴비를주고 밑거름으로 복합비료를 뿌리고 밭을갈고 또랑을치고 만반의준비를 하여 놓으니 기분이 후련합니다. 머위 잎파리가 쌈싸먹기에 아주좋아 가위로 잘라 쩌서 쌈을 싸 먹으니 아주 먹음직하여 밥과 된장 쇠고기를 언저 먹으니 천하일품 이었습니다. 목욕을 하고나니 잠이 저절로 와서 저녁8시에 잠 자리에 들었습니다. 행복한 꿈을꾸며 잠이 들기를 청해 봅니다.
3월 16일
28
10
1
Farmmorning
황금들녁에 이맘때면 태풍이. 지나가 군데 군데 쓰러지고 농민들의 가슴에는 멍이 드네요. 우리는 뱥에 사과를 심었다가 멧돼지의 반란으로. 나무가 흐러지고. 백일홍 호도나무. 그니고 뽕나무를 심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영천에는 복숭아를 심어 내년부터 수확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0월 1일
6
1
마지막 순치는 날~
어르신들 순치고
우린 오늘도 줄펴고 집게 집고..
힘들엉...
힘들었으니까 고기반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3년 11월 3일
17
5
7
Farmmorning
맷돼지녀석이 고라니망을 뚤고들어와 고구마밭을거의 로타리치고 갔습니다.
부랴부랴 시들기직전인 넝쿨을 다시묻어 놓았더니 이번장마로 넝쿨이 이렇게 봉긋이 살아났네요.
과연 고구마달려 수확할수 있으련지요?
망은 이중으로 처놓기는 했지요.
7월 23일
12
12
Farmmorning
[암세포를 단시간에 98프로나 사멸시킨 놀라운 식물]
암 환우가 알아두면
필요할 때가 있을것 입니다.
암 세포를 단시간에
75~98프로 사멸시키는 야채로서
미백 효과는 덤으로 따라 옵니다!
평소 식사에서 섭취할 수 있고
극적 효과가 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그 효과가 엄청나다는
여주(고야와 브로콜리, bitter melon)입니다.
★ 암이나 당뇨가 있다면 지금 먹자!
여주가 암세포의 98 프로를
강제 종료시킨다.
물에 5프로로 희석한 여주 쥬스는
암 세포의 손상에 현저한 효력을 나타내고,
4개의 췌장암 세포주 중
2개의 암 세포 생존 능력을 90 프로,
다른 2개의 암세포를
경이적으로 98 %까지 없애고 낮추었습니다.
그것도 불과 72 시간만의 효과였다고 한다.
오키나와 사람이 장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돼지고기를 먹기 때문이 아니라
이 여주에 의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 암 연구센터의
라제슈 아가와루 (rajesh agarwal) 교수가
이 민간 요법을 연구했습니다.
몇 년 전에 연구한 여주의 추출 성분은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판단된 것을 근거로 그 후에도
연구를 거듭하였습니다.
그 결과 여주는
췌장암 세포의 에너지 근원이 되는
포도당 대사 능력을 억제하고
결과적으로 췌장암 세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쥐를 이용한 실험 결과에서  
여주의 추출액을 섭취한 쥐는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암 세포의 대사 메커니즘에
큰 관여가 있었다고 보여졌고
추출액에 의한 프로테인 키나제의 작용을
촉진하는 효과로 인해
결과적으로 60 프로가 췌장암 세포의 증식이
억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해독하며
몸을 알칼리화하여 몸을 산화시키는
암 특유의 대사 경로를 방해하기 위해
특정 영양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암 세포는
쓸모없는 포도당의 발효를 이용하여
흐트러진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주'는 암의 변이적인 에너지 생산을
막기 위한 막강한 방해 요원입니다.
그리고 췌장암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는 것이 당뇨병입니다.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여주가
2형 당뇨병에 효과가 매우 좋아
오늘날까지도 사용하고 있고
수세기 동안 민간요법 등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23년 6월 8일
5
3
주요 농작업 완료할 때미다 사진과 함께 일기를 남겼다. 최근 기록은 멧돼지 처참히 피해 입은 고구마밭의 줄기를 다시 제단하여 재식재했다. 수확시기는 두달 늦어지겠지만
꾸준히 농사짓는 내 노력을 자찬한다.
7월 9일
7
2
1
Farmmorning
벌어들인 돈 으로 가정의 달 에 부모님께 이제 저녁때 소고기 국 을 끓여서 드릴수있겠어 ^^
ㅎㅎㅎ
5월 25일
3
Farmmorning
모처럼 우리6형제들이 다같이 속초에서 만나 영랑호의 밤 야경과 호수를 걸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6명의 짝꿍들도 같이 모여서12명 함께 모두 모였습니다 그리고 설악산과 휴휴암을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설악산이 지금은 단풍이 절정이 아니긴 하지만 여기저기 울긋불긋 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주는 절정에 이르러 인파가 많이 밀릴 듯 하네요 설악산을 내려와 휴휴암으로 발길을 돌려 매일매일 출퇴근 한다는 물고기 황어를 보러 갔습니다 황어들이 아직 퇴근을 하지 않고 엄청나게 큰 바위에 가장자리에서 무수히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한 봉지에 2000원 하는 물고기 먹이를 사서 던져 주니 물고기들이 다들 머리를 내 밀고 먹이를 먹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형제들이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여 같이 다니니 더 더욱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23년 10월 16일
22
35
Farmmorning
※※ 봄맞이 꿀팁!
생활의 지혜 총정리 ※※
★생선요리를 하니 손에서 냄새가?
생선이나 마늘 같은 음식냄새가 배어 지독하죠?
식초로 닦아보세요 
 
★떡을 써는데 칼에 붙어요?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옥수수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 음식입니다.
샀을 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연장! 
 
★감자가 싹이 났어요?
싹이 나지 않게 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 보관 오래가요 
 
★차에 꿀을 넣었는데 하얗게 변햇다?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 하얀게 풀려요 
 
★튀기는데 기름이 텨요?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한줌을 넣으세요.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 않아요 
 
★동치미에 곰팡이가 떠 있어요?
동치미를 담그고 돌을 얹기 전에
배껍질을 올리고 얹으세요.
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져요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져요?
달걀을 풀 때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보세요.
얇게 부쳐지고 찢어지지 않아요 
 
★장마 때 쌀보관법?
집안이 습기로 가득할 때는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두세요 
 
★밥이 되다구요?
실수로 밥이 되게 되면 밥 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몇방울을 떨어뜨린 뒤에
보온으로 잠시 두어보세요 
 
★포도 씻기 힘들다구요?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 때는
씻을 물에 숯을 담갓다가 씻으세요
숯은 흡착력이강해 농약을 잘 빨아드립니다. 
 
★식탁에 올려두는 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 않아요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 끓이세요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단백해집니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 만들 때 모양잡기 어려워요?
비니루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
손에도 묻지 않고 이쁘게되요 
 
★꿀을 떠낼 때 흐르는 것이 싫지요?
꿀을 뜨기 전에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 흘러요!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순 없나? --> 있다! 
취사를 누른 후 밥이 다 되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쉬 뒤에 다시취사! 
 
★오래된 초콜릿활용법?
오래되어 하얗게 된 초콜릿 먹기 찜찜하죠?
우유에 넣어 녹이세요,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케이크가 남았어요?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2~3일 뒤까지 괜찮구요, 먹기 한시간 전에만
꺼내어두시면 맛 그대로~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 떨어지는 것같아요 어쩌죠?
밥지으실 때와 똑같이 씻고 물 부은 뒤에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르르  
1.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2.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3.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진집니다
4.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집니다
6.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됩니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갑니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됩니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집니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20.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21. 흰색 면양말이 오래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2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3.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24.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에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6.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7.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28.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29. 기름때 묻은 벽지에 맥주를 묻혀
닦아 내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30.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31.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32.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33.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34.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35.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36. 손의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3월 24일
10
1
1
어머니께서 집에 남아있던 소고기 로 국을 끓이셨다^^
6월 1일
2
Farmmorning
오늘 영양밥상
전복 한방 오리백숙
가시오가피 장아치
갓수확한 채소 잡채
직접 농사지은 쌈채소
낙지 탕탕이
돼지 갈비
직접농사 지은걸로 상차림
PS 고기는 구입함
23년 5월 2일
8
1
Farmmorning
"바른 법 밖으로 욕정 속에 던져지면
물 밖으로 던져진 물고기처럼
그 마음 악에게 사로잡혀서
아무리 파닥여도 벗어나기 어렵다"
6월 18일
4
1
올 상반기 동안 여러가지 농사일이며
돼지농장일도 아들하는데 도와줘가며
틈 틈이 출석 채크도 빠트리지안으려 많이 노력한결과 1월서6월말까지 빠지지 않고 출석도하였다!
올 하반기에도 더욱분발해 잘가는 말에도 체찍이 필요하듯 나자신이 다시한번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해본다^.^
7월 9일
11
1
Farmmorning
"욕망의 그물이 씌워지고,
애욕의 덮개가 덮이고,
어리석음이 그 마음을 결박한다면,
그것은 마치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 든 것과 다를 ' 바 없다. "
3월 31일
11
2
1
올해 꿀고구마 300평 심어서 잘잔라고 있는 데 멧돼지가 4일 째 내려와서 초토화를 시켜 버렸네요. 처음 피해있을때 관할 구청에 신고하여 유해조수단이 몇번 왔다 갔으나 대책이 없네요. 올해는 주변 여러 농가가 파해를 보았네요
7월 13일
5
3
Farmmorning
멧돼지가내려오고
죽을뻔함
사람이가시철망을짤라서매번가시철망돈들여해놓으면짤라서서경찰서에신고를
이건
살인행위입니다
내가죽으라는거지요
잠을못자서
쓰러지기도하고
밥맛이없어서
영양제를맞기도하고
일을못해서생계가힘들어지기도하고
너무괴롭다
3월 14일
14
16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