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고추 250kg 건조중
그리고 오늘 저녁의 하늘

23년 8월 9일

24

19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불미스러운 일 이 터졌는데
기분나쁜것은 둘째 치고 어제 수확한 강낭콩 부터 까본다.
(우리가족의 일용할 양식)

10월 22일

4

셋이서 합니다
인력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2월 14일

18

11

1

사과(부사)및 애기사과
=그물망 씌우기.
대봉감 받침목 작업.
수확을 위해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도록 하늘에 맡긴 상태입니다!~^^*

23년 8월 8일

19

47

제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한 어릴적 보아온 지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손등과 손톱입니다.그런데 지금은 제 손등이... 손톱이 그때 그시절 그 모습이 네요... 손톱깍이가 없어가 (가위)로 깍었던 그시절 그립씁니다.아버지...( 나의애장품..손 입니다)

8월 27일

37

23

추석명절보내구 밭에 와보니 배추도 잘크고있구 나비도 꽃을 찾아서 왔네요..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 올립니다.모두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9월 18일

8

4

1

한차례 수마가 마을을 덮고간후 한달이 지난오늘 하늘이 맑다 맑은하늘에 하트구름이 이쁘다

8월 26일

8

1

푸른 하늘..
강력한 태양
오곡이 무르익어
풍년이 왔네
기쁘고 즐겁다...

10월 9일

1

요즈음날씨 완연한가을 하늘은높고 색갈은푸르고 천고마비의겨절 팝농민여러분의가정에꽃처럼 활짝핀 삶이되시기을요

10월 6일

5

6

비가 와도와도 너무오네요.
하루종일 왔다 안왔다
놀리는 것도 아니고 해는 떠있는데 왜그럴까요.
감자밭에 비가 고랑지어 내려가네요
하늘이 미워지네요.

8월 24일

5

4

1번 산이 좋습니다!
높은 하늘에 가깝고 나무도 있고 풀도 있고 꽃도 있어 좋습니다.

6일 전

2

꼭꼭 숨어있던
마지막 망고수박 하나땄어요
9월황도 달고 맛있어요
사방에서 뒹구는 호박은
누가 다 먹을꼬~
하루 한두송이씩 얼굴 보여주는 금화규와
화사한 능소화,무궁화
여전히 무더운 가을이지만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

9월 13일

14

8

맑은 가을하늘과
어울리는
연노랑 예쁜꽃
와~~~
너를 어쩌면 좋니~
꽃차는 포기해야겠지?
씨받아서
내년에 많이 피면
그때는 해볼까나
하루에 한송이씩 피고있는ᆢ

9월 9일

15

13

비가 많이 와 농사일에 걱정 이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해가 뜨니 반갑습니다. 하늘 뜻을 잘 순응하고 농사일을 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감사합니다.

7월 10일

20

10

(비)단비에 젖에 활짝 웃는 꽃처럼
하늘문 열려 쏟아지는 비에 
깨끗하게 씻겨
세상 모든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메말랐던 내 마음 활짝 웃는 날,  
하루종일 내리는 빗방울에 
근심걱정 씻겨내려
내 마음 청명한 하늘같이 
평화로워 지는 날,
미움은 빗물과 함께  
흘러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흘러들어
값없이 받은 그 은혜
마음문 활짝 열어 귀하게 간직하는 날,
내가 사랑하는 그대의 오늘도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 
깨끗하게 씻긴 청명한 하늘같은 마음으로, 
깨끗하시길..
복된 하루 되시길.. 
- 사하라에 뜨는 별 中에서 -

7월 26일

13

2

가을하늘에 그리움을 띄어본다
가슴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사랑이 스며드는 가을날
살기 위해 옷을 벗는
단풍잎처럼...
마음속의 모든 번뇌를
벗어 버리고 싶은 가을
가을아
가을아
사랑하는 가을아!

10월 9일

9

6

가 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값없는 들꽃은
하나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10월 10일

8

1

창원에서는 비가 오지않아 배추 무 단감 파 밭에 아침 저녁으로 물줄기가 ~~
하늘에서 쉬원한 비가 오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9월 4일

5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