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전한컺. 위3올복. 밎3은 칼입니다 잘크고잇내요 오늘하루도즐겁게. 빗길조심하시고건강한 하루데세요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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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유인마무리햊씁니다 태풍피해업이무사히느머가기를바랍니다
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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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2시 일어나 새벽3시못되서 창원서출발 보은마로면 도착하니 5시50분 관기에서 청국장 한그릇 뚝딱하고 일시작 아침저녁기온은 가을ᆢ햇볕은 따끔따끔 땀ᆢ곡식도 과일이 익어야하니 뜨거운건당연 감사하며 열씸했네요 물 5병은 뚝딱 고구마알이 들었는지 짧은 한만 함 캐봤는데 알은 컸는데 많이 달리진 않았어요
옆지기: 여긴 누가 심었지?
답:내가 심었는데
옆지기:잘못 심었는가보다 알이 많이 안달린거 보니
답:난 농부보조라 그럴수도ㅋ 당신 심은곳도 캐봐야지 많이 달렸나 초보농부작품은 담주중 주변 지인위주로 주문받아보고ㅎ
12 중 11 남았는데 우린 순수 둘이서 해보려구요 판로가 고민이긴한데 어제 캐보니
*추석 튀김용
* 삶아 먹거나 구워먹을것 구분해서 팔아보려구요 모든게 고민인데 판로는 맘대로 안되니 제일 큰 고민인거 같아요
담주9월10일이후
주중부터 주문받는즉시 캐보려합니다
수확량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땅에 맞추니 꿀고구마80단 심었어요) 겁은 납니다 겁나는게 없이 일했는데 8월 5일 같은곳밭에 옥수수 두번째 수확하고 끝내고 밭에서 나오다 넘어져 어깨인대끊기고 튀어나온뼈 잘라내고 입원3주 재활하고 나오니 지금이 됐어요
일초보 겁낼만하죠? 고구마캐야는데 걱정 하루일기 마무리합니다 농부님들 농사지으신작품 볼때마다 대단함 감탄
농사도 이젠 텃밭처럼 할게 아니고 전문농업인이 되어야함을 절실느낍니다
팜모닝덕분에 공부많이해요 농업직불금ᆢ이런거랑은 거리가멀지만 어쩔수없이
보유땅이 있다보니 거리 소요경비 왔다갔다 힘들고 시간적소비 따지면 땅 그저 놔버리면 풀밭밖에 안되니 이러고 있습니다 팔아버릴수도 없고 이렇게 길게 글쓰는이유 이해될까요?
운영자님!
보실련지 모르겠지만 농업인등록이 다가 아니더라는거 직불금 뭐 어떤지원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살고있는지역이 구라서 뭔가 안되고 동(시골)이면 되고
바라진않습니다 하지만 힘들다는건 알리고 싶어요 오늘도 뜨거운하루되겠네요
새벽 해질무렵 일하는시간 이때활용할수있음 참 좋을텐데 거리멀어 아쉬움 또 뵐께요 어제 수확한거 자랑합니다 글 길어 지송해요 건강하세요~^^~
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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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막는 유칼립투스 추출물]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병해충 막는 유칼립투스 추출물>입니다.
🔻유칼립투스 추출물 효능
1) 해충 및 병해충 관리
• 유칼립투스 추출물은 많은 종류의 해충과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의 수확량을 높이고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생장 촉진
• 유칼립투스 추출물은 식물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수 있습니다.
• 작물이 더 빨리 자라고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저독성
• 유칼립투스 추출물은 환경에 친화적이며, 작물에 대한 유해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칼립투스 추출물 단점
• 살충제와 농약이 아니기 때문에 100% 방제를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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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띄우고 다음주에 비닐 씌우기 위해 웃거름살짝 토양살충제 뿌리활착제 뿌려주었고
배추 무도 손을 보았어요.. 다 죽어가던 배추가 와우 다 살아나서 속이 차고 있네요.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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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할 몰라서 시기가 좀지남
가시오갈피3월말 부터 4월 중순까지 최치된 보관할곳이없었어 10kg양이 달여 있음
머위(머구), 작은잎300g,큰잎400g5천원 식에 팔 생각이고 대는1kg ,뿌리는 20g,천원
머위는 20년전에 식당할때 👵 심의심 10년이상 방취헷더니 갈대랑 대가와 친구 먹음 그데신 달은 머위보다 연함
택배하고 안친함
제가 농기계랑 농약을 사용않 하고잇어 남들보다 10이상 일이 많음 많은 양은 판매가 힘듬
이에 된에 많은 조언 부탁들여요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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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處暑)라 는 불렀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합니다.
처서에는 몇가지 속담이 있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간다".
"처서에 뿌린 씨앗은 가을에 거둔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툴어진다".
폭염에 무더위가 물러나면서 서늘한 가을에 들어서는 시기라 이런 속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렇습니다.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지나면 조상님 산소에 벌초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서히 벌초준비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갈퀴3개. 낫3개. 예초기날10개. 스프링에랑 기어에 넣을 구리스 1회용6개. 예초기 기름은 지난번에 오일을 섞어서 피티병 4개에 담아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날도 준비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산소마다 석물을 해 놓으셔서 낫으로 돌주변 풀을 베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번에 예초기 한대는 날을 끼울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날로 상석이나 망주, 둘레석 주변을 하면 낫으로 일일이 풀을 벨 시간이 어들겠지요.
예초기날은 일본산이 확실하게 좋긴합니다만,
요즘 일본제품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죠?
중국산은 쇠가 물러서 좋지 않고,
국산은 2,000원 정도합니다.
그래서 자주 갈고 사용하기에 국산을 사용합니다.
어차피 바위나 산소에 있는 석물에 부딫히면 날이 휘어져서 못쓰게 되거든요.
시골에 어른들께서 사용하시던 갈퀴가 이빨이 다빠져서 제대로 풀을 긁어내지 못하네요.
낫도 조선낫이 여러개나 있고,
왜낫도 이빨 파진것이 몇개나 있답니다.
아까워서 버리시지 못하시고 매년 꺼내 쑥돌에 갈아서 쓰라고 내놓으시네요.
모두다 고물로 없애야 할 물건들이죠.
저희는 오로지 벌초를 위해서 예초기가 3대나 준비를 했답니다.
예초기란 기계가 무지 무서운 기계거든요.
위험요소가 많죠.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큰사고가 날수 있는 기계거든요.
안전모를 써야하고,
보안경은 꼭 필수고요.
무릎에 각반도 차야 합니다.
특히 처음에 시동걸 때는 옆에 사람이 없어야 안전하거든요.
예초기 작업할 때에는 멀리 떨어져서 갈쿠리질을 해야하죠.
저희 고향에는 모든 묘가 자갈이 많답니다.
원래 산에 돌이 많아서 돌멩이가 많이 튀거든요.
산소에 다닐 때마다 자갈을 주워서 치워도 비에 흙이 떠내려가면 또 자갈이 생긴답니다.
지난번에 모자를 썼는데도,
이마에 돌멩이가 날라와서 상처를 남겨주네요.
손잡이안에 스프링이 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열이 많이납니다.
가끔씩 구리스를 발라주어야 열이 나지 않고 녹도 슬지 않는답니다.
기계는 가끔씩 기름치고,
조여주고,
닦아주어야 오래 쓴다고 하잖아요.
수리점에가면 경비가 많이 지출되니까,
내손으로 고장이 아닌 간단한 것은 미리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벌초 날자를 진즉 잡아서 사촌들과 소통하게 단톡방이 있어서 진즉 통보를 했습니다.
항상 추석명절 2주전에 하거든요.
올해는 9월1일로 정해서 지난 설명절 성묘할 때 전달을 했답니다.
산소가 워낙 크게 만들어서 하루에 다 할려니까 지치더군요.
총 10군데를 해야하거든요.
원래는 종중간에 조상님들 산소를 나누어서 벌초를 하기로 했는데,
모르쇠해서 결국은 종손인 제몫으로 돌아왔네요.
그래서 몇년전부터 한쪽은 전주에 있는 사촌과 조카들이랑 벌초일 한주앞에 새벽에 내려가서 한답니다.
간단하게 김밥 몇 사고,
산소에 쓸 술과 안주를 준비하고,
시원하게 어름물 얼려서 가지고 갑니다.
이렇게 두번 나누어서 하니까 편하게 할수 있답니다.
물론 전주에 있는 사람들은 두번이나 수고를 하죠.
그래도 불평없이 잘 따라한답니다.
감사할 뿐이랍니다.
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는 집에서 점심을 준비해서 마당에 멍석을 깔고 삼겹살과 추어탕을 끓여서 먹었답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동안은 집에서 점심을 해결할려고 했죠.
근데,
30여명이 그 뜨거운 여름에 점심 한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군요.
삼겹을 10근사면 조금 서운한듯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후 부터는 점심을 사먹기로 했습니다.
경비도 집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적게 든답니다.
그냥 말없이 맏형인 제말을 잘 따라준 사촌들과 조카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대신 저는 수시로 제초제도 가끔씩하고,
산소를 들여다보곤 합니다.
1조카들이 벌초에 참석을 해야 하는데 저희 애들만 참석을 합니다.
제가 조카들한테 벌초에 참석하라고 전화를 한다고 했더니 아내가 삼촌들이 다 참석하니까 그냥 두라고 말리네요.
올해는 추석이 빨리 들어서 벌초할 때 더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머니밑으로 손자들 한명도 빠지지않고 참여해주어서 즐겁게 할수 있답니다.
급하게 볼일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한 형제는 점심식사라도 하라고 돈을 부치곤 합니다.
팔불출이지만,
동네에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다들 아래동네 유선생네 아들들 본받으라고 한답니다.
오늘은 벌초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벌초를 하고,
제사도 모시고,
차례상도 차리고,
시제도 모시지 않습니까?
앞으로 얼마나 오래 제사모시고,
시제 모시고,
제사 모실런지 모르겠지만,
집집마다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특히 주변에 벌초 때마다 복잡한 집들이 주변에 많죠.
벌초 때문에 하루 다녀가는데 얼마나 힘듭니까?
그냥 용돈 얼마 보내주면 편하겠죠.
그래도 고향도 찾아볼 겸,
성묘도 할겸해서 다녀간 형제들이 참으로 고마울 뿐입니다.
저희도 저희대까지는 도리로 생각하고 벌초를 합니다.
제 후손들한테는 어떻게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때가서는 알아서 하겠지요.
우리만 안하면 큰흉이지만,
모든 집들이 다안하면 흉이 아니겠지요.
아마 사회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태풍 종다리가 지나갔는데도 더위를 물러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새벽 공기는 분명 달라졌더군요.
지금은 찜통더위 같네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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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난상황 터질 알았으면 10만원 넘는 워커화 준비할껄 이게 뭐람!!!!
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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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 속기 언제끝날지
1주일 솎고난니
고추밭에는 진딧물이생겨
방제해야겠고 고추가 넘어가 치기 맞쳐네요!
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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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산지18개월 만에 어제까지 장비불러 받을만들었다
작물심고 경영체신고을 해야한다고 들깨을 심기로 했다 얼마전 밭에서 돌주워버리다 힘 에 이상이생겨 늦가을에 수술하기로 했다
2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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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달 조금넘은 하우스고추
(돌격탄)입니다.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잘크고 있네요
비닐 멀칭대신 아예제초매트를 맞대고 심었답니다
띄웠구요
2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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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병충해 방재하고
오이 고추 방울토마토 등 치기
포도나무 순치기 영양제
호박 물주기
부추 당근도 잘자라고 있네요
2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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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릴 몰라요 지금은 작물도없고요,배추,무우수확다하고 김장까지 다끝난상태입니다,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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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삼팜스빌리지는
농원주인이 출근하며 발걸음이 어도
경쟁하듯 모두가 잘큽니다.
고추하우스, 천황대추, 채소원 등등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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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이촌 하지마세요 ㅠㅠ
게으른 농부를 선언하고 언 9개월.
그러나 현실에 난 땅의 주인이 아닌 종으로써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주 풀과의 전쟁.
영광의 상처.
지금은 손가락 마디마디가 욱신거리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예초기날로 안되는 곳은 손으로 잡아 뽑고 그리고 한주 지난 시점에 다시 그곳을 풀들이 점령하고.
중공군 인해전술처럼 무지막지하게 샘솟고 있습니다. 그러다 병충해 예방 한답시고 약도 뿌리고, 백도제도 칠하고…
약에 취해, 유황에 취해 지금 정신 놓을 지경에 이르렀네요.
그래도 누군가가 해수 없는 일이기에 또 한 주의 계획을 세웁니다.
장마 시작전 백도제를 마치려 했으나 풀베는 것보다 시간이 이중으로 들어가는 것을 모르고 서너시간이면 끝날 알았는데 삼분의 일 정도 마쳤네요.
요번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게해달라고 하늘에 삿대질 하고 있습니다.
막상 닥치면 나름 재미도 있는데…
낮 뜨거운 모르고 이침부터 두시까지 쏟아지는 땀방울로 눈이 가려질때쯤 오전 작업 마무리하고, 냉면 육수 두 봉지 터서 목구멍에 때려 붓고 잠시 그늘막에 앉아 담배 한대 입에 물고 부는 바람에 젖은 옷을 말립니다.
그러다 다섯시가 다가올때쯤 다시 오후 작업을 시작으로 여덟시에 일을 마무리하고 찬물에 몸을 맡깁니다.
어느새 허기가 몰려와 아점저를 한번에 해결하고 농막앞에 앉아 개구리 우리 소리에 멍을 때리면서 밝은 달빛을 담배 연기로 살짝 가리우며 저만의 낭만에 빠져 듭니다.
다시 내일이 시작되면 오늘과는 다르겠지.
오도이촌.
정말 시간이 없어 무식하게 한 낮에도 일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이틀의 시간은 다른 이들과 다른 일주일입니다.
간만에 마눌한테도 할 수 없는 푸념섞인 맘을 늘어 놓았네요. ㅎㅎㅎ
모든 농부님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가까이 계신분이라도 있으시면 삼계탕이라도 한 사발 대접할게요.
이만 긴 이겠습니다^^
담주에 뵈어요~~~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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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물러간 아침_
장맛비에 땅이 물러져서 쓰러진 고춧대를 똑바로 세우고 고추🌶️포기 사이마다 고추핀이나 고정용 테잎으로 고정한 후, 3번째 매는 작업을 했습니다.
참깨도 키가 더 크게되면 쓰러질 것을 대비하여 매는 작업을 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143905036
#고추매기 #참깨매기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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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늙어 보았느냐
나는 젊어 보았다
젊어 보고 늙어 보니
청춘은 간밤의 꿈결 같은데
황혼은 어느새 잠깐이더라
지금 젊고
아직 늙지 않은 사람들아
인생이란
반복이 없고 연습 또한 없으니
세월이 유수라고
시간을 물 쓰듯 낭비하지 마라
오용과 남용이 삶을 망치고
나태와 추태가 사람을 망치더라
지금 젊어도
언젠가 늙을 사람들아
효도도 보고 배우는 것이니
좋은 것, 맛있는 것 있으면
자식 보다 부모 먼저 건네어라
사람도 나무와 같아
뿌리를 섬겨야 잎이 무성하리
늙는 것도 서러운데
늙어가는 것보다 더 서러운 것은
늙었다고 외면하고
늙었다고 업신여기고
늙었다고 귀찮아함이더라
세상천지에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책속의한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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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농사초보꾼 무엇을 심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많은 조언부탁합닏ㅏ
감자는 두심어놓았어요
2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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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 350포기 2차 지주대 설치작업
2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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