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98%완공햊씁니다 감사합니다
5월 4일
23
15
1
집엽에땅속왕벌이 있어
캣네요
두방쏘이구 ㅜㅜ
캣네요
두방쏘이구 ㅜㅜ
9월 22일
25
32
1
집안 텃밭
미니밤호박.오이.마디호박.애플수박.작도콩.여주.가지.방울토마토.가지고주.청양고추.미니파프리카.아삭이고추.상추.양배추.옥수수.비트.생강
미니밤호박.오이.마디호박.애플수박.작도콩.여주.가지.방울토마토.가지고주.청양고추.미니파프리카.아삭이고추.상추.양배추.옥수수.비트.생강
6월 13일
5
옆집밭에이런버섯이많이있는데
식용이가는한가요
식용이가는한가요
9월 29일
7
9
우리집은 마느라 장모님과 비타민배추로 32통 맛나게 같이
했어요
했어요
11월 22일
25
11
1
우리집 온실에 봄내음이 물씬~~
2월 20일
32
26
1
저희고추나무좀보세요.
고추나무키는제키보다크고
한마디에 3개씩달렸네요.
고추따도따도 계속있네요.
고추나무에게 감사하죠
고추나무키는제키보다크고
한마디에 3개씩달렸네요.
고추따도따도 계속있네요.
고추나무에게 감사하죠
9월 11일
15
9
다른집은 금화규가 활짝폈는데 우리꽃밭은 아직 소식이 없어요~ㅠ
7월 30일
22
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앞에다 저희가족들이 먹을 고추 재배 하였음니다또한 저희집옆에는 또한 고구마를 조금 그러니까 3단 파종하여ㅛ어요
4월 29일
9
3
집뒤정리작업으로 소나무옮겨심기 작업 입니다
10월 11일
14
요상한 고추가 탄생하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요상한 고추람니다 이것은 고추람니다
ㅎㅎ 한번 웃으세요
세상에서 가장 요상한 고추람니다 이것은 고추람니다
ㅎㅎ 한번 웃으세요
23년 11월 3일
50
126
8
우리집 김장 무 1차 솎음 했어요
많이 컸죠?
많이 컸죠?
9월 12일
15
8
산사나무 열매
관상수로 괜챦은듯 하네요
저희집에 10그루정도있어요
관상수로 괜챦은듯 하네요
저희집에 10그루정도있어요
9월 15일
15
8
4
우리 동네 이야기 입니다.
우리집 길 건너 이층집엔
70대 부부가 사셔요.
이 영감님이 매일 밤12시쯤
폭죽을 터트리십니다.
고라니를 쫒아야
배추가 산다나 어쩐다나...
헌데 밤12시라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요즘 배추 모종 심는 시기라서
어느 집은 모종을 밭에 심었고
어느 집은 아직 심지 못해 모종이 그대로 집앞에 있었지요.
바로 그저께 일입니다
이층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침에 사료를 주고 문을
잘못 닫았나 봅니다.
닭들이 뛰쳐나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 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냥 문안인사만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에휴~
이 닭들이 배추를 보고
정신줄을 놔버린 겁니다.
밭에 심은 배추모종도
집앞에 있던 배추모종도
아구아구 먹어버립니다.
완전 엉망진창 초토화입니다.
그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 어이없고 기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윗동네 할아버지의 한 말씀!!
(에라이 빌어먹을놈,
오늘 밤에도 폭죽
터트리기만 해봐라
니 죽고 내 죽는기다 )
🤣🤣🤣🤣🤣
우리집 길 건너 이층집엔
70대 부부가 사셔요.
이 영감님이 매일 밤12시쯤
폭죽을 터트리십니다.
고라니를 쫒아야
배추가 산다나 어쩐다나...
헌데 밤12시라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요즘 배추 모종 심는 시기라서
어느 집은 모종을 밭에 심었고
어느 집은 아직 심지 못해 모종이 그대로 집앞에 있었지요.
바로 그저께 일입니다
이층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침에 사료를 주고 문을
잘못 닫았나 봅니다.
닭들이 뛰쳐나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 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냥 문안인사만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에휴~
이 닭들이 배추를 보고
정신줄을 놔버린 겁니다.
밭에 심은 배추모종도
집앞에 있던 배추모종도
아구아구 먹어버립니다.
완전 엉망진창 초토화입니다.
그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 어이없고 기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윗동네 할아버지의 한 말씀!!
(에라이 빌어먹을놈,
오늘 밤에도 폭죽
터트리기만 해봐라
니 죽고 내 죽는기다 )
🤣🤣🤣🤣🤣
9월 9일
12
11
우리집에서 건너편 버스로 버스로 한정거장 홍정숙 언니
해마다 농사 지으셔서
알뜰 살뜰 챙겨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세번째 챙겨주심
저희밭에 는
고추만 심어져 있으니 ㅋ
감자 한박스 랑
미수가루 엄청마니
주셔서 지금도 먹고있음
엄마 드리라고 둥근마청 보내주셨답니다
살구 넘 맛있게 엄마 잘 드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내 일주일에 한번씩 딸기한다라이
저 운동하다 안 들리면
집까지 들고오시는 이장님 ㅋ
우리동네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ㅋ
해마다 농사 지으셔서
알뜰 살뜰 챙겨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세번째 챙겨주심
저희밭에 는
고추만 심어져 있으니 ㅋ
감자 한박스 랑
미수가루 엄청마니
주셔서 지금도 먹고있음
엄마 드리라고 둥근마청 보내주셨답니다
살구 넘 맛있게 엄마 잘 드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내 일주일에 한번씩 딸기한다라이
저 운동하다 안 들리면
집까지 들고오시는 이장님 ㅋ
우리동네 이장님 감사드립니다 ㅋ
7월 21일
28
26
1
저의 집은 본 마을과
약 500여 ｍ 거리에
있으며 다소에 거리 두고
옆과 뒤로 곳곳 전원 주택
5가구 더 있는데
우리 집 뒤 휴경지
밤사이 멧돼지 내려와
이처럼 파헤쳐 놓고 갔으나
집 앞 밭까지는 오지 않아
농작물 피해는 없었네요.
약 500여 ｍ 거리에
있으며 다소에 거리 두고
옆과 뒤로 곳곳 전원 주택
5가구 더 있는데
우리 집 뒤 휴경지
밤사이 멧돼지 내려와
이처럼 파헤쳐 놓고 갔으나
집 앞 밭까지는 오지 않아
농작물 피해는 없었네요.
10월 30일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