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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과일들이무더워을 잘이기고 조금씩 잘익어가고있네요!
9월 24일
16
3
먹어도 되는 호박 입니까?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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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을려고 옥상에 애호박8포기를 정식하었은데 그중3포기기성장점과
잎파리가하연색입니다, 고수님 조언을 부탁드림니다,(사진 참고하십시요)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농장 한쪽에 맺돌호박을 심을려
고 파종하었은데 모종잎이4잎이 나왔 고 약5cm정도 도장을 했어요, 이묘을 정식해도 성장하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꼭 이2가지 문제점의 고수님의견을 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5월 1일
4
4
여주 수확했어요 집에는 먹을 만큼은 될 것 같네요
8월 27일
10
5
1
요것은 포포열매 북미에서 자라는 것인데 한국 우리집에서도 자라네요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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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저희집에는 배추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다 죽었습니다 세포기 살고 다죽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9월 28일
10
4
1
드뎌 우리집에도 행운목꽃이 피었어요.
수경재배로 시작해 키운 19년된 키큰 행운목과 10년이 넘은 행운목이 처음으로 나란히 꽃을 피었어요.
낮에는 꽃이피고 밤에는 지고.
향이 집안 가득해요.
우리집에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5월 27일
25
16
1
청양고추 꼭지부분에 뭔가가 긁어놓은것처럼
둥그렇게 흠집이생기네요
8월 16일
9
8
호박농사에. 재미를. 느끼는. 하루입니다
6월 22일
7
호박이 넝쿨은 뻗어가는데 열매맺는게 없는것은 무슨이유 때문일까요?참고로 깨밭으로 뻗어오거나 농막주위로 뻗어온것은 낫으로 다끊어버립니다.
9월 7일
5
7
비 오기전 오이 토마토 호박 가지등 수확하여 이웃과 나눔하고 나머지는 자체소비.
7월 16일
12
1
할미호박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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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 앞에 독사 몸둥은 없고
머리 아래부분만 남아있네요
내장까지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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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이사를 가려고 논산쪽에 집을 알아 보고있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집이 있는데 집 바로 앞에 논 300평정도?가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니 날이 풀리면 벌레며 개구리며 귀뚜라미며 너무 시끄러울 거같고
농약냄새도 폴폴날거같아 걱정이되는거있지요
내 논도 아닌데 괜히 피해를 볼까 무섭더라고요
ㄱ,래서 다른데를 알아볼까 고민중인데 집이 또 너무 좋아서 포기가 어렵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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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국밥집 갔어요 ^_^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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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동네 이야기 입니다.
우리집 길 건너 이층집엔
70대 부부가 사셔요.
이 영감님이 매일 밤12시쯤
폭죽을 터트리십니다.
고라니를 쫒아야
배추가 산다나 어쩐다나...
헌데 밤12시라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요즘 배추 모종 심는 시기라서
어느 집은 모종을 밭에 심었고
어느 집은 아직 심지 못해 모종이 그대로 집앞에 있었지요.
바로 그저께 일입니다
이층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침에 사료를 주고 문을
잘못 닫았나 봅니다.
닭들이 뛰쳐나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 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냥 문안인사만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에휴~
이 닭들이 배추를 보고
정신줄을 놔버린 겁니다.
밭에 심은 배추모종도
집앞에 있던 배추모종도
아구아구 먹어버립니다.
완전 엉망진창 초토화입니다.
그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 어이없고 기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윗동네 할아버지의 한 말씀!!
(에라이 빌어먹을놈,
오늘 밤에도 폭죽
터트리기만 해봐라
니 죽고 내 죽는기다 )
🤣🤣🤣🤣🤣
9월 9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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