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및 당근파종
6월 25일
3
당귀도 심고 시금치 당근 봄배추 심었다
3월 1일
12
2
Farmmorning
올해 감자가 잘된거 같아요....
매해 지인,가족등 나눔으로만 처리했는데..
이번엔 조금 판매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당근으로 해볼까 생각중인데..선배농부님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살짝 노하우 쫌...^_^
5월 21일
23
26
2
Farmmorning
[ 병해충발생정보 제 14호 2023. 11. 01. ~ 11.30.]
< 시설채소 >
🗓 예보
- 병 :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딸기 꽃곰팡이 병, 토마토반점위조 바이러스, 토마토황화잎말림병
-해충 : 총채벌레류, 가루이류, 진딧물류, 응애류, 작은뿌리파리
< 노지채소 >
⚠️ 주의보
- 병 : 배추 뿌리혹병, 무름병
🗓 예보
- 병 : 당근 검은잎마름병
<화훼>
🗓 예보
- 병 : 국화줄기괴저 바이러스
<과수>
🗓 예보
- 병 : 과수화상병,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병해충발생정보 전문 보러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350&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11월 9일
22
75
2
Farmmorning
이웃에게 나눔도 함께 하려고 배추120포기 , 무우씨앗, 쪽파종구, 대파씨앗, 당근ㆍ 갓ㆍ총각무 ㆍ쌈채소ㆍ양파등 파종및 심을 계획입니다.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9월 7일
9
4
다덕 하수오 갰어요
11월 22일
17
7
Farmmorning
안녕하세요~궁금한것이하나있습니다~제가 사업자를 내서 잠깐 농산물을 봄에 당근에서 팔았습니다~현재는 사업자를 페업했습니다~농민은 비과세인데 1월에 소득이얼마안되어도 신고를해야하는건지요~아시는분 계시면 부탁드려봅니다~감사합니다
12월 7일
2
오늘 팜모닝 무안 고구마순
주문해서 심었는데
많이 씁슬하네요.
앞전에6단 주문해서 심고 괜찬아서 또6단 주문해서 심었는데 헐 기막히네요.
궁금해서 처음으로 한번 세어보니 60개 다른단 세어보니 120개 열받아서
6단을 다 세어보니 80개92개75개90개 다 좋은데 120개짜리 실오라기 같은 고구마순 버려야되나 심서야되나 한참 고민하다
일단 심어 놓고 죽으면 다시 심을 려고요
60개짜리 사진그대로 입니다
무안 고구마 순 파신분 너무 한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5월 14일
25
42
5
Farmmorning
당근주문 취소되었는데 환불해 주지 않네요.
3/23일 입금되었고요 계좌번호도 보냈습니다.
4월 3일
6
2
유기농 양배추
유기농 당근
유기농 시래기
대량 판매 합니다.
많은애용 바랍니다
010 4603 0300
5일 전
오래된 사과나무를 잘라 내려고
합니다 전동톱 추천 바랍니다
고수님들께 정중히 여쭙니다
당근 초보이구요 좀 무섭기도
하구요!!!
3월 24일
9
15
3
고추200개심어서오늘2번째수학햇는데요 비료포데5개가득땃어요6시간 후에건조기에넣엇어요
8월 6일
24
20
2
Farmmorning
당근이 와 이리. 작고 이렇죠
거름. 추비도 주고 북도 쳐주고 했는데
풍종이 문제인가요
7월 4일
3
3
Farmmorning
자색마두개수확해보았서요
10월 28일
10
3
1
Farmmorning
오늘 수능이라 출근 안 하고 밭에 가서 늙은 호박 두개랑 하늘타리 두뿌리 수확했습니다 그리고 표고 두개 땄어요 근데 넘 크네요
11월 14일
21
18
Farmmorning
10,002 덥지요.
단편소설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 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
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놈이 사람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하여
인권에 버금가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만 얻어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
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 같은 놈’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 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
처럼,
‘개’자(字)마저도
좋은 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출처; 월간 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원래 개라는 짐승은 !!
 수술환자에게
제일 좋은 의사가 권하는
고기는 ㆍ개고기 입니다.
그리고 개는 도둑과
집을 지키는 짐승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
그러나 ᆢ
언제부턴가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였습니다.
 개호텔ㆍ개미용실ㆍ개병원 ㆍ개장례식장ㆍ개식품점등 ~
과간도 아닙니다.
이대로가면 ᆢ
대한민국은
개하고 살기때문에
남녀가 홀로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장차 이로인한 ~~
인구소멸로 인한 ~ 나라가 망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어찌 하오리까 ?
~ 휴 ᆢ
9월 9일
17
6
1
당근마켓표 앵두나무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직접 케가는 조건
단돈 10000원 2주 20000원 횡제 했습니다
3월 26일
15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