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따끈하네요^^ 가을이 완연하게 물들어 갑니다 우리동네 길목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였어요 즐감. 하세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22년 9월 24일
4
2
Farmmorning
#건강정보
치매와 물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0~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0~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되어, 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의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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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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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첨자 발표 확인은 앱 내 혜택 >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 후 지급 됩니다.
6. 당첨자는 2023년 9월 9일 까지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이름, 휴대폰 번호)를 제공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7. 이벤트 참여시 경품 전달을 위해 제3자에게 개인 정보(이름, 휴대폰 번호)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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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甲辰年 靑龍의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 푸른龍의 해에는
우리 팜모닝 회원과 회원님 가족 모두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건강하고, 더 많이 행복한
그런 멋진 龍의 해가 되기를
우리 "노루목농장"식구와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12월 19일
4
1
Farmmorning
방수옷과 워모,모자,쿨목도리,장갑,반장화 꼭 착용합니다.
그래야 해충으로부터 제 몸을 보호 할 수 있으니까요.
일의 능률이 업 됩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합니다.
23년 8월 21일
3
7
Farmmorning
상품권 받아서 오늘 목삼겹 사온 일, 감사하지요!
전국구로 농업 경영하시는 분들의 멋진 행보, 많이 배웁니다.
감성글 올려 주시고, 멋진 사진 작품들 보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 행복, 번영 누리시길요!
이제 5일장에서도 찰을 수 없었던 자주양파도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서 발견했습니다.
메리골드 꽃차도 포장을 달리하면 5000, 7000, 2만원 까지 차별화 되고 꿀도 마찬가지로 아들은 아카시아꿀을 눈여겨 보는 듯 했고요, 토종꿀 22만원, 훌륭했어요.
12월 26일
18
2
Farmmorning
밤나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계셔서 올림니다.
밤나무 노령목 수종갱신 지원사업이있어요.
면사무소에 알아보시고 재배하고 싶은 수종으로 수종갱신해보세요.
지자체 마다 조금씩 정책이 다를 수 있으니 면사무소산업계에가서 꼼꼼히 물어보시고 추진하세요
오는 농림수산축산식품부 소액사업(1억미만)50%보조사업이 시청마감되었어요.
2월 8일
10
3
속담
알아 맞추기 한번 맞추기 해 보세요 답글 보면 아니됨니다

답글 안보고 풀어보세요 ㅋ
삼성병원 뇌신경 개발한 뇌 훈련, 속담 맞혀 보셔요,~
💊
그래도 세개는 맞혀야 치매가 아니라네요^^

속담 10개 중 7개 이상 맞추시면
100세까지는 치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
1.발 ㅇ 는 ㅁ ㅇ 천 ㄹ ㄱ 다.
🍓
2.ㄱ ㅅ 끝 ㅇ ㄴ 이 ㅇ 다.
🌽
3.ㄲ ㄹ 가 ㄱ 면 ㅈ ㅎ 다.
🍓
4.소 ㅇ 고 ㅇ ㅇㄱ ㄱ 친 다.
🥒
5.ㅂ ㅇ ㄴ 곳 ㅇ ㅌ ㄲ 가 ㅅ 승 ㅇ 다.
🍅
6.ㄱ ㄴ ㄴ 이 ㅈ 날.
🍆
7.ㅇ ㅅ 이 ㄷ 나 ㅁ ㅇ ㅅ 떨 ㅇ ㅈ 다.
🥒
8.ㅅ ㅈ 이 반 ㅇ 다.
🍎
9.세 ㅅ ㅂ 릇 ㅇ ㄷ ㄲ 지 ㄱ 다.
🥬
10.낫 ㄴ 고 ㄱ ㅇ ㅈ 도 모 ㄹ 다.
🌶🌶
낼까지 숙제입니다^^
미리 좀 보냅니다,
삼성병원 뇌신경 개발한 뇌 훈련, 속담 맞혀 보셔요,~
💊
그래도 세개는 맞혀야 치매가 아니라네요^^

속담 10개 중 7개 이상 맞추시면
100세까지
삽니다.
✡️보고또봐도
좋은글입니다
앵 콜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밉게 보면
잡초아닌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아닌사람이
없으되 ,
그대를
꽃으로
볼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힘들어도
그 눈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
그대는 남의
말을내말처럼
하리라.
겸손은사람을
머물게하고 ,
칭찬은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따르게
하고,
깊음은사람을
감동케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
그대그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건강과습관!

인간을
건강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풍부한 지식이나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바로 습관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습관의노예이기 때문이다. 
그 무엇보다도  
내가 지켜야 할 첫 번째 법칙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스스로 그 습관의 노예가 되는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1.따뜻한
물 마시기
2.발부딪 치기
1,000회
3. 귀 잡아
당기기100회
4.눈동자좌우로
굴리기100회
5. 목운동좌우로
100회
6. 치아부딪치기
100회
7.손뼉치기
100회
8. 종아리 맛사지5분정도
9.손,발목운동, 발바닥 맛사지
10.조탁법
열손가락세워서머리두두리기
(난몇달했더니한달에두세번생기는편두통이없어졌어요.)
번거롭게 보이는 이 동작 모두에 30분이 소요됩니다.
오래살기위해하는것이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함입니다
12월 22일
24
48
3
조그만한 뒷밭에 취미로 씨앗따다 발아시켜보고 꺾꽂이도 해보고 일없는 한가한시간에 취미활동 했어요
땅이 해빙되는 봄이되면 여기저기 흩어져 자라고있는 묘목밭 정리를 해야되겠어요
지금현제 밭에있는 묘목으로
미선나무 약 50주
산수국 10주
흰색 앵두나무 50주
구상나무 20주
산딸기나무 30주
토종인동초모종 100주
가시오가피 묘목 10주
으름덩쿨 20주
마가목나무 100주
산사나무 5주
홍매자 5주
개나리 50주
단풍잎촉구화 큰포기 1그루
산목련 큰거 1주
열녀목나무 큰거 1주
능소화모종 10개 ㅎ
등등 흩어져있어요
봄되믄 모두 캐서 멀리 시집보내야겠습니다
전문묘목상이 아닌 취미활동으로 기른것들입니다
1월 29일
22
21
1
Farmmorning
지식나눔 2탄 참다래 삼목방법
1번 참다래 묘목을 준비함
2번 참다래 작은것은 삼목으로
3번 굵은 원목일경우 목대을 10cm 간격으로 절단함
4번 절단원목을 뿌리발근제에 침수. 3시간정도
5번 침수원목을 땅에 묻어놓음
6번 너무 깊이 마세요.
7번 매일 물을 충분히 줌
8번 1달안에 싹이오름 현제의 모습. 배수가 잘되는 땅이어야함.
9번 이것은 단지의 저의 경험임으로 더좋은 방법이 있는 분들은 같이 지식나눔 부탁립니다.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입니다
3번째가 식재4번째는 지금 모습입니다.
23년 5월 11일
2
5
Farmmorning
🚂설날 고향 가는 길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 있을
종종 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암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종일 기다렸을 아버지의 숨결
오래 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그냥 그냥 좋아하시던
내 부모님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이젠 치울 이 없어
눈 쌓인 길을 보고픔에
눈물로 녹이며 갑니다.
2월 11일
8
1
엄마의 고구마밭
86세친정어머님이
내가사는이유
요것들이 매일매일 잘크는것 보러
밭에 나간신다며 올해도 고구마 23단
심으셨다
동네앞길산책후 한번씩 둘러보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오천보 걷고돌아오는길목
늘걸어도 새롭네요
화단에심은
익어가는 블루베리가 눈에띄이네요
23년 5월 17일
8
22
Farmmorning
금년 4뭘 하순경 두릅 묘목을 약 50목 삽목 했는 데 한여름 장마에 삽목한 90% 두릅이 썪어서 캐내어 버렸습니다. 두릅 삽목시 물이 잘 빠지는
곳에 삽목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묘목비만 버렸네요! 두릅농사 전문인 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2년 12월 27일
5
4
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사법연수원 다니던 시절, 양쪽 다리가 불편한 여성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눈에서 푸른빛이 튀어 나올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리고 판사가 됐다. 
어느 날 판사실을 찾아간 내게 그녀가 한 말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양다리만 성하다면 차라리 파출부나 창녀가 돼도 좋겠다'고. 
그녀는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다고 했다.그녀에게 걷는다는 것은 놀라운 기적의 영역이었으며 행복의 기본이었다. 
뇌성마비로 육십 평생을 누워서 지낸 여성을 변론한 적이 있다.몸은 마비됐지만 머리가 비상하고 정신도 또렷했다.
그녀는 자살하고 싶어도 혼자서 죽을 능력이 없어 살아왔다고 내게 고백했다. 
약국으로 걸어갈 수도 없고 강물에 빠져 죽을수도 없었다고 했다.
혼자 방안에서 일어나 목을 매달 수도 없었다.그녀는 말도 못했다.
한마디 하기위해 죽을 힘을 다 한다.
그래도 말은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일어나 앉을 수만 있어도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한달에 한번 와서 그녀를 돌보던 여자는 “혼자 화장실을 가고 목욕할
수 있는게 큰 복인 줄을 전에는 몰랐다”고 내게 말했다.
내가 잘 아는 영화감독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소리가 사라졌다. 들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의사들은 귀의 기능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도 그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됐다.그를 만났을 때 공허한 웃음을 흘리면서 그는 내 입술을 보았다. 내가 말하는 의미를 알아채기
위해서였다.
옆에 있던 그의 부인은 내게 남편이 다시 들을수만 있다면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 고교시절 혜성같이 나타난 맹인 가수가 있었다. 가요제에서 여러번 수상경력이 있는 타고난 뮤지션이었다. 나중에 그는 맹인이라 대중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고 방송 출연을 거부당했다.
세월이 흐르고 그는 바닷가 피아노가 놓인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늙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그는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았을것 같다.
사형 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죄수와 편지로 소통을 했던 적이 있다.그는 암흑의 절벽에 매달려서라도 살 수만 했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했다. 무기징역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고 했다.
살아있다는 것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돈 많이 줄테니 내 대신 죽어 달라면 응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목숨보다 중요한건 없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가난하다고, 일자리가 없다고, 늙었다고, 외롭다고 불행해 하고있다. 보고 듣고 걸으면서 존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엄상익 변호사)
~~~~~~~~~~~
엄상익님의 글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매일매일의 일상이 기적임을 절감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산다는 것은 얼마나 황홀한 것인가요!
8월 19일
31
10
5
그라목쑌
23년 6월 13일
2
무 1,시골집에 올해 5월에 파종 모종한 무우가 실하게 커서 수확했어요.
벼 2, 10월 20일경에 수확한 벼 나락을 도정해서 쌀 한가마니로 해서 어제부터 햅쌀 먹네요.
3.대봉홍시 감나무한그루 심어놓은게 조금씩 달려요.근데 약도않줬어요.따서 홍시만들어요.
4.배추를 5월에 모종해놨는데 아직 작아요.묶어두었어요.
국화꽃 물주기는 덤입니다. 어제한일이고요. 쉬는날 목요일에 또해요.
23년 11월 7일
10
8
Farmmorning
안녕하세요
금실 (딸기)런너받아 삼목 준비하려고합니다.
혹시 농가중 런너키우고 계신분
구하고싶습니다.
010-8108-6370
연락주세요.
23년 4월 8일
1
오늘부터 다시 강추위
가 기승을 부리는
아침공기가 매우 차갑습니다
밤새 눈도 내려서
미끄러운 길이 생겼
어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을 잃지 않는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웃음 잃지 마시구요 ...
살다보면 저에게도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요
목요일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행복가득 한 하루가
되시길요
12월 20일
13
3
10월27일 목요일 출석합니다.
22년 10월 26일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