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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을집에서먹을거조금할려고하는대처음이라모든게잘모르겠내요경험있는분조언부탁합니다
2월 14일
7
7
감나무 농장이 조금 경사지고 감나무 가지 때문에 큰기계가 들어가지 못해서 힘으로 짐을 옴겨야 했습니다,괘도식 운반기계가 있어서 짐을 옮길때 너무 편하게 작업을 합니다,조작도 쉽고 작동도 잘되고 경사지에서도 작업률이 좋아서 좋습니다,중국산으로 직구로 구매해서 국내에서 구입한거 보다 많이 싸고 좋습니다.
23년 8월 15일
3
36
오늘 고추를 두번째
땁니다 비가 많이올때
병충이 심해서 올해는
기대를 안하고 전적으로
하늘ㆍ 날씨에 맡겨 놓다
싶이 했었는데 오늘
고추를 따보니 튼실하고
살이 많고 탐스러워요ᆢ
덥고 고온 날씨도 조금만 있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오
모두 힘내십시요ᆢ
8월 8일
9
2
안녕하세요!
온도가 따스해지니 논에 갈아놓은 조사료(라이그라스)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농부들의 마음이 바쁜 계절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3월 30일
22
5
마음의 크기가 달라지네요.
의욕만 앞 세우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 탈이 나네요.
짝꿍이 왜이리 힘들게 사냐며 먹지도 안을것 나눠주느라 병까지 나냐며 그만하라며 걱정의 소리를 하네요.
부모님 살아 생전 애쓰셨던 이곳은 부모님의 추억이 깃든 이곳은 부모님과의 만남이네요.
요사이 허리가 안좋고 손가락 염즘으로 작년보다 조금씩 심기로 했네요.
풀 조금씩 뽑아서 노지와 하우스에 조금씩 심었네요.
알타리 쪽파 두곳에 시금치랑 무우도 심었네요.알타리와 쪽파는 나누어 두번 심었네요.
깻잎 씨 떨어진 깻잎이 제법 커서 뜯어서 장아찌하고 참외도 약간 상처낸것도 많아서 물엿 장아찌 그리고 오이는 간장에 오이지도 담가 보았네요.
오이가 늦게까지 잘열려서 참외와 함께 같이근무하던 샘들에게 나눔하여 전달도 하고 다리다친 동생에게 다른반찬과 함께 나눔 하네요.
작년보다 심는양을 적게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버리지않도록 작은양이라도 잘 가꾸려합니다.올핸 콜라비를 심었어요.배추모종하고 갓씨를 뿌리면 김장준비는 대충하겠네요.마늘 손질해서 좋은건 씨하고 나머지 마늘까기해야겠지요.
생강은 작년에도 올해도 안되네요.씨값이 도망갔네요.
풀을 뽑고나니 몸이 탈나서 오늘은 푹쉬고 있네요.내마음의 욕심을 조금씩 비우는 연습중이네요.
8월 27일
10
어제는 군위에 슬레트 지붕공사 갔는데 정말
힘들었던 하루 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습도가 많아서 작업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세사람이 작업 했는데 앞뒤 가대기도 많았고 너무 더워서 캔커피 얼음물 막걸리 마셔도
별도움이 안되어 잠시잠시 쉬면서 작업하다보니 오후에는
손 발 마비증상에 탈수현상까지 심지어 두통과 어지러운 현상에
체력의 한계를 오랜만에
경험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올려니까 19시에 정리하고 오는데
고속도로상에서 굵은 소나기가 앞을볼수 없을
정도로 펴붓는데 동명 휴계소를 지나 서대구까지 어여지는 비 터널을 지나 농공휴계소부터는 빗줄기가 약해서 무시히
왔는데 몸에 열기로 인해
두통이 있었는데 평소에
안먹던 아이스크림 두개를 먹고나니까 정신은 조금 돌아오는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막걸리 한 잔하고
미역국에 밥 조금 말아서
겨우 먹고 샤워하고 누웠는데 다리 마비증상에 손 팔까지 이여지는 괴로움을 당하고는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
집사람에게 마비증상 다리를 풀어달라고 하면서 밤새도록 힘던
시간을 보내면서 깊은 잠 은 커녕 지옥 아닌 지옥을
갔다왔습니다.
어제 너무 무리한 일 탓에
오늘은 아쉬지만 쉬면서
원기회복을 해일 겠습니다.
회원님들 더운날에는 열사병 주의하시고 몸관리 잘하시면서 농작업하세요
7월 13일
10
4
1
올해귤은 작황이 너무나 안좋습니다. 해걸이에이어 여름 고온에다 열과피해로 열매가 갈라지고 떨어지고 맛들어가는것은 새들이 주둥이로 쏘아대어 한심 합니다. 도시민들께서는 과일값이 조금오르면 사먹는데 부담이가겟지만 농사짓는 농민으로서는가슴아픔니다. 농산물값은 량이 적으면오르고 많으면 내리는 순리에 적응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가있어 파이팅입니다.
10월 31일
9
2
서리가 내렸어요.
어제 가져온 고추랑 고구마줄기
가져와 다듬느라 오늘 조금 늦게 밭에가니 호박넝클들이 축쳐져서 줄기가 내려간것도 많네요.
다행이 미리 거눠들였는데 오늘보니 넝클밑에 숨은것이 제법 보이네요.서리는 안 맞았네요.노지에 심은 호박넝클이 하우스안으로 들서와서 제법 멧돌호박이 있네요. 어제 호박과 고구마를 캐길 잘했네요.꿀과 밤고구마는 캐고 오늘은 호박 고구마를 제법 캤네요.오후 고추대좀뽑아내고 참외넝클 걷어낸곳에 자색양파를 심다가 컴컴해서 조금 남기고 왔네요 해가 짪아져서 금방 어두워지네요.그러다보니 할일이 많아도 어두워지니 목표치를 다 못하고 오게되네요.오는길에 아는분 나눔을 이것저것했네요.제비콩이 아직도 폼을내는데 서리가 조금 더디왔음하네요.낼은 허리시술후 아직도 안좋다보니 병원예약이네요.좀더 이프지않은 걸음을 기대해보며 몸아끼며 바쁜 시간이 지나길 바래봅니다.
따뜻한곳이 좋아지네요. 편한하게 따뜻하게 쉬는 시간이...
11월 6일
8
4
1
오늘 가을 걷이 하다 대추 하나가 남아 있어 따 먹으니 하~~~
너무 맛있네요..
내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대추가 많이 달리도록 노력 해봐야겠습니다.
늦게나마 박피를 해 보니 아주 조금 달렸네요..
가지마다 해야 한다는데 몸통만 한번 했더니...길게 나오는 순도 따 주고..
10월 24일
6
12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논을 사서 첫번째 논흙을 파서 일반흙으로 논을 메운다음 파놓은 논흙을
위로 올려서 농사를 지으 면 농사가 잘된다는 말 만 듣고 그대로 작업을 했는데 비가오면 땅이
물으고 햇볕이 일주일
정도 빛이면 땅이 갈라지는 현상이 옵니다
농사를 지으려고 해도 재대로 지어볼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비닐 멀칭을 해서 조금 농사를
하고는 있지만 이럴때 어떻게 해야 정상으로
땅 돌아올까요 선배님들의 조은이 필요 합니다 지금 개토를 한지는 약 5년이 되어갑니다
11월 7일
5
9
유머 = 9
바람난 부인이
남편이
없는 사이
남편 친구와 집에서
한창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자가 전화를 받아
조금 있다가
끊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남편의 친구인 남자가
"누구야?"
"아~~ 우리 그이야"
당황해서 벌떡 일어서며
"지금 들어온 데?"
"아니!.
지금 당신이랑 낚시 가는 중이래"
신청사연 실화
https://youtu.be/6dZuW5F9ee0?si=NvRXfolx2wHxUt9B
2월 24일
37
22
5
조선무 씨레기 조금 많이 심었는데 역시 판로가 문제더군요.
1월 24일
14
11
포도나무대목입니다 조금만 더 크면 6월초에 접목할 포도입니다 188-08. so4 . 8b 입니다 수량은 대략 2만5천개 정도 됩니다
5월 21일
9
14
마늘 조금 심어서 잘 자라서 올해는 마늘좀 먹을려나 했는데 5윌말경부터 잎이 누렇게 되더니 현재 상태는 마늘이 녹아서 다 없어 젔는데 이유가 뭘까요
마늘 농사 잘 되는것 보면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6월 10일
12
8
1
오늘 농작업
홍고추. 따는작업
아주실하게 잘커줘서고맙다!
6월 30일
33
19
하다보니 시간이없어서
이제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저방식대로 하는데요 워낙 청국장을 좋아해서 콩도 많이심고 이번에는 백태(대찬콩) 50kg준비하였고 이제서야 작업을 하였습니다. 일단 콩을씻고 8시간동안 물에 불린다움 가마솥에 푹 삶고 꺼내어 바구니에 담아 볏짚을말아 콩속에 박아두고 온돌방에 이불덥고 3일동안 보관하고 실 나온것 확인하고 맛소금 조금.고추씨가루 조금하고 으껜다음 포장 하여 냉동보관 한 다음 조금씩 사용합니다
1월 10일
22
17
1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는분들은 일하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즐거울것같읍니다 나는 앰프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들어면서 혼자 일합니다 간혹 지나가는 길고양이들 붙잡고 시간도 보내보지만 혼자 일하는것은 정말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일해봅니다 조금더 풍요로운 가을날 결실을 기다리며......
2024년도 화이팅~~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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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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