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오늘은 빘님이만이와 방콕합니다 빗길 운전조심하세요
11월 25일
9
6
무우를 일찍 씨뿌림 하고 잘크고 있었는데 더위가 길었다가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왜그런지 무우가
시들어서 살아날지 모르겠어요
왜서 그런가요?
9월 22일
12
6
오롯이 곧은 길은 나의 길이오,
오롯이 곧은 맘은 우리의 염원이오,
오롯이 곧은 세월은 피할길 없네.
10월 9일
2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산책로에도 가울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호수 저 끝에 농부아재네 마을
집에 가는길에 한 컷
11월 10일
1
2
가로수길을 누비고 다녀야겠지요?
11월 26일
2
아름다운
튤립꽃을 보기위해
❤️ 형으로 구근을 심었는데
내년에 잘 피어주길 기대 합니다
11월 17일
6
4
안녕하세요. 어느새 아로니아가 검게 익어갑니다 수확을 해야하는데 날은덥고 판매가 잘되려나 걱정입니다. 건강을위해 농약도 초기에만 살포하고 전혀 치지않았는데 엄청 잘자라고 많이도 달렸내요
7월 30일
6
2
함박눈이만이오고있씁니다 눈길운전조심하세요오늘도방콕 내일 부터열심히일해야지요파이팅
11월 27일
10
4
산은 젊어서 많이다녀서 지금은 2)번 바닷가 어촌 마을길 걷고싶어요 해파랑길 도전 하고 싶어요
5일 전
4
꽈리고추 따고 지쳐서 내려오다 길가운데 저홀로 핀 참외꽃 한컷 올려 봅니다.
10월 2일
9
1
찹초한테 이길려고 하지마라고 했는데요
몸 상한다고
11월 15일
8
2
오늘오후에일하러가다가길에서거북이한마리을주워읍니다
어떡해야된까요
6월 7일
16
14
다른 농장 할머니가 자꾸 길고양이 밥주고 중성화도 안시키고해서 계속 새끼를 치고.. 새 비닐 씌운지 얼마 안돼서 벌써 이렇게 만들어놨네요
5일 전
8
3
1
새로구입한 예초기로. 길가에 풀제거하는 신랑은 땀이 줄줄. 뒤에서 보는 저는 속이 시원합니다. 며칠 미루다보니. 오이며 옥수수가 너무. 있었답니다. 오늘은 이웃님들에게 나눔하는 날입니다 ㅎㅎ몸은 피곤하지만 이재미에 밭에 오는길이 싫지만은 않아요
7월 27일
23
6
잡초제거 애초기작업
6월 25일
4
휀스를 1m50cm으로치고 두더지는 두더지약(블럭)을 다니는길에 놓으면됨니다
9월 10일
11
2
시골들어와서 농사 짓으려는 사람들 이 잘없는 이유)
초기투자비용 이 만만치 않으니깐.
거기서 부터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11월 1일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