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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이거 어떻게 보는건가요?
일반인도 경매 물 건 살수 있나요??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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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기러기 판매 완료)
기러기 1년생 24수 마리당 암 2만원 숫 3만원
전부 처리하시면 24마리 50만원
닭 1년 8개월생 청계닭 슈퍼오골계 브라마라이트(닭중에 제일덩치가 큼 ) 샤모(투계닭) 쟈보 (덩치가 제일 작음 )
전부 가져가는 조건 마리당 15000원 쟈보는 무료 드립니다
장소 전남 광양읍 덕례리
댓글 주세요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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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71세입니다싸이클로운동을하고있습니다
하루30십킬로씩타면서운동를하며하루하루저의건강를생각하며즐겁게살고있는농부입니다여러분들도운동하면서즐겁게건강하게사시면좋겟습니다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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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ㆍ감자ㆍ콩ㆍ참깨ㆍ들깨ㆍ고추
12월 31일
1
♡사랑하며 살자.♡
사랑하며 살자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한 번 뿐인 인생
신나고 거침없이 살자.
이따금씩 화가 나고
미워지고 짜증이 나는
일이 있어도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참으며 살자.
내 인생길에서 동무가 되어준
사랑하는 사람들을 조금은
더 아끼고 배려하고
용기를 주고 위로해 주고
미치도록 사랑하며 살자.
그리고. 지금 이순간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너는 내 운명이라고.
그래서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해주자.
사랑하기에도 너무 짧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껴주자.
~좋은 글 중에서~
1월 7일
5
올해는 너무나 덥고 가물어 힘든 한해였읍니다
그러나 작두콩,하늘마,참깨,고구마는 그런데로 되었습니다
12월 24일
9
2
장마가 너무오래가네요 그래도 장마에 약한 참깨가 잘자라줘 다행입니다 참깨꼬투리가 차츰 알이 찰려고 커지고 있고 꽃피는것도 끝나가고 있어 순지르기가 끝나면 수확준비를 해야겠지요
7월 23일
24
9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자~
1월 8일
8
2
2025년도에는 참깨.들깨.땅콩.마늘.호박.고추와 처음으로 다년생 도라지.잔대.백수오.고사리 를 한번 심어볼까합니다
1월 2일
8
2
1
올여름. 폭염 속에. 김장 배추 126구. 2판 사다 심었더니
폭염에. 무름병 으로절반 은죽고 절반이살아 지금은,알이. 꽉찬 한아 름배추 람니다. 이제 김장 시작할려고 오늘 무우 수확했습니다 무우도. 보기좋게. 잘자네요, 조금여유가. 있어 친구 지인과 나너먹으려 합니다,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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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내년쯤 귀농 생각하고 있어요
그쯤되면 첫째는 5살 둘째는 20개월정도 되겠네요..
남편 주변에 고추농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근처에서 살면서 같이 고추농사하면서..
시부모님과 함께 귀농 하자는 얘기를 해서요~…
저랑 비슷하신분 계실까요?
현실적인 편이라 장점보다는..농부님들만 알고 계신 단점을 더 알려주실분~..
2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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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가. 연일 좋지 않아요
고추 모종에 오늘은 관주해야 하는데 꽁 꽁얼어서 부득이 고체연료 사다가 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작업중
2월 6일
11
3
처음으로 심어본 참깨가 이렇듯 자라서 이제 하우스 한곳에다 널고 털고 한 수확율을 나누어
먹고도 2말가량 남았네요. 식구도없는데 이제 이많은 참깨를 어찌보관하고 소비해야할지 고민아닌
행복한고민합니다. 팜님들 이렇듯 무더운날씨에 쉬어가면서 차거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셔요. ^^
8월 28일
15
6
참깨 날씨탓인지
장마 탓인지
물 빠짐이잘 안되어그런지
아님 이것도 병충해 인지요
8월 6일
10
14
이번 장마가 지난 오늘부터 참깨가 사진처럼 시들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7월 21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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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라지 조금과 고구마300평
들깨와 참깨700평 이렇게 간단하게 하고 싶습니다
1월 3일
10
1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새벽에 텃밭에 나가서 고추유인줄도 확인하고 참깨를 두번째 줄을 매주었습니다.
기다렸던 비지만 곳에 따라서 폭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올해 참깨는 종묘사에서 한봉을 구입해서 촉촉한 땅에 참깨씨앗을 3개정도를 넣고 살포시 덮었습니다.
그 뒤로 비가 또 내려서 발아가 100%가까이 되었습니다.
조금 자라서 하나씩만두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매년마다 2-3판을 사다가 때웠는데
올해는 그렇게 빈곳이 많지 않아서 때우질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참깨잎이 크고 키만 자라서 참깨꽃이 피지나않을까?하는 염러도 있었습니다.
그런 염려는 기우(杞憂)였습니다.
참깨꽃이 하얗게 피기 시작하더군요.
얼마전에 가운데 말뚝을 박고 가운데도 줄을 매주고 양옆으로 줄을 매주었습니다.
그리고난 후에 한뼘이상 자랐는데 강풍과 비에 쓰러질 염려가 있어서 오늘 한번 더 줄을 매주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이슬이 지기전에 노린재를 잡아 주었습니다.
노린재가 참깨 여린순의 즙을 빨아먹기 때문에 참깨에는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손으로 비벼서 죽이면 고약한 냄새나 꽤 오래갑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조그마한 생수병에 물을 조금담고 잡아서 병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나서 병뚜껑을 꼭 닫아주면 다음날 버리면 되거든요.
물론 작은 텃밭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노린재 날개에 이슬이 있어서 쉽게 날지 못해서 이른 아침 이슬 있을 때 잡는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노린재인줄알고 손으로 답아서 생수병에 넣을려고 했는데 손끝이 따끔하더군요.
꿀벌을 노린재로 알고 잡았더니 손끝에 봉침을 맞았습니다.
장마가 다가오니까 농촌에서는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비도 내리고 별 피해없이 장마가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침맞은 손가락으로 키판을 두드리니까 조금은 어설프네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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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서 중국산 소형관리기 하나사서 쓸려고 합니다 잘될랑가??ㅎㅎㅎㅎ 반장님 잘부탁드립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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