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씨
가슴아프게 입니다 ~♡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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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첫주에 생강심기를
할계획이다
밑거름을내고 잘갈아서
멀칭을하고 십킬로의
생강을 심을예정이다
5월 1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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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밤부터 배추절이기 시작한 김장이 이제 끝이 보입니다. 콩잎삭힌거 가마솥에 푹푹삶고 우려서 꼭 짠 콩잎김치를 끝으로 마무리 단계입니다. 농장한켠 애플민트와 수확한 생강줄깃대 넣고 허브차 끓여서 입가심 합니다. 회원님들 아직 김장전이면 맛있게 담그세요~~^^
11월 30일
20
22
2
Farmmorning
홍산주아 마늘씨를 구입했
는데 언제 어떻게 심는지
궁금 합니다.
7월 25일
8
9
1
마음의 크기가 달라지네요.
의욕만 앞 세우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 탈이 나네요.
짝꿍이 왜이리 힘들게 사냐며 먹지도 안을것 나눠주느라 병까지 나냐며 그만하라며 걱정의 소리를 하네요.
부모님 살아 생전 애쓰셨던 이곳은 부모님의 추억이 깃든 이곳은 부모님과의 만남이네요.
요사이 허리가 안좋고 손가락 염즘으로 작년보다 조금씩 심기로 했네요.
풀 조금씩 뽑아서 노지와 하우스에 조금씩 심었네요.
알타리 쪽파 두곳에 시금치랑 무우도 심었네요.알타리와 쪽파는 나누어 두번 심었네요.
깻잎 씨 떨어진 깻잎이 제법 커서 뜯어서 장아찌하고 참외도 약간 상처낸것도 많아서 물엿 장아찌 그리고 오이는 간장에 오이지도 담가 보았네요.
오이가 늦게까지 잘열려서 참외와 함께 같이근무하던 샘들에게 나눔하여 전달도 하고 다리다친 동생에게 다른반찬과 함께 나눔 하네요.
작년보다 심는양을 적게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버리지않도록 작은양이라도 잘 가꾸려합니다.올핸 콜라비를 심었어요.배추모종하고 갓씨를 뿌리면 김장준비는 대충하겠네요.마늘 손질해서 좋은건 씨하고 나머지 마늘까기해야겠지요.
생강은 작년에도 올해도 안되네요.씨값이 도망갔네요.
풀을 뽑고나니 몸이 탈나서 오늘은 푹쉬고 있네요.내마음의 욕심을 조금씩 비우는 연습중이네요.
8월 27일
10
주말
생강밭 풀 뽑고 콩밭 흙 덮어줬네요
처음으로 콩 심었어요
제대로 심었는지 봐 주세요
6월 17일
7
3
Farmmorning
동해시 묵호항 도깨비골 스카이웨이~^^~
10월 20일
3
Farmmorning
깐은행씨 판매하는데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11월 27일
3
물 많은 땅에 생강 심으면 많이 안 좋을까요?? 남는 땅이 있는데 습기가 많습니다
4월 24일
5
12
2
생강밭에 차광막 설치헤야 될것 갓읍니다
안한곳은 끝이 마르고
있읍니다.
6월 17일
7
1
Farmmorning
도라지 더덕씨를 채종하다
겁나큰 뱀과
딱 마주쳤읍니다
으악!!!
뱀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손에 머가있던 다 내던지고
서로 등지고 반대 방향으로
마구 마구 달립니다
아마도 내안에 초능력이 풀가동 했나 싶습니다
급한건 난데
신발이 먼저 방으로 뛰어들어 갑니다
앉아서 숨 고르기를 하면서
난 후회 합니다
뱀이 도라지 더덕씨를 달랜 것도 아닌데
왜 던져주고 왔는지를...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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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
Farmmorning
돼지 다섯 마리 사건 》
작은 산 중턱에 절이 하나 있었는데..
아랫마을 김씨 아저씨가 헐레벌떡 올라왔습니다.
"스님,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키우던 암퇘지 5마리가 옆집 박씨네 채소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욕심장이 박씨가 돼지 5마리를 몽땅 붙잡아 놓고 안 돌려줍니다.
망가진 채소값 대신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 채소값이 뭐 얼마나 된다고!!"
"김거사, 그거 찾아오려면 동네방네 시끄럽게
싸워야 하고..
정 안 주면 재판까지 걸어야 하고,
변호사 사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할 텐데
같은 동네 사람끼리 그것도 할 짓이 못 되니.. 그냥 줘 버리게나~"
"아니, 그래도 보통 돼지도 아니고 암퇘지인데요~~"
"부처님께선 보시하라고 말씀하셨잖나? 베풀면 복 된다고 ㅎㅎ
그리고 부처님은 중생이 원하면
그보다 더한 것도 주셨는데 뭘 그러나.."
불심이 돈독한 김씨 아저씨는
스님 말씀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너 달 후..
김씨 아저씨가 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스님, 역시 부처님은 공평하신가 봅니다.
아니, 오늘 밖에 나가 보니까요,
박씨네 소가 우리 채소밭을 엉망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7마리나요..
그래서 몽땅 붙잡아 놓았는데 박씨가 항의도
못 하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스님께 여쭤보고 스님만 허락하시면
소 7마리 모두 뺏어 버리려고 올라왔습니다."
"여보게 김거사, 그때 자네 암퇘지 뺏길 때 얼마나 억울해 했나..
아마 지금 박씨도 무척 괴로울 거네.
말은 못 하지만.. 그러니 그냥 돌려주게."
김씨 아저씨는 이번에도 스님 말씀대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김씨 아저씨가 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스님, 정말 굉장한 일이 생겼습니다.
어제 박씨가 저를 찾아와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너무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 암퇘지 5마리를 돌려주었어요.
그런데 그 다섯 마리만이 아니고,
거기에 더해서 모두 30마리..
그동안 암퇘지들이 새끼를 낳은 것까지
모두 돌려주었어요."
"그래요? 그거 참 잘 되었네.."
"그런데요, 스님.. 정말 돼지 30마리보다
기뻤던 것은요,
제가 포장마차 앞을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는데요..
동네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하면서,
'아 참, 그 사람 대단해!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한평생 살면서
그런 칭찬은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보시는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라차차차 영차아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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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처음으로 중고사서 사용하는데 로터리사용시 pot로 놓고 전진시 기어가 잘 안들어가는데 왜 그런가요?
대동 60마력 중고트랙터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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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새마을 지도자 ->김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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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씨 종친회장을 맡고있어 시향제(시제)를 시행하며 참석한 46명의 종원과 숭조•애종의 예를 갖춤이 보람있었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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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ㅡ알타리무.시금치 씨뿌림
9월 6일
2
Farmmorning
홍산마늘 심고 싶은데 씨마늘 살 수 있나요?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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