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덕 하수오 갰어요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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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무리들 잘 하셨는지요
그동안 눈에 비에 우박에 황사에 변화무쌍한 날씨에 우리 팜님들 건강들 잘 챙기시고 계시지요?
강원도는 이제 4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합니다
다같이 힘내시고 으샤으샤 해 보아요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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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마지막탈곡하고 쥐눈이콩 새바람 서리태 수확 하네요.
봄똥 풋마늘도 심어볼까 합니다.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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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1월 4주차 답변 고수님들을 발표합니다🔊 (11월 18일~24일)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농사를 짓다가 궁금한게 생겼을 때, 팜모닝에 질문을 올리면 답변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렇게 지식나눔에 앞장서며 답변 댓글을 달아주시는 ‘답변 고수’님들을 찾아보았어요.
이번 주는 ‘답변 고수’로 17분이 선정되었어요!
활발한 지식나눔을 위해 일주일동안 5개 이상 답변 댓글을 작성한 분들 중 답변 댓글에 좋아요가 3개 달린 댓글이 1개 이상인 분들에게 뱃지를 드리고 있어요.
답변 고수님들의 도움되는 답변에는 도움돼요 버튼👍 혹은 댓글로 감사인사 부탁드려요!
유익한 농사 정보가 교환되는 팜모닝을 함께 만들어가요.💚
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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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마중 비가오지않아서 작업 하기 좋아서
매실나무 여름 전지 작업 했습니다
매실나무 꽃눈이 7 ~8월에 온이까 지금 서둘러서 전지을 합니다
사진은 몾 찍어서 낼 올리겠습니다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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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 밤에
눈이 왔네요
남녘이라
눈이 귀한데
올핸 빨리 눈이 왔네요
눈이 오니
초보 농부는
할 일은 딱히 없어도
그저 마음만 바쁘네요
그래도
간 밤에 내린
새하얀 눈에 입가에
미소 짓게 하네요
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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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훈련시 바리게이트로 사용하는 드럼통위에 눈이 ㅡ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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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대비
감귤 과원 옆으로 깊이 3m 침수조를 파고 구멍 뚫린 파이프 2개를 넣었습니다.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이곳으로 물이 침수되 아무 문제 없습니다.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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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눈개승 마 ,단호박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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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을 파종했습니다.싹틔워서 튼튼한 모종으로 키운후 밭으로 나갈예정입니다.밤온도22도에 맞추고 비닐,보온덮개로 마무리 해봅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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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눈을 두개씩 붙혀서 따면 안되나요?감자농사는 힘들어요.
23년 3월 27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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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 환타지아 잎이 말리는 원이 무었임니까.
한필지 과원 전체가 잎이 노란 색이며 도장지가 자라지 않아요 엎면 시비 영양재 엔캐 요소 오많짖을 해도 안됩니다!!
5월 2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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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염없이 눈이와요 수업갔다가 헤매이면서 왔어요 온산이 도로도 눈눈 ㅠㅠ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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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애는 층마다
밝게 켜진 조명이 토 일오일을 재외하고는 항상
밝개 빛나고 있습니다.
저마다 삶의 터전은 다르지만, 삶이 추구하는 행복의 지수는 비슷하리라
봅니다.
영하의 날씨 에보애 잔뜩 긴장하고 출근했는데 해뜨기 시작하니까 추위가
지나가는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기대해 봅니다.
12월 2일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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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가을의 바람은 확실히 다른가 봅니다.선선 합니다 오늘도 일이 많아 부천에 살고있는 아들손을 빌이기로 하고 어제 저녁에 전화 한번 해 보았습니다. 자식도 일 시키기가 눈치보여 집니다. 며눌이 말이 더 상전이라고 하나요. 그러나 한번도 거역하지 않는 자식의 모습에 감개무량 하였습니다. 5시30분에 집앞에서 아들이 기다려 집사람과 아들차로 6시에 종묘상에 들려 배추모종 140를 2만2천원에 사서 밭에가서 1시간동안 심었습니다. 고추도 4물째로 25키로 따고 오미자 열매도 한되 (2리터) 수확하고 고구마 줄기도 먹을 만치만 땄습니다. 힘이들고 땀이 흐르고 쉬어 가면서 해야지 농촌일 끝이있나요? 상추도 20일 전에 심었더니 보기좋게 잘자라 사진 한컷 찰각해 보았습니다. 11시에 마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점심없고 잠이 들었는데 집사람과 밭에서 자기주장 내세우는 꿈만 꾸었습니다. 서로 저 주고 살걸. 오즉하면 꿈에서도 싸울까?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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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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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대기(黃金臺記)
도둑놈 셋이 무덤을 도굴해 많은 황금을 훔쳤다.
축배를 들기로 해서
한놈이 술을 사러 갔다.
그는 오다가 술에 독을 탔다.
혼자 다 차지할 속셈 이었다.

그가 도착하자 두놈이 다짜고짜 벌떡 일어나
그를 죽였다.
그새 둘이 황금을 나눠 갖기로 합의를 보았던 것이다.
둘은 기뻐서 독이 든 술을 나눠 마시고 공평하게 죽었다.
황금은 지나가던 사람의 차지가 되었다.
연암 박지원의 "황금대기"(黃金臺記) 에 나오는 얘기다.
애초부터 황금을 도굴한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고 황금을 본 뒤로는
세명 다 눈이 뒤집혔음 이리라.
"권세(權勢)또한 마찬가지다."
권력(權力)을 잡고 나면 안하무인(眼下無人)
보이는 것이 없게 마련이다.

내 것만이 옳고
남이 한것은 모두 적폐(積弊)로 보일 뿐이다.
또한 욕심의 탑을 쌓아가며 마음 맞는 자들이
작당을 하여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함이라면
도둑이 술병에 독이 든것을 모르고 마시듯
자신이 죽는 줄
11월 2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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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이동형 거치식 건조대'
동네 이웃집에서 마늘을 캐서 말리는 장면이 눈에 띄어 하나쯤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소개해봅니다.
아마 모판을 이동하기 위해 만든것으로 짐작되는데 모 다심은후 마늘과 양파를 캐서 일명 이동형 거치식 건조대(바퀴있고, 7단)에 말리는것을 보니 농작물(마늘,양파,땅콩 등) 수확후 초반 몇일동안 햇빛 좋은곳으로 끌고 다니면서 건조할수 있는 장점과 우천시 비가오면 비피해 안으로 끌고 들어오면 좋을것 같고, 이 상태로 창고안 실내로 들여 걸어놓고서 어느 기간동안은 양념으로 가져다 사용해도 좋을듯하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해봅니다. (비닐하우스 건조실이 있는 분은 필요 없겠지만)
나도 주변에서 각관모아 만들어 적용시켜볼 예정! (가지고 있는 탁구대 밑받침대를 잘라 용접으로 변형과 연장을 시켜가면 될것도 같은데...)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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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