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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처럼 털어버려요
즐거운 삶은 어디서 올까요
즐거운 마음에서 오지요
행복한 하루는
어디서 올까요
행복한 마음에서 오지요
남아있는 감정에
눌리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기분 나쁜 소리를
담아두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빛나는 햇살이
당신을 기다려요
가슴 펴고 걸어봐요
달콤한 바람이
당신을 기다려요
이유 없이 웃어봐요
지나간 이야기에
빠지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재미없는 일상에
물들지 마세요
먼지처럼 날려버려요.
6월 4일
5
11월7일 콩잎제거하기 콩이 영글었는데 잎파리가 파랗게 있어 잎을 제거하며 빨리 수확한다는 소식. 11월8일 토란깨기. 11월10일 무우.배추 수확 11월20일 콩털기. 11월21일 밭정리.
11월 3일
16
12
참깨건조후털기.
김장파종준비등
8월 6일
7
1
1
깨털고콩베고깨날여야하는데힘들어못하고있네요
10월 27일
4
응두향기콩오늘털었어요
23년 11월 1일
11
10
추수
여름내 지옥 같은 폭염속에도
알차게 영근 들깨를 털고 날려
서 추수를 끝 냈다
고맙다 들깨야 알찬 사명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요
10월 9일
2
1
하루의시작이다 새집의새가 나를바라보다 날아간다 솜털도나지안은새끼돌이보인다 신경을 안쓸래도 나도모르게 나오면 처다봐진다
7월 29일
12
3
콩레이 영향으로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만
어제 로타리 해놓은 곳에
골을 만들고
비닐을 덮고선
마늘과 양파를
이틀만에 심었어요.
비가 내린 덕분으로
구멍구멍에
마늘을 심기가 훨씬 수월해서
비오는것도
마냥 즐거움이 되더군요.
흥얼흥얼거리는 나를 보고
낭군님은
우습다고 싱글벙글입니다.
그렇게
굵은 비를 맞으며
지금 시즌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마무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젠
날이 화창해지면
고추도 갈무리해야 하고
백태도 털어야 하고
서리태도 털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줄지어 있지요.
물론
본업외 텃밭을 일군다는 건
그리쉽진 않지만
영글어 가는 것들이 주는
재미가 있기에
고생스러움도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으네요.
11월 1일
15
12
천둥과 바람 비가엄청옵니다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길 ᆢ새벽부터 참깨털으러부지런히 움직여 정심때 마쳤어요 300평정도 심어는대 5말 나왔네요ㆍ 바빠서 사진도 찰각못해네요ㆍ 오늘도 회원님 수고많으셨어요 ♡♡♡♡♡
8월 20일
8
8
처음으로 심어본 참깨가 이렇듯 자라서 이제 하우스 한곳에다 널고 털고 한 수확율을 나누어
먹고도 2말가량 남았네요. 식구도없는데 이제 이많은 참깨를 어찌보관하고 소비해야할지 고민아닌
행복한고민합니다. 팜님들 이렇듯 무더운날씨에 쉬어가면서 차거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셔요. ^^
8월 28일
15
6
가을은 참 바쁘게 흘러갑니다
9월에 인삼 수확을 한번하여 선별하고 주인찾아 보내고 일부소매 하는중이며
10월말쯤 이틀에 거쳐 캘예정으로 있어요
11월초 직파를 위해 열심히 밭갈이중입니다
명절전에는 벼를 수확예정
10월에는 들깨베고 털고 11월에는 서리태 베고 털고 수확을 해야 합니다
23년 9월 12일
19
23
들깨 털어서 손질하고 방아간탈피할려고 보니10킬로 되네요 ᆢ햐얀들깨 요리해서 먹을려고 밭가로 심어는대 많이나와서 좋아요ㆍ제 짝궁 남뽕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깨 감사 모두모두 감사 사랑합니다
2일 전
10
14
천도 복숭아 같은데 이것의 이름은 무엇이고, 언제
쯤 수확해야 하나요?
1. 일주일 전부터 붉으스럽게 색깔이 듦.
2. 크기는 복숭아의 60%정도.
3. 아직도 만져보면 딱딱함
4. 겉표면의 털이 거의 없음.
7월 17일
10
8
늦게까지 날씨가 따뜻해서 늦장부리다가 몇일전에야 서리태를 털었는데 생가보다 많이 나왔네요
고라니가 서너말 먹어치우기도 하고요
올해로5년째 모종을 부워서 다시 트레이에 삼목을해서 심는데 덩쿨도 안뻣고 수확이 늘어남니다
올해는450포기 심었는데 8키로200그람 7말 나왔는데 먹을거 한말빼고 순식간에 다 팔앗네요
요즘 개발돼서 나온 서리태는 수확은 좋은데 옛날 토종보다는 맛에서 떨어진다고들 하시네요
도리깨질을 해서 털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12월 26일
28
14
3
들깨 털었어요,
청정한 하늘아래서 가을을 만끽하며
비가온다하여 언능 털었어요,
예년에 비해 수확량은 적지만 그래두
만족하며 수확을 하였담니다,
농부의 발걸음 소리에 농작물이 큰다는 옛 어르신의 말씀이 딱 맞는것 갔아요,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자주 못갔드니 올해는 수확이 확연히 줄어 들어 버렸습니다,
애궁 내년에는 열띠미 해야징~~
모두 모두 홧팅 하셔요^~^~^
23년 10월 25일
2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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