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농, 귀촌 엇갈리는 호불호?
귀농, 귀촌을 하려는 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은 경험자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거지요.
그럼 귀농할려는 사람은 자신의 처지에서 받아들이겠지요. 저도 젊은시절 농사나 져야겠다고 말을했다가 농사가 장난이냐고 핀잔을 들은 일이 있지요. 결혼하고 농사짖는 장인과(작고) 처남의 농사짖는것을 30년이상 지켜봐 왔습니다.결론은 물려받은 농사가 아니면 시작하지말라는 겁니다.
농사를 가업으로 시작하지 않고 다른일을 하다가 할수없어 시작한다면 그것은 빚의 구렁으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단, 은퇴후 연금생활자라면 내가 먹고 주변에 보시하는 정도의 일이라며 찬성합니다. 뭐 돈이 많으신분들은 상관없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