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석회 좀 뿌리고
20일경에 감자 조금 심습니다
홍산마늘 관리 잘 해보려고여
2월 28일
8
Farmmorning
찾았다
인삼주
주당 마님. 의심. 했는데
구석에 짱. 박아 놨네요
천만다행
만에 하나 전쟁. 일어나면
비상식량 인데
15년된. 인삼주
30도 약한 알코올에
땟깔이. 조금. 약해요
한 잔의 술을 마시고
놀면 뭐. 하니
심심해서 애간장. 한 사발?
10월 9일
7
2
Farmmorning
극만생종 겨울복숭아 형상홍도 수확했습니다.
조금 이르긴한데 보채는분들이 몇분 계시네용.
23년 11월 7일
12
10
1
Farmmorning
홍산과, 한지형 ,난지형마늘을 조금씩 심었는데 한지형마늘들이 다 벌마늘이 되었네요 벌마늘도 씨마늘로 사용가는한가요
6월 6일
3
[ 매일매일 농사공부 / 19회차 / 작물종류와 비료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작물종류와 비료> 입니다.
🔻 작물종류별 주요 비료요소
조금 단순화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잎채소 ⇒ N(질소)
🌶 과채, 꽃 ⇒ P(인산)
🥔 뿌리채소 ⇒ K(칼륨)
🔻 작물 유형별 주요 시비 시기
1️⃣ 생육초기
양상추, 배추, 시금치와 같이 생육초기의 성장이 중요한 작물은 밑거름의 양분이 주가 되고, 만약 생육 기간이 길다면 웃거름도 약간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생육 기간 내내
가치, 고추, 토마토와 같은 과채류는 생육 기간 내내 웃거름이 조금씩 자주 필요합니다.
3️⃣ 생육 후기
호박, 딸기와 같이 초기 성장보다 후기 성장이 중요한 작물, 그리고 열매가 잘 열리지 않는 채소는 생육 후시에 주는 웃거름이 중요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7월 3일
53
1505
1
Farmmorning
올해귤은 작황이 너무나 안좋습니다. 해걸이에이어 여름 고온에다 열과피해로 열매가 갈라지고 떨어지고 맛들어가는것은 새들이 주둥이로 쏘아대어 한심 합니다. 도시민들께서는 과일값이 조금오르면 사먹는데 부담이가겟지만 농사짓는 농민으로서는가슴아픔니다. 농산물값은 량이 적으면오르고 많으면 내리는 순리에 적응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가있어 파이팅입니다.
10월 31일
9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앞에다 저희가족들이 먹을 고추 재배 하였음니다또한 저희집옆에는 또한 고구마를 조금 그러니까 3단 파종하여ㅛ어요
4월 29일
9
3
Farmmorning
- 금(禁)줄 -
금줄(禁)은 삿된 것을 금한다는 의미로 쳐 놓는 줄을 말한다.
"삿되다"는 인간생활에 해를 끼치는 것을 접근시키지 않고 침범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도 남녀에 따라 남자아이일 때는 고추와 숯, 청솔가지를 세개씩 끼웠고, 여자아이일 때는 청솔가지와 숯을 왼쪽으로 꼰 새끼줄에 꽂아서 사립문 기둥에 매달았다.
이 때 매달고도 못질을하면 눈에 못이 찔려서 실명이 있을 수 있다는 속설에 못을 박지않고 양쪽 기둥에 매고 금줄 중간은 조금 처지게 했다.
금줄은 삼칠일 21일동안 쳤다.
21일 동안은 세이레 동안이다.
이레는 일곱 날을 뜻한다.
옛날엔 일곱이레를 부모님께서 정성을 다해서 조그만 시루에 시루떡을하고 촛불을 시루떡 가운데 꽃고 손을 비비면서 무병장수하라고 치성(致誠)을 드렸다.
요즘은 이레를 모르고 지나가더군요.
고추, 솔잎, 숯 등은 살균력이 있는 물질인데 옛날에는 산후조리를 잘못해 죽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저런 살균력이 있는 것으로 금줄을 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기성세대들은 출생신고를 늦게해서 실제 나이와 두세살 많게는 다섯살 차이가 나기도 한다.
또한 산후 금줄의 설치는 외부인에게 자녀 출산 소식을 알리고 아기의 면역력이 약한 시기에 외부인이 출입을 제한하도록 하여 영아 사망률을 낮추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영아가 사망했을 때는 자갈로 낮게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시골에서는 가끔씩 야산이나 산 모퉁이에 죽은 어린아이를 묻은 자갈로 된 둥그런 묘를 볼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이 산모가 있는 장소는 물론 누군가가 죽은 초상집,
(죽은 후 시간이 지난 시신이 있는데다 어쩌면 병으로 죽었을지 모르기 때문에)
병자가 있는 집, 
전염병이 도는 지역 등 당시로서는 미신적 의미지만 격리의 용도로 사용된 경우가 많다.
간장을 담은 항아리에도 금줄을 두르기도 했다.
금줄 자체를 신성시하다 보니 금줄에 대한 여러 가지 금기사항이 생겼다.
금줄을 친 당산나무를 범접하면 몸이 상하거나 죽는다는 속설이 있기도 했다. 
금줄을 친 집을 출입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그래서 금줄을 친 집은 함부로 드나들지 않았다.
비록 가족이라 할지라도 부정(不淨)에 노출된 경우에는 출입을 삼가야 한다.
부정에 노출된 경우란 상(喪)을 당한 사람을 보거나 초상집에 다녀 온 사람,
상여를 본 사람,
동물을 죽였거나 사체를 본 사람,
병자, 거지, 백정 등을 말한다.
이 때는 사립문앞에 볏짚을 태우고 그 볏짚위를 세번을 건너 왔다갔다를 하면서 연기에 쐬고 들어오기도했다.
혹시라도 몸에 붙은 귀신을 매운 연기로 쫒아내는 방법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선돌에 감거나 장승에 감거나 우물에 감거나 장을 담고 난 뒤 장독대에 감기도 한다.
금줄의 재료로는 짚과 숯, 한지, 솔가지, 고추, 청솔가지 등이 있다.
짚은 도작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토지, 청정한 식물, 다산의 의미한다.
숯은 더러운 것을 태운 다음 남은 것으로 다른 물질을 정화하는 의미한다.
한지는 가장 깨끗한 색으로 눈에도 잘 띄어
신성한 공간임을 표시한다.
솔가지는 푸르고 바늘처럼 뾰족하여 어떠한 부정한 것이라도 막을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고추는 남아를 상징 노란 고추씨를 통해 부귀를 기원한다.
청솔가지는 여아를 상징하며 정절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내 마음이 따뜻하면 진짜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14호 태풍이 상해에 도착했다가 온대성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진로를 급회전하여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찜통같은 더위였는데 일부지역에 피해를 안겼지만 더위를 물러나게한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너무 날씨가 뜨거워서 데어서 죽기도하고, 축처진 배추였는데 이번 많은 비에 무름병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왜 이렇게 벌레들이 많은지요?
소독을 해도 아랑곳하지 않네요.
이대로 두다간 배추를 못먹을 수도 있겠구나?염려스럽습니다
잎사귀는 다 갉아먹고 거미줄같이 줄기만 남은 배추가 태반이네요.
오늘 고추를 빻을려고 늦고추를 꼭지를 땄습니다.
지금까지 수확한 고추를 다 섞어서 빻아야 하니까요?
늦고추라 확실히 고추가 작고, 맵고, 씨가 많고, 겉이 얇더군요.
고추장을 담글 때는 늦고추도 괜찮긴 합니다.
왜 소비자들께서 두물세물 고추를 선호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매운 고추보다 덜 매운 고추를 좋아합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으로,
일상에서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을 이르는 말로 신조어인 소확행(小確幸)을 실천하는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9월 23일
8
14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논을 사서 첫번째 논흙을 파서 일반흙으로 논을 메운다음 파놓은 논흙을
위로 올려서 농사를 지으 면 농사가 잘된다는 말 만 듣고 그대로 작업을 했는데 비가오면 땅이
물으고 햇볕이 일주일
정도 빛이면 땅이 갈라지는 현상이 옵니다
농사를 지으려고 해도 재대로 지어볼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비닐 멀칭을 해서 조금 농사를
하고는 있지만 이럴때 어떻게 해야 정상으로
땅 돌아올까요 선배님들의 조은이 필요 합니다 지금 개토를 한지는 약 5년이 되어갑니다
11월 7일
5
9
Farmmorning
금요일 살충제(에이팜)를 쳤는데도 배추가 이렇네요 올해 배추는 포기 할까 하네요
9월 29일
18
24
1
Farmmorning
💁‍♀️팜모닝 지원금 신청경로💁‍♀️
팜모닝 지원금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 비회원인 경우,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2. 홈 화면의 '숨은 보조금' 서비스를 눌러주세요.
3. 팜모닝 지원금 공고를 찾아 신청하면 끝!
<숨은 보조금 서비스 바로가기>
👉 https://bit.ly/3QvFogw
지원금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언제든 댓글로 문의주세요 :)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22년 9월 7일
12
7
Farmmorning
텃밭 조금 경운기로 로타리 치는데 다른 분들은 골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5월 3일
2
2
이제 농사의 시작입니다.
밭갈고,비닐 멀칭하고 시금치.당근. 비트. 아욱. 상추. 쑥갓. 쪽파.산마.황기.옥수수 조금씩 파종하였어요.
평일에 직장 다니고, 주말에 일하니 바쁘게 생활하는 1인 입니다.
3월 24일
18
10
Farmmorning
상념의 거리
걸어서 4시간
차로 12분
지척이 됐지만
자주 못 가는
아는이는 점점 안보이고
어디서 왔는지
하지만 숙명이라
편안한 곳에 눕고 싶어
서투른 귀농의 꿈
조금씩 자라고 있네
10월 11일
1
고향으로 귀향 한지
아직 2년이 안 됐고
농부라기보다는
먹거리로 이것저것
조금씩 가꾸고 있는 초보,
그러나 예전 도심에서
생활 할 때도 대파는
스티로폼에 심어 놓고
밑 부분 잘라 먹으면
다시 자라나는 것
알고 있었던 일.....
따라서 혹여나 하는 마음에
쪽파를 뿌리 부분 남기고
잘라서 먹었는데 쪽파도
새롭게 잘 자라고 있네요.
2월 20일
30
38
1
Farmmorning
모내기진행중입니다.
금요일이면 다 심을거같아용
6월 20일
31
9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