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산에 주인에 손에 정성이 담긴 정자나무 같이 자라 준 밤나무 한 그루에서 고소하고 달달한 밤을 90키로 수확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23년 10월 3일
33
115
매일 매일. 일찍가서 손으로 사사 ~~♡ 삭. 아기를 뽑아주는 '손 제초기' 가 최고죠.
ㅎ. 요기에, 봄. 로타리 치고, 멀칭하고요. 고랑 사이 사이에 부직포를 깔아주는 밑
작업이 있어야하구요. 부부가 단합하여 사이좋게 농사를 짓는 것은. 양념이구요.
ㅎ.
ㅎ. 요기에, 봄. 로타리 치고, 멀칭하고요. 고랑 사이 사이에 부직포를 깔아주는 밑
작업이 있어야하구요. 부부가 단합하여 사이좋게 농사를 짓는 것은. 양념이구요.
ㅎ.
7월 9일
15
8
1
손바닥만한 텃밭에 고마순을 사다 심어서 순은 실컷 먹었지만 고구마는 겨우 몇 개 밖에 못 캣는데, 원래 이렇게 조금 밖에 안 나오는 건가요?
10월 24일
5
15
오늘은 콩까서 손질중이에요
23년 11월 9일
20
79
서리가 하얗게 내려왓다 장화속 발가락이 시럽다 장갑낀 손도 ? 그래도새벽 할일은 조금씩 이라도 할려고 노력한다
11월 6일
12
4
복숭아 밭 1800평이 오늘 이렇게 되었네요.아직 손을 쓸수가 없어서 내일쯤 양수기로 퍼내려 합니다
7월 10일
15
32
1
김장무심었는데 떡잎 다음 새순이 나오는데 벌레가 먹은것같이 구멍이 숭숭 나네요 겨우손톱만큼나온놈이 어떻게해야할까요
9월 9일
10
11
오이는 매일 매일 손이 많이 갑니다.
줄기를 내려주며 집게로 줄기를 물어주기 곁순 따주기 덩굴손 따주기 수확하며 잎따주기...
병충해 방제와 밑거름 적당히 잘 주면
오랫동안 수확합니다.
20~25주 정도 심으면 매일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줄기를 내려주며 집게로 줄기를 물어주기 곁순 따주기 덩굴손 따주기 수확하며 잎따주기...
병충해 방제와 밑거름 적당히 잘 주면
오랫동안 수확합니다.
20~25주 정도 심으면 매일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6월 29일
24
2
1
고추꼭다리가 약간 물러
지는 현상입니다.
어떻게 손을 봐야하나요.
한수 부태합니디.
지는 현상입니다.
어떻게 손을 봐야하나요.
한수 부태합니디.
7월 31일
5
4
어제 아침 고추에 살충제,살균제 방제 했는데 오늘 아침에보니 노린재가 많아 열심히 손으로 잡아 처형 했답니다
6월 12일
15
23
유머 6탄 ㅋ ㅋ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 삥 둘러앉아 있는 자식들에게 아버지는 지난날을 회고하며 유언을 했다.
그리고 유언이 끝나자
거의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얘들아~~~,
너희 엄마의 음식솜씨를 따라갈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단다.
지금도 너희 엄마가 만드는 김치전 냄새가 나는구나.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맛을 봐야 편히 눈을 감겠다.
막내야,
가서 부침개 한쪽만 갖다 주겠니? "
잠시후 막내가 빈손으로 돌아오자 아버지가 힘없이 물었다.
"어째, 빈손이니?"
그러자 막내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
*
*
*
*
"엄마가 그러시는데요.
아버지 드릴 건 없고 내일 문상 오시는 손님들 대접할 것 밖에 없다는데요~~"
~ ~ ㅋㅋ
https://youtu.be/n8J8InV18fo?si=DWnHYhupgge0QtBV 조회수 209만회 첩인줄 모르고 시집온 둘째 한집에 두여자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 삥 둘러앉아 있는 자식들에게 아버지는 지난날을 회고하며 유언을 했다.
그리고 유언이 끝나자
거의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얘들아~~~,
너희 엄마의 음식솜씨를 따라갈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단다.
지금도 너희 엄마가 만드는 김치전 냄새가 나는구나.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맛을 봐야 편히 눈을 감겠다.
막내야,
가서 부침개 한쪽만 갖다 주겠니? "
잠시후 막내가 빈손으로 돌아오자 아버지가 힘없이 물었다.
"어째, 빈손이니?"
그러자 막내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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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러시는데요.
아버지 드릴 건 없고 내일 문상 오시는 손님들 대접할 것 밖에 없다는데요~~"
~ ~ ㅋㅋ
https://youtu.be/n8J8InV18fo?si=DWnHYhupgge0QtBV 조회수 209만회 첩인줄 모르고 시집온 둘째 한집에 두여자
2월 12일
37
19
2
길가에 심어놓은 텃 밭에 대추가 이렇게 익어가고 있어요.
어르신들께서 오가시며 손에 닿는 곳은 하나둘 맛보기로 따드시고 이제는 손이 안닿는 곳만 남았네요, 주말에 손주들이 오면 대추따기 제험시켜 주어야겠어요.
어르신들께서 오가시며 손에 닿는 곳은 하나둘 맛보기로 따드시고 이제는 손이 안닿는 곳만 남았네요, 주말에 손주들이 오면 대추따기 제험시켜 주어야겠어요.
10월 15일
6
2
골드키위 과수원에 약을 별로 안쳤더니 오늘은 오랜만에 두꺼비 손님이 오셨네요..^^
오늘 순천에는 이슬비가 왔어요.
날씨가 습해서인지 오랜만에 두꺼비 손님이 왔는데요, 아무래도 지금까지 본 두꺼비중에 제일 넓적하네요 ;;ㅎㅎ 뭘 잡아먹었는지 몸이 무거워서 도통 움직이질 않고 가만히 있는게 자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저희 골드키위 기대하며 기다리고 계실 우리 팜모닝 회원님들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쉬지 않고 열심히 택배작업 하고 있습니다! 😊 좋은 골드키위 보내드릴게요💛
오늘 순천에는 이슬비가 왔어요.
날씨가 습해서인지 오랜만에 두꺼비 손님이 왔는데요, 아무래도 지금까지 본 두꺼비중에 제일 넓적하네요 ;;ㅎㅎ 뭘 잡아먹었는지 몸이 무거워서 도통 움직이질 않고 가만히 있는게 자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저희 골드키위 기대하며 기다리고 계실 우리 팜모닝 회원님들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쉬지 않고 열심히 택배작업 하고 있습니다! 😊 좋은 골드키위 보내드릴게요💛
10월 6일
14
4
오늘은 바위솔이 겨울을 지나면서 망가진 부분 손을 봤다
4월 28일
9
12
1
요번주 목요일 수확하려는데 엊그제 밤손님한분다녀가서 급하게 배추,당근,
김장무 뽑았는데 ㄷㄷㄷ
한줄기에서...
김장무 뽑았는데 ㄷㄷㄷ
한줄기에서...
11월 26일
14
9
들깨입니다.
순자르기는 몇번 하는지요?
1차는 했습니다만 한번 더 자르고 싶어 ✋️손이 자꾸만 가요.
농장에는 가족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답이 없고. ㅎ
병아리 🐤 귀엽죠~~?
순자르기는 몇번 하는지요?
1차는 했습니다만 한번 더 자르고 싶어 ✋️손이 자꾸만 가요.
농장에는 가족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답이 없고. ㅎ
병아리 🐤 귀엽죠~~?
8월 25일
41
28
3
무우가 똑바로 나지않고 옆에 새끼들이 붙어나와요. 무우에 끝쪽이 엄지 손가락처럼요. 날씬한게 좋은데 완전 퉁퉁하고 끝은 몇갈래로 크는 이유가 뭘까요.
11월 23일
14
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