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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춘삼월의 설경
3월 20일
15
7
겨울에 기다리든 봄이 왔습니다
팝모닝 회원여러분
산삼드시고 힘냅시다
화이팅^♡^
3월 8일
25
12
감자 심으려고 퇴비와 석호고토 넣고 두둑 만들었습니다.
조금심는거라 관리기없이 삽질로 하니 정말 힘드네요.
단삼 캐서 씻어서 말리고 있습니다. 모종도 만들었습니다.
3월 8일
18
31
3
삼계탕 ᆢ족발 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7월 19일
5
상횡버섯 삼계탕 복에는 맛도좋고 보양식 최고 👍
7월 16일
9
풀 메고. 삼색 병꽃 사진찍고요. 고추 줄 ~~ 마저. 묶음요.
5월 24일
17
16
1
우리가 직접 하우스 짓고 있네요~^^한 삼일 더 하면 완성 할것 같네요~밭에 가보니 산마늘도 잘 자라고 있고 매화꽃도 이제 질려고 하네요~^^하우스 지어 표고목 넣어야겠죠 ~^^
3월 9일
31
32
농부의 삼복더위 망중한.^^
인생은 70부터랍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풍년이 들길 바랍니다.
7월 30일
6
2
오늘은 서리태 포트작업 하고있는데 몇일후 싹이 올라와 세잎정도 되면 잘라서 삼목을 해서 심으려고 합니다
단근 삽목을 해서 심으면 넝쿵지던것이 안생김니다
배워서 오래전부터 하는데 수확도 늘고 좋습니다
5월 20일
16
26
경노당 삼계탕 먹으러 가요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7월 21일
7
'수확의 행복'
농사의 힘,그 힘은 풍성해라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ᆢ
작은 씨앗 한알
열배 스물배 삼십배 이상이
농부의 맘을 그득 채워 준다.
금년 햇살, 더 따사로운 빛
나 농심은 행복 하여라.
10월 9일
7
2
삼잎국화는 아내가 너무 키워 보고 싶어 해서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20일 전에 화천에서 공수해서 심었습니다.
예전에 처갓집 뒤꼍에 장독대가 있었는데 그곳에 몇 포기 돌담 아래 몇 포기가 나서 자랐는데 그때는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꽃이라고도 불렀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서 없는데 어느 때부턴가 삼잎국화 나물이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고 나물로 인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과거의 추억도 있고 해서 길러 보고 싶다고 해서 한 박스 구해주었더니 아내가 혼자 이렇게 가꾸었습니다.
삼잎국화는 잎 모양이 베를 짜는 삼(대마)의 잎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꽃이라고도 부르며
봄에 뒤꼍에서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었던 추억이 있었는데 새삼 요사이 인기가 있어 길러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는가 봅니다.
엊그제 아는 지인분이 삼잎국화 나물을 무쳐 왔는데 그윽한 국화향이 입안 가득히 베어 싶을수록 입안에 향이 가득 차 독특한 매력이 있는 나물입니다.
삼잎국화 순은 취나물같이 부드러우며 싶을수록 아삭아삭 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아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게 합니다.
4월 25일
14
31
1
달래파 ㆍ삼동파 에 대해서
묻고싶어요 먼저 달래파
번씩은언제 어케 해야하는지요 ?
삼동파 는작년에심엇는데
올해 언제 어케 머리잘라서
분리해야하는지요?
자세히알려주심 ᆢ감사해요🌻
3월 6일
13
9
1
양파.마늘.삼동파이내요.
5월 8일
9
10
아들의 창업농을 포기시켰습니다.
5억의 빚쟁이로 만들지 않게요.
근 1년을 둘이 아무리 머리 굴려 봐도
작금의 농업으로 이자,원금 상환에 자신이 없더라구요.
평 당 백만 원이 넘어 가는 땅을 이~삼백 평 마련 해서 먹고 이자 내야 할 작목이 없더라구요.
23년 11월 8일
84
246
22
마트 삼계탕 먹음
7월 16일
4
"세상이치가.그러하다."
안락함에 안주하는 사람은,
큰 고비를 만나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자신이 해오 던 대로만 하는
사람은, 큰 기회가 와도 붙들지 못한다.
임시방편으로, 그때그때 넘기는 사람은,
큰 근심거리를 만나게 마련이다.
남에게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큰 적수를
만나게 된다.
왜냐면 일의 형세가 그러하다.
#노자老子는.말한다.
"귀하고 싶으면, 천함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고,
높아지고 싶다면, 낮음을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11시간 전
5
1
삼동파가 주아달고 열일하네요 ㅎ
이제 새끼 따서 심어야겠네요 ㅎ
5월 11일
7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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