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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올바른 생각인지는
모르겟으나
한번시도 해 봅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과원에 로타리쳐놓쿠
헤어리비치를
뿌려놓았지요
어디선가 들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초보
농군의 실행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이로운 점이 있을까요
아님 겨우내 그리고
오늘까지
땅의 거름을 몽땅
빨아 먹음에
소용없는 일일까요
오늘 보니 헤어리비치가
이삭이 나오고
있기에 더 두었다가는
이로울것 없을것 같아
예초기로
사그리 넘어뜨려
놓으면
좋은점은 무었이며
소용없는점은
무었일까요
나의 생각으로는
뿌리가 땅속 깁히 네려
수관역할을
하며
보습효과!
즉 증발되는 수분을
조금이라도
늦추지 않을까
그리고 서서히 부식되며
토질 개선에
도움이 되지싶은데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150여 그루
사과나무 밭으랍니다.
이방법은 소용이
없는것일까요?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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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베어낸 중간에 완두콩심을계획입니다
제일 먼저 심고 추수가 빠른 완두콩 ~ 경칩지나면 땅도 안얼고 ~
거름만 튼실이하면 거저먹기랍니다
2월 27일
24
28
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25편 - 고추와 벼의 태풍피해 경감대책]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고추와 벼의 태풍피해 경감대책>입니다.
1. 고추
- 태풍은 한참 수확할 시기인 8,9월에 많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는데 바람을 동반하기 때문에 낙과, 도복 등 단시간에 피해가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장마 대책과 비슷하지만 태풍은 바람을 동반하기 때문에 사전에 지주를 더 꽂고 느슨한 유인줄은 팽팽하게 매어 도복되지 않도록 합니다.
- 태풍에 의해 낙과가 많아질 염려가 있으므로 붉은 고추를 미리 수확하고, 물빠짐이 좋게 하기 위해 도랑 정비를 철저히 합니다.
-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물빼기를 철저히 하여 침수되는 시간을 가급적 줄여 주며, 쓰러진 포기는 곧바로 일으켜 세워 지주로 고정시켜 줍니다.
- 세균성점무늬병, 탄저병 약 등의 살균제와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뿌려줍니다.
2. 벼
- 바람은 일반적으로 벼의 생육에 이롭지만 풍해는 벼가 바람의 위력을 당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 태풍에 의한 벼의 피해는 이삭패기 후 3~5일이 가장 크며, 이때의 피해양상은 불임률 증가와 벼 알을 변색시키고 여뭄 비율을 저하시키기도 합니다.
⭐- 흰잎마름병의 발생과 벼멸구의 피해 등도 태풍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2차적 피해에 해당합니다.
- 태풍 피해 경감대책으로는 방풍림 설치, 풍해가 잦은 지역은 내풍성 품종(화진벼, 내풍벼, 금남벼, 화삼벼 등)을 선택하여 풍해 발생 시 흰이삭 발생이 적은 품종을 심습니다.
- 질소비료의 과다 사용을 삼가고, 3요소 비료를 골고루 시비합니다.
- 태풍 통과가 예상될 때는 수심을 깊게 하여 흰이삭 발생과 쓰러짐을 방지합니다.
- 수분 공급 : 태풍 통과 후 흰이삭이나 변색 이삭이 발생되면 6시간 이내에 동력분무기를 이용하여 10a당 물 600L 이상 살포하여 여뭄 비율을 향상시킵니다.
- 2차적으로 따라오는 벼흰잎마름병과 멸구류 방제를 철저히 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벼의 경우 ㅇㅇㅇㅇㅇ의 발생과 ㅇㅇㅇ의 피해 등도 태풍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2차적 피해에 해당합니다.
댓글에 '공부완료'와 함께 ㅇㅇㅇㅇㅇ와 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순서대로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고추 2020, 쌀 품질 고급화 기술 2020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늘 파종기, 마늘 수확기계 공부]로 찾아뵙겠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태풍시 행동요령에 대한 소방청TV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frsWCTDHxQ
23년 8월 17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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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태추 감 이삭줍기 제법 하나씩 달려 있네요 ㅎㅎ
23년 11월 8일
13
2
Farmmorning
고추
5월 고추 모종 정식 후 관리 방법
고추 모종을 정식한 후에는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유인줄 묶기
고추가 자라면서 키가 커지고 고추가 넘어지지 않도록 유인줄을 묶어주는 것이 두번째로 관리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2. 웃거름 주기(다수확을 위해 가장중요)
정식한 이후 약 25~30일 후에 1차 웃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고추는 거름량에 비교적 둔감한 편으로 웃거름을 주는 방법은 정식하고 1개월 정도 지나서 고추 줄기로 부터 15cm 떨어진 곳에 10cm의 깊이로 구멍을 만들어 1개월 간격으로 멀티칼비료 1~2숟가락 정도를 넣어주고 뿌리가 웃거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충분히 물주기를 해야 합니다.

3. 병충해 예방
고추는 습기가 많으면 병해가 생길 위험이 큽니다. 장마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높고 비탈진 이랑을 만들고 고추는 탄저병, 풋마름병 무름병 등 병이 많은 작물로 병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어짓기를 피하고,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지 않고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ps nk 관주형 무료나눔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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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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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를 털었는데 각족끼리 나누어 먹을 만큼 수확 했네요.
한번 더 털고 참깨대는 배추밭 고랑에 깔아 둘껍니다.
참깨나 들깨대는 로터리 칠때 잘 바숴집니다.
때론 거름으로 때론 달팽이 접근 방지용으로 용이하게 써 먹습니다.
고랑에 있는 제초 성장 억제 역할도 합니다.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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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고구마 심었던 자리에 마늘을 심어도 될까요?
심으려면 밑거름을 퇴비와 흙벌레약주고 로타리쳐서 비닐 덮어주면 되는게 맞는지요. 알도 아주 작고 매년 마늘 농사를 망쳐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 번엔 한 번 잘 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3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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