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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023년 부터 귀농 했어요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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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것 많은데 자금사정으로 망서림!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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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퇴원합니다
공황장애로 회사 관두고
귀농 귀촌 알아보려던 중
갑자기 찾아온 장폐쇄에 위장마비
일주일 만에 퇴원합니다.
드뎌 밥이란걸 먹읕수 있게되었습니다.
농사일 많이들 도와주세요....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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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고급 농기계는 아닐지라도 트렉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임대 트렉터가 있다는것을 알지 못하고 8년이 지난 오늘에야 알고 귀농 귀촌의 정보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농촌은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하여 기계화가 절실이 필요합니다.
12월 6일
1
귀농의 신 이라는 농튜브 가 물건 가지고 사기는 않쳤지만
확실히 사람가지고는 사기 를 쳤다!!!!
다른 농튜브 들도 마찬가지 아니야?
이분들 농산물, 축산물 품질은 굉장할정도록 우수하다.
사람 겉모습 첫인상 으로 이분들을 오판하지 말아달라....
12월 7일
2
경남 사천 곤양에 귀농한 신출내기 농부입니다.
토란잎이 곰팡이 발생으로 말라죽어가고 있네요.
담배나방 벌레도 많아서 살충제를 뿌려 거의 잡아았습니다만 이런종류의 병해는 처음이라 선배님들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8월 6일
6
8
귀농 12년차 이제 서야 기반 잡고 대농 계열에 살짝 발을 들여 놓아 봅니다.
귀농후 계속 투자만 하고 있습니다.
지게차를 구입 했습니다.
이제 무거운 농자재를 쉽게 옴길수 있게 됐습니다
4월 22일
13
2
상념의 거리
걸어서 4시간
차로 12분
지척이 됐지만
자주 못 가는
아는이는 점점 안보이고
어디서 왔는지
하지만 숙명이라
편안한 곳에 눕고 싶어
서투른 귀농의 꿈
조금씩 자라고 있네
10월 11일
1
요즘 생지황 수확하고 있어요
인부들을 써서 수확하니 인건비 제하고 나니 나한테 들어오는게 없네요
요즘 농사는 대박이 터지지 않으면 인부,농약상,자재상,농협만 먹여 살리고 빚만 남는 상황이 반복 되네요
요즘 귀농을 괜히 했나 싶네요
둘이서 작업을 하다보니
허리가 작살 날것 같아요
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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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자를 심어려고 하는데 지금심어도 괞찬언지 만약 심어도 되면 간격은 어너정도가 좋을까요
고수님들 지도편달바랍니다
귀농연습 초보입니다
3월 10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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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농 3년차 꽃 가꾸며 사는데
넘 이쁘고 행복해요
수국 산목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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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봉화귀농인회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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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삼잎국화 꽃꽂이
농원의 만발한 겹삼잎국화꽃을 한아름따서 집안을 환하게 꽃꽂이했습니다.
귀농 초기에는 이때쯤이면 겹삼잎국화꽃을 따서 꽃차하시는 분들께 공급해 드렸는데 최근에는 너무 힘들어서 중단했습니다.
여름꽃이 드문데 겹삼잎국화꽃 덕분에 농원뿐만 아니라 온동네가 환합니다^^
8월 14일
13
팜모닝 담당자님 안녕 하세요
저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546~10 으로 귀농하여 6년차 최창락 입니다
농작업 글을 쓰려는데 작목명에 원예즉 꽃 재배가 검색이 안되어 글쓰기에 애로 사항이 있어 요래 추가좀 해주실수 있나 부탁 드리오니 참고해주세요
9월 7일
6
4
낫으로 오늘부터 콩을 베었는데.
무척이나 힘이 들더라구요
역시 귀농은..쉬운게 아니네요ㅜ
베어서 몇일 말리고 임대기계 탈곡기로
털려고 준비중 입니다.
콩을 낫 말고 좀더 쉽게 베는방법이 있을까요~?
예초기 같은걸로 베어도 되나요~??
11월 17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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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 인증 받았어요.
귀농 3년차에 친환경 무농약농산물과 GAP인증후
10년차에 드뎌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았습니다.
친환경으로 농사한다는게 참으로 쉽지않지만, 귀농 초기 초심을 잃지않고 잘 버텨온 결과랍니다.
앞으로 얼마나 농업인으로 살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더 열심히 안심먹거리, 건강먹거리, 내가족먹거리를 향한 홍천산채농원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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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작물 수확시기에 넘 기분이 좋아져요. 2년 후. 퇴임하면 귀농해야 할까요? 많이 고민됩니다.
11월 30일
단호박 모종 하나가 색이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귀농해서 처음 단호박을 키워보는데 지금까지 잘자라다가 어제까진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색이 변했는데 이거 왜그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4월 22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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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전혀알지못하고
귀농을선택한 새내기 예비귀농? 아니이미된건가!ㅋㅋ
밭을샀는데 풀만무성하고칡넝쿨이무성해서 밭같지보이지않는곳인데요 며칠째 포크레인작업을시작하여밭다운모습을만들어가는과정사진을 올려봅니다
시골살이가은근히 겁도나는데
잘적응하고 잘살아가라고 응원부탁드립니다~~~~~
2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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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바쁜지
눈앞에 놓고도
8년동안 단한번도
오르지 못한
모악산.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살고파
귀농하였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 또
미뤄놓은 잡일거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득
인생이 서글퍼집니다.
펼쳐진 마늘밭 뒷동산처럼
가까운 저 산.
달려가 와락 안기고 싶음은 크지만
그 하찮은 여유 한틈을
만들기가 너어~무
어렵습니다.
ㅠㅠ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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