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오늘은 비가 그치고 또다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6시에 농장에가서 오이에 지주대을 설치하고 장마대비 순과 지지대를 묶어주고 고구마순도 위로 올리고 삼잎국화나물 김도매고 하늘마도 지지대와 순을 묶어 주었습니다. 딸기에 퇴비도주고 밭이랑 또랑치고나니 12시가 훌쩍 지났네요. 피곤하고 더위서 오늘은 쉬고 내일 또 아침에와서 장마대비에 만전을 기 하렵니다. 끝이없는일이 농사일이니 쉬어가면서 해야지 더위에 시달리고 아프면 나만 서렵겠죠? 언제나 건강 살피면서 이웃들과 어울려 서로돕고 살아갑시다.
6월 23일
30
6
1
복숭아 봉지싸기
5월 31일
6
1
3년차묘목이 아직 어려서 판매용은 불가능하고 약간이라도 수확할려면 복숭아 봉지를
씨워야 할까요.
5월 29일
9
16
안녕하세요, 저희집 도로건너편위 가드레인 옆저희밤 감나무 사이사이무성하든 잡초들을 수작업으로 뿌리뽑기작업첨부 사진처럼 깨끗이 제거 정리작업후,저희 과수한나무 5종 접목하기,기존복숭아나무에다 복숭아(감수),살구(스위트골드)각각한가지 선택후 2개소씩 녹지접 그리고 눈접도 겯드려 하였음니다,
8월 26일
9
6
복숭아 주지 일소피해예방.
샤료포대로 감사기.
또는 수성페인트 칠하기.
효과을 바읍니다
2월 23일
18
9
1
복숭아 나무에 ??무슨약 해야하나요?
4월 14일
5
5
옥천 달맛햇복숭아농원... 어제와 오늘 ~~~
어제는 겨울비☔가, 오늘은 눈 ☃️이 옵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294370268
12월 15일
29
15
2
드디어 복숭아 수확도 끝
긴긴 더위와의 싸움도 끝
내년을 기약하며 싸였던 피로를 풀어내고 있는 요즈음 아직도 더위와 함께 이지만 그래도 홀가분하니 좋습니다~
8월 9일
7
6
근력운동후
단백질 섭취
달아난 근력 되찾기작전
닭가슴살+양파+신비복숭아+청량고추김치+흑미밥
7월 16일
16
27
1
올해 처음으로 복숭아 단감
열매가 많이달렷다 부족한
경험탓에 아무리 열심히 노력
해도 동작이 느리다 밭농사
짓다가 노지라 돈도안되고 힘들어 과수농사 해보면 좀편하지 싶어 시작햇더니 이농사
저농사 어렵고 힘들고 해도
끝이없다 돈도 안되고 우리
마나님은 복숭아 봉지 작업
하다가 알러지 때문에 고생
이고 과수나무 약치고 돌아
서면 잡초가 무성해 예초기
돌리고 길이100M 폭45M
작업 끝나고보면 시작한곳에
또 잡초가 무성하다 잡초가
무섭다이제 농부님들 힘들고
돈안되고 몸은 고달프고
그러네요 안할수도 없고요.
6월 8일
11
12
저희 직원 입니다
복숭아 농약 살포 작업
5월 27일
7
3
복숭아가 주렁주렁달여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달려있다. 올해에는 수확좀 할것갔다.호박도 잘열리어 수확중이다. 아삭아삭한 아사비고추가15~20센티 크기로 잘았고 먹어보니 달고 파푸리카맛으로 매우달다. 올농사는 보편적으로 잘되어 풍년이되었다 싶으면 남도 다 잘되어 모든값은 헐값과 동시에 고생뿐인것을 어찌할거나? 그러나 비쌀때가 있으면 쌀때도 있는법. 시장의 원리데로 갔으면 좋으련만 나라에서는 난리법석이다.얼론에서도 그렇다 가만히 있으면 농민의 힘으로 개척할수 있도록 할건데 사사건건 정부개입으로 더욱더 물가가 시끄럽다. 가만히 맡겨만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이번태풍으로 전라도.충청도.경상도는 말이아니다. 우리모두 도음이 손길이 필요할때다. 이럴때 우리모두 발벗고 일어니서 돕는 기쁨을 마련하여보자.
7월 12일
40
11
2
날씨가 따셔지면서 우리집 개복숭아 꽃이 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우리부부 마음도 바빠진다
꽃 감상 하기도전에 각종 작물들 심을자리 마련하느냐구 관리기와 시름하다 보면 밥때도 잊고 일하게된다
요즘 들어 개복숭아 효소 담그는 사람들이 줄고 있어서 꽃이 피면 한마디한다
그냥 꽃이나 보는게지 ~
그러기엔 전지작업 해주고 잔가지 깔끔하게 치워주고 예초해주고~
자식 처럼 키우다보면 그놈이 밥값을 해줘야 힘이 덜들텐데 ~~
요즘들어 효소 담그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보니 수확시기에 인건비도 안나와서 그냥 두게되면 야생답게 씩씩한 놈들은 추석때 까지도 과일이 달려있다
개복숭아 익은건 정말 맛나다
새콤달콤 한것이 홍옥 사과같은 맛을 낸다
혼자 먹기 많아서 우리 손님들에게 따서 먹으라하믄 좋아하면서도 복숭아털 때문에 꺼려한다 우리가 씻어서 건네주는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믄 권 하는것도 꺼리게된다 먹을꺼리가 풍성하다 보니 푸대접 받는다는게 너무도 자연스러운데 ~올해는 누가 방송한번 때려주면 전국에 개복숭아들이 사랑받을낀데 ~
소원한데이~~^^
복숭아 주문 폭발하길~~
4월 7일
21
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