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직후 관세무역에관한일반협정(GATT가트)
체제가 출범 이 협정에는 농산물은제외. 1994년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과 이어1995년 가트체제가 무너지고
WTO체제출범 농산물도 포함.
WTO출범목적 세계기아 문제해결 지금 기아문제해결은?
농업대국 자국이익을위해 출범함.
우리나라 쌀 수입유예로 조건으로매년 의무수입40만톤 수입~~
현재정부 농민지원금 3조 2000억정도지원.
정부 청년농부지원 스마트팜 청년들 빛쟁이로둔갑.현재 농민수약200만.
앞으로 농업을 기간산업으로 지원해야.
정부지원금 6조원이상으로 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입하신 여러분 의견은요~~~~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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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다가 답답한 서울을 포기하고 제주에 내려와 살고 있네요 어느덧 7년에 접어들었어요 저는 더덕 농사를 짓고 있어요. 얼마 안되는 땅을 사서 몇년동안 월동무우를 심다가 작년부터 더덕 농사를 4100평에 조금 짓고 있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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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건조기 2탄
이렇케 조그마한
건조기를
완성 지어서
지난 23년도
고추를 말려보니 !
잔머리 굴리기^!^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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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하우스 내에 감자 비닐멀칭하고 감자순
밖으로 유인했습니다.
오늘은 작업 종료합니다.
남은 오후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람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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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팝모닝에 열심히 출근버튼 누르기했더니만 좋은결과가 나왔네요~~
아직농사는 새내기라 잘하지 못해도 귀동냥.눈동냥으로
조금씩 배워나가고있어요.
팝모닝 회원여러분 더운날씨
건강하세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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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농사. 3백여평에 농사이지만 나름 열시미 가꾸며 키우고있답니다 들깨옥수수 감자 고추 조금씩 3남매에 자식들 그리고 가까운이웃들과 나누며 기쁨을 함께 하고있읍니다 부족함이 없는 먹거리들이지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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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위가 한 풀 꺾기는것 같습니다.
들에는 조생종 벼이삭은
누렇게 익어가면서 절로
고개를 숙이네요.
어제 오후에 하우스 내에
무우 배추 모종 정식했는데 아직 어린 모종이라 조심조심 하면서 작업했는데 작은 탓인지 시들지 않고 생기가 돋보입니다.
아침에는 홍고추 수확하고 두 번 씻어서 채반에 늘어 놓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휴일인데 세월이 가는지 요일이 지나는지도 모르게 어는듯 가을 문턱에 왔습니다.
천고마비란 사성어가 옛날에는 많이도 쓰였는데 ...
지금은 코스모스가 피었는지 고추잠자리가 옆에 있는지 황금빛 물결이 들에 있는지 이 모든게 무관심하게 느껴는 것을 생각하니 청춘이 벌써 떠난지 오래고, 이렇게 무기력하게 살다보면 갑자기 저승길로 직행하겠죠.
아무튼 젖먹던 힘이라도
지어짜서 남은 생은 도인처럼 유하게 살아야
하는데 이 놈이 인생이 갈수록 어깨가 무거워짐니다.
좋은 휴일인데 서글픈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름다움 마음을 찾으려고 무단히 애써는데 언젠가는 해안을 얻겠지요.
오늘도 하시는 농농작업
잘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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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정문 외에 따로 만들어 놓은 작은문,
건물과 건물 사이나 건물과 담장 사이에 있는 작은 문을 샛문이라 했습니다.
옛날 시골집에 부엌과 큰방 사이에 자그마한 샛문이 있었습니다.
샛문을 열면 부엌쪽으로 부뚜막이 있어서 밥상만 들락거렸고,
밥상을 안방에 들어놓으신 어머니께서는 신발을 신고 정제문을 열고 빙돌아서 방문으로 출입하셨습니다.
부엌 샛문을 대나무를 잘라서 엇박자로 끼워 문종이로 발랐습니다.
그러다가 라왕이라는 수입합판이 들어와서 라왕합판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밥상을 들락거리면서 손에 물이 묻어 문종이가 구멍이 생기기도 했는데,
라왕으로 교체를 하고난 후에는 구멍이 날 일이 없어진거죠.
또 부엌에서 불지필 때 연기가 나서 하얀 문종이가 시간이 지나면 까맣게 그을려 매년마다 문종이로 다시 붙였는데 라왕으로 갈아 놓은 샛문은 그냥 둔 것 같았습니다.
방 안쪽에는 벽지나 창호지로 깨끗하게 발랐던 것 같았습니다.
안방쪽에는 문고리에 끈을 매달아서 샛문을 여닫았습니다.
대문에는 커다란 사립문이 있고 사랑채 뒷편에 샛문이 있었습니다.
옛날 사랑방에 놀러 온 사람들은 이 샛문으로 출입을 했습니다.
마실을 가거나 심부름을 갈 때면 샛문을 이용했습니다.
대문으로 가면 뺑 돌아가야 되는데 샛문으로가면 가까웠습니다.
학교에도 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커다란 정문이 있고,
사람만 드나들 수 있는 후문이 있습니다.
그래도 큰 사람이 될려면 큰 문으로 출입을 해야한다고 어른들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오래전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재 입당을 희망하는 정치인들을 향해서 "샛문은 열려있다" 라고 하면서 당조직을 위해서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을 탈당했던 정치인들한테 다시 정식으로 입당을 하기가 조금은 쑥쓰러워서 살짝 옆으로 들어오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희 시골집에는 앞집을 다니는 샛문이 있습니다.
방에서 뒷방으로 나갈 수있는 샛문도 있습니다.
아파트나 양옥집에서는 샛문이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옛날 샛문을 떼다가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곳을 까페나 옛날 물건으로 장식을 하는 전통찾집 같은 곳에서는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을 할 때 와이로를 쓰거나 빽을 이용해서 진학내지는 취업을 하는 사람을 샛문으로 들어왔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절대 허용되지 않죠.
특히 아파트출입은 정문 보다는 가깝고 편리해서 후문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쪽문이라 합니다.
옛날 샛문 인셈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명명한 제3호 태풍 개미가 중국으로 상륙해서 폭우와 강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태풍이 고기압을 밀고 올라와서 우리나라는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예기치 못하게 폭우도 있어서 피해도 있고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불안정한 날씨네요.
지난 일요일에 첫물 고추를 따서 이틀하고 반나절을 골키고 씻어서 꼭지를 따고 건조기에 넣었습니다.
온도는 50도 정도로하고 시간은 72시간을 설정했습니다.
온도를 높게 설정하면 빠르게 말린 대신에 고추색깔이 조금 까맣기도 하거든요.
아침에 확인해보니 조금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질녘에 담을려고 합니다.
그 전에 두근정도 따서 말렸는데 작년에는 맵지않아서 좋았는데 올해는 조금 매운맛이 있더군요.
고추맛도 좋아서 같은 육묘장에서 모종을 구입했는데 다르더군요.
건조기에 넣으면서 꼭지를 떼느라 중지손가락에 손톱이 파이고 갈라져서 조금 불편하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말려야겠네요.
이번부터 빨간고추가 한통인 것 같습니다.
더위에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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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조생대추 수확~~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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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밭에 이렇게나 많네요
네이버검색해보니
큰도꼬마리라네요
잡는방법좀고수님들의조언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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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500g 주문해 수육 삶아 김치랑 삼합 해서 먹었네요.
조금 삭힌거 시켰는데 초장이랑 같이 먹으니 저한텐 찡 하더라구요.
짝꿍은 약속 있어 나가고, 그래도 딸이랑 술 한잔 마시고 잘 먹었네요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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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고추정식 42일째 입니다.
밭에 고추가 다른것은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대 유독한포기만 조금 이상한것이 사진과 같이 잎도 작고 잎이오그라 드는것 같은대 왜이럴까요,?
처방은 없을까요?
고수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맨아래 사진은 정상적으로 크고있는 사진입니다.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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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블루베리 수확을 시작했어요.
하우스 3동 700평에 600주에서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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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파.조선파 씨앗을 구해봅니다
1kg 가량 시골에서 수확한 포장되지 안은 것을 구해봅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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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보면서
참 희안 합니다.
세상은 음과 양!
우주는 천과 지!
조선은 남과 북!
하루는 낮과 밤!
사람은 남과 여!
인생은 생과 사!
정당은 여와 야!
생각은 찬과 반!
색깔은 청과 홍!
선거는 승과 패!
요즈음 청과 홍의
물결이
시장을 누비고,
여와 야는
피터지게 격돌하고
생각도
찬반으로 갈라서고
그러다 보면
결과는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고?

세상사 야릇하다.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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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강원도 여성농업인 노동경감지원사업 보조사업 품목입니다
900,000원 80% 지원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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