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을 화단에 심어서 지금 꽃이 피기 시작 하는데 너무 구석인데다가 위에 장미넝쿨이 가려서 이쁜꽃이 잘 안보이네요.
지금 조심히 잘 파서 잘 보이는 앞쪽으로 옮겨 심어도 될까요?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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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꽃이피엇네요.
향기도좋아요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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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 해 보세요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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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팥꽃이 활짝피여네요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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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농업용어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헷갈리는 농업용어 알아보기>입니다.
🔻두둑
• 밭을 갈아서 흙으로 만든 우뚝한 부분을 두둑이라고 하며, 보통 이곳에 작물을 심습니다.
🔻고랑
• 두둑과 두둑 사이 오목하게 파인 곳으로, 이곳으로 물이 빠지기도 하고 사람들이 통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랑
• 만들어 놓은 밭은 한 두둑과 고랑을 아울러 이르며, 두둑과 고랑보다는 더 큰 개념입니다.
🔻파종
• 밭에 씨앗을 뿌리는 일이며, 파종 단계를 생략하고 모종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종
• 씨앗을 심어 아주심기를 하기 직전까지 키운 작물입니다
🔻아주심기
• 키운 모종을 평생 키울 곳에 심는 것입니다
🔻순자르기
• 자라고있는 식물의 줄기 끝을 잘라주는 일로, 일부 작물(토마토, 오이, 콩 등)은 순자르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솎아내기
• 촘촘하게 자라는 곳의 식물을 뽑아내 알맞은 간격으로 넓혀주는 일입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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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소식 전해드립니다.^^
화려한 홍매화꽃
봄의 대표색 노랑 튤립꽃
동향난의 은은하고 우아한 난꽃
봄은 신비로운 계절이네요~~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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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가 주렁주렁 열리고 땅두룹이 꽃이 활짝 파었습니다. 땅두룹도 씨앗으로 심는가요? 하늘마의 보관법과 내년에 심으려 합니다. 잘좀 알려 주십시요?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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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차이로 밭둑에서 야생화로 살아남은 큰봄까치꽂(개불알풀꽃), 광대나물꽃과 꽃다지는 휴 살았다~!
배추를 뽑아낸 빈 밭에 넓게 깊게 뿌리내린 냉이, 지칭개, 뽀리뱅이 등은 꽃다지, 꽃마리, 별꽃과 같이 지슴이 되어 김매기를 당했다.
밭고랑에 뿌리내린 예쁜 광대나물도 오늘은 더이상 야생화가 아닌 지슴이었다.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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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 모종을 6개를 사왔는데 다 죽고 하나 살렸습니다.
그 하나가 수박 4개를 달고 있네요...
이 수박이 영글어 딸 때 되면 더 달리겠죠?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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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자밭 두둑 손질하면서 마늘밭 칼슘제
옆면시비 했구요.
밭둑에는 살구나무 자두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어요.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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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베었어요 씨뿌려 3개월 만입니다
감에 깍지벌레가 생겨 약 쳤어요
매 순간이 즐겁고 내 손으로 했다는게 좋습니다
고추 따서 말리고 있어서 양에 상관없이 가을을 맞이 합니다
6월에 양파, 마늘, 감자 수확하고 깨와 고추 심었고요
무우씨 뿌리고 배추모종 심으려고ᆢ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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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아나벨
꽃이엄청크네요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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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모종 포터 만들기 어렵네요
파종 후 웃자람 없이 키운는 방법 부탁해요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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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농사를 채마밭에 조금
심었는데 잘 자라서 잎,줄기
튼튼한데 꽃,열매(꼬투리)가
달리질 않았는데 왼일인가요?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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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은 언제 따야하나요?
3월말에 모종 심어 한창 열매 맺히는 중인데 언제 따야하는지 모르네요...ㅎ
고수님들 알려 주세요~~~^^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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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 간식 옥수수 모종 입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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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셔지면서 우리집 개복숭아 꽃이 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우리부부 마음도 바빠진다
꽃 감상 하기도전에 각종 작물들 심을자리 마련하느냐구 관리기와 시름하다 보면 밥때도 잊고 일하게된다
요즘 들어 개복숭아 효소 담그는 사람들이 줄고 있어서 꽃이 피면 한마디한다
그냥 꽃이나 보는게지 ~
그러기엔 전지작업 해주고 잔가지 깔끔하게 치워주고 예초해주고~
자식 처럼 키우다보면 그놈이 밥값을 해줘야 힘이 덜들텐데 ~~
요즘들어 효소 담그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보니 수확시기에 인건비도 안나와서 그냥 두게되면 야생답게 씩씩한 놈들은 추석때 까지도 과일이 달려있다
개복숭아 익은건 정말 맛나다
새콤달콤 한것이 홍옥 사과같은 맛을 낸다
혼자 먹기 많아서 우리 손님들에게 따서 먹으라하믄 좋아하면서도 복숭아털 때문에 꺼려한다 우리가 씻어서 건네주는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믄 권 하는것도 꺼리게된다 먹을꺼리가 풍성하다 보니 푸대접 받는다는게 너무도 자연스러운데 ~올해는 누가 방송한번 때려주면 전국에 개복숭아들이 사랑받을낀데 ~
소원한데이~~^^
복숭아 주문 폭발하길~~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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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에 핀꽃~~
무슨 꽃인지 알려주세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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