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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오늘 들깨씨앗 트레이에 파종 단호박 수확후 모종을 하기때문에 조금은 늦게 파종합니다.
작년엔 7월20일을 넘겨 정식을 했어요. (105구 트레이 80개)
7월 1일
7
2
고추 고구마 는모종구해서심고
참깨는 씨앗을싱었고
조금씩 먹을것은
상추 오이 강낭콩 파 등심었습니다
5월 2일
9
2
우리마을 하천공사중입니다
하도답답하고 어이가없어서 이렇게나마 하소연하옵니다
팜가족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산에서 내려오는물 내려가는 배수로 폭우가오면 배수로 넘쳐난적도있습니다
그런데 재해사업하면서 박스을부수고 새로 만든박스 직선이 아닌 90도 꺽어서 내려가도록
설계되었다면서 주민들이 물으니 직선으로 되어있을때도 폭우때는 배수로 넘었는데 박스하고 배수로 차이가 5미터정도 그것을 비스듬히 안하고 직각으로 직각으로 공사을 하고 있어서 답답한마음에 팜가족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비가오면
재해가 날게 뻔히보이는데 안타까운 현실앞에 밤잠까지 설쳤네요 동네 이장님 현장소장님 감리하시는분 시청지방하천팀장 저
의논했지만 도면되로했다 지금현재상태에서 어찌할수 있는것은 지주분의 허락이 있다면 직각에서 유연하게 할수는있다 피해가 나서 새로 고쳐서 하면된다
이런 결론에 저는 밤새 고민해봐도 세상에 이런 공사가 있나 싶어서 저의
심정을 토로합니다 부디보시고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사일에 피곤하실텐돼
이렇게 걱정거리을 올려서 죄송한마음 금할길 없사옵니다
그러나 저역시 밤잠을 못자고 어찌해야할지
공사는 당장시행되어가고 한시가 급한데 지주분들은 진작에 잘못된걸 지금 조금고친다고 달라지겠는가 감정으로 대처하고 저의생각으론
지금이라도 조금 유연하게 고치면 물빠짐이 조금 낳을것 같은데 사람맘이 다 같지는 않지만 어찌이런 일이 생겨났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어찌하오리까요
5월 31일
39
121
5
충남당진입니다
소농이라 벼 고추 들깨 참깨
조금씩하고있습니다
2월 6일
21
양파와 마늘 어제 18일 웃거름 주고 토양살충제 살포 했네요
마늘은 잘 자라고 있고 양파는 자색은 상태 아주 좋고, 일반양파는 비닐이 몇번 벗겨지면서 상태가 좀 그래요. 3월 중순쯤 빈자리가 많아 두판정도 모종 사다가 심어야 겠네요. 작년에도 3월에 양파 조금 심어 보았는데 엄청 크더라구요. 저장용으로는 힘들듯 하지만 먹는데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모두모두 힘내시고 대풍하세요.
2월 17일
21
5
분봉시기도 아닌데 집나온 욘석들.
때가때인지라 지금 나오면 말벌들
공격으로 말살될 확률이 더
많은지라 어떻게든 살리려고
어제 아무것도 못하고
얘네들한테 메달린 울 아저씨!
저녁나절무렵에야 벌통속으로
들어가서 제자리찿아 옮겨놨으나 밤사이에 나간건지
새끼들만 조금 남아있고
텅빈 벌집.
3년동안 꿀 채취않고 올겨울엔
제법 많은 꿀 딸거라고 기대했는데 너무 허탈해하는
울아저씨....
덕분에 꿀 먹어봅니다.
9월 17일
16
4
아침에 비가 살짝 내렸는데 지금은 구름낀
날씨에 오후에 비가 잡혔네요.
이제 하우스내 배추는 성장때가 되었는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고 2차로 심었던 참깨도 열심히 꼬투리가
잘 크고 있습니다.
영양제 살충제 살포 했습니다.
이젠 바쁜일은 없는데 작물 관리만하고 홍고추
수확해 건조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밤도 떨어진 것이 있는데
너무 작아서 그냥 삶아 먹고 있는데 삶은 밤도
먹고 없으니 조금 주워서
삶아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침 기온은 덥지가 않은데 오전부터는 어제와 비슷할 것 같은데
시원한 하루를 기대해 봅니다.
9월 10일
21
10
가시없는 엄나무 조금 싸게 구입할수 엇을까요
3월 20일
6
1
저는 지금까지도 아까워서 못 쓰고 있는 상품권이 있어요~
바로 팜춘문예에서 대상으로 받은 10 만원 상품권~
그리고 금쪽같은 내작물 에서 당선된 만원상품권~
저의 2023년은 이 상품권으로 큰 위안을 받고 있답니다
농약을 사야지~ 했다가 고기를 사먹자 했다가 조금만 더 자랑하고 봄에 결정해야 할듯요ㅎ
팜모닝은 매일매일 제 일상중에 하나예요
앞으로 더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12월 27일
25
40
토마토, 콩, 오이 순자르기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완두콩과 대추방울, 오이 조금 키우고 있습니다
5월 7일
5
7
텃밭에서 조금 집에서먹을것 심었습니다.
4월 15일
3
2
농사지은 노각, 참외. 소금에 절이고.
짱아찌 간장으로 맹근 짱아찌요. 맛도
줗코, 건강에도 최고요. ㅎ.
7월 18일
36
19
상념의 거리
걸어서 4시간
차로 12분
지척이 됐지만
자주 못 가는
아는이는 점점 안보이고
어디서 왔는지
하지만 숙명이라
편안한 곳에 눕고 싶어
서투른 귀농의 꿈
조금씩 자라고 있네
10월 1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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