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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쌈채,상추모종을 노지에 심었구요,
오이,토마토,수박을 하우스에 심어서
터널로 보온작업 했습니다.
그리고
대봉감, 복조대추 묘목도 한그루씩 심었구요
양파밭 한귀퉁이가 전멸이라 공짜묘 얻어서 보식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서 괴기국밥 먹었습니다.
3월 4일
25
14
저히는5월부터7월장마시작되도참외수박떠러지지안게사놓고먹어요여름에는과일이최고랍니다물보다과일이수분이많아요
7월 13일
5
1
수박.9월달예정 ᆢ
23년 9월 5일
12
9
수박익은것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일일히 두둘려 볼수도없고.
육안으로 확인할방법좀 알려주세요~
6월 13일
2
4
호박&수박
주렁주렁 잘 자라고있습니다.
23년 7월 10일
13
15
전반기 수확 끝나고 하우스 안에 40일 이상. 담수쌨다 로타리질 하여 가을 작물을 정식한다 그리하여 늦은가을까지 수확하다 12월달 초에 바ㅌ 정리하여 1월달에 수박 정식한다 매년 이런식으로 돌아간다
10월 18일
11
저도 마트에 가면 수입바나나를 삽니다.
수입바나나는 한송이에 4천원. 수박은 2만원입니다. 당도 보장되는 좋은 수박은 그보다도 더 비쌉니다.
금사과 사태로 국산 과일이 비싸다는 인식도 커졌고 실제로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반면 수입 무관세 과일은 가격이 그대로구요.
소비자들의 선호가 없으니 국산 과일이 도매시장에서 제 값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격이 떨어져야하는데 왜 소비자는 못느낄까요.
소비자가 비싸다 생각해서 도매시세는 떨어지는데
여전히 마트에서는 비쌉니다.
이게 유통 장난질인가요?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6
6월 10일
6
올해 처음으로 꿀고구마 2단을 심었는데 고구마가 두세개씩 달린것도 있고 한개만 달랑 엄청 큰게 있는데 작은 수박만큼 커요. 비닐멀칭씌웠고요. 고구마순을 한번도 안잘랐어요.그래서일까요.고구마가 한개달려서 저렇게 큰건 왜그럴까요.
궁금합니다.고수님들 답변기대하겠습니다.
11월 2일
5
8
4일간 작업중
빨간앵두수확 보리수수확 복분자딸기수확
참께 2차분 폭풍성장한 솎아주기
의성 6쪽마늘수확및 수박등 관리
6월 9일
12
12
포인트 어떻게 사용하나요
장터거레 에도 사용가능한가요
수박 받침대가 필요해서 문의 드렸요
5월 23일
7
1
정말 고대하던 비가 내리네요
아직 어리긴한데 비를 맞아가며 들깨를 심었네요
작년에 들깨 심고 죽고 몇번을 심었던 기억이 나서리,
올해는 비오는날 심었답니다.
심고나서 수박한통 갈라 먹어야죠. ㅎㅎ
6월 22일
11
10
수박잎이 오그라들어요. 왜일까요?
5월 18일
1
4
((((오늘 또 한건했어요))))
요즘 농번기라서 일기예보를 매일 봅니다.
그래야 계획대로, 그날 할일을 해야 하는지 판단 하니까요
중부지방 강수량 5미리.무시하고 새벽에 농장가서 자두나무. 살구나무에 살균제 진하게 살포.
비가와도 3시간만 늦춰다오~
오후가 되어도 날은 좋네요.
고추 180여개를 52센티로 간단하게 마치고. 고랑덮고.
참외.수박 1.4미터간격. 헛골 1미터. 천하대장가지 90센티. 토마토70센티 간격으로 깔끔하게 종료시켰습니다.
먼저심은 강낭콩 빠짐없이 다 올라 왔구만요.
4월 29일
35
16
3
산골농장은 전쟁터이다
이원경
봄날엔 겨우 살아난 고추랑 고구마의 햇순이 고라니와
전쟁을 치루고
여름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수박과 참외는 콩새와 전쟁을 치루고
이 가을엔 샤인이랑 사과와 대추는
말벌과 전쟁을 치루고
김장채소는 무더위와 때아닌 소나기와의 전쟁끝에 2전3기로 겨우 살아남았다
그렇게 봄부터 가을까지 전쟁을 치루고 살아남은 탐스러운 과일과 채소는
오늘도 우리 부부농사꾼에게 는 보람이요 힐링이며 달콤한 행복을 안겨준다
10월 9일
9
1
날씨가 추워서 수박 모종을 3월에나 하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심어서 접까지 했네요. 수박 얼른 심어야겠어요.
1월 18일
1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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