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완두콩 수확한 자리에 고구마 150포기 심고 울타리 밑이랑 개량종 완두콩 수확한 자리에 얼룩콩이랑 검정 덩쿨콩 심었습니다 고추 2차 유인줄 쳤습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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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원기2호 고추모종 분양-
원기2호 고추잎의 혈당상승억제(agi)활 성은 74.8%로 시중에 서 판매되는 당뇨치료 약 아카보스 (80.2%) 못지 않게 혈당상승억 제 활성이 높다고 해서
작년에 농촌진흥청에서
어렵게 구입 시험재배 하여 1년을 먹은 결과 150혈당이 90이하로 떨어졌네요.
작년에는 800개 씨앗 을 모종했지만 500개 살아서 가까운 세가구 분양해었는데 올해는 1.000개를 종묘해서 성공했습니다.
꼭, 필요한 분 연락주세 요.
010~7290~7719
~오서산 인~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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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지가 꽁꽁 얼어 닭 기러기 경호용 멍멍이들의 먹을 물도 끌여서 주는 때 계절도 모르는 노란 민들레 꽃 자신 제일 예쁘다고 얼굴을 내미는 매실 꽃 저 멀리 봄이 오고 있나 봐요. 팜모닝 가족님 화이팅...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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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armmorning
100평 정도의 연못이 있는데 무더위가 찿아오면 녹조가 기승을 부리네요 지속 물은 배출되지만 저들끼리 뭉처지는 녹조 근성 때문에 배출이 안되네요 아끼며 키우는 토종 물고기들이 죽을까 걱정입니다 녹조퇴치 좋은 약이 없을까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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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rmmorning
닭으로 태어나 77일째된 토종닭이 정말 예쁘고 건강하게
잘커갔었는데 오늘 농장에가니
모두 전멸되어 정말 심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밤새 닭장 철망이 찢어지고 날개와 다리도 절단되고 참깨가 심어져있는 밭이 온통 놀이터가 되었는데 범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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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닭
청계닭들이 잘놀고 있고
풀도 잘 먹어요
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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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아직도 백수오(백하수오)는 잘몰라도 중국씨종인 하수오(적하수오)라하면 금방 알아듣는 이들이 많다.
왜.그럴까.그러다보니 10여년 백수오재배 농가도 하수오라 칭하여 (하수오즙)여러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분들이 백수오 모르고 하수오 몰라 그리할까?
알면서도 그리하는 까닭은 왜일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진 좌측이 하수오.
우측이 백수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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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지깽이도 꽂아두면 싹이 난다는 청명입니다. 겨우내 알을 안나 이상이 있는줄 알았던 닭이며 청둥오리가 봄이되니 하나둘 알을 낳고 번식 활동을 합니다.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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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손주들이 예뿐토끼를 보고 귀여워 어쩔줄 모르네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1~2마리씩 사과박스에서 키워 가죽으로 귀마개 만들어 추위를 면하고 고기는 국으로 먹고 살아왔느데 이젠 맛이 없어 인지 토끼고기를 구경 할수가 없습니다. 손자들이 좋아하여 키워 보려하나 구할수가 없네요? 인천에 살고 있는데 키우신분 연락 바랍니다 몇마리 분양 받고 싶습니다. 사진만 봐도 무척 귀엽죠?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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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저녁 메뉴
오크라
여주볶음
닭발
계란말이
2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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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침부터 아무것도 아닌일로 다툼하고..
밭옆에 연못같은게 잇는데 거기에 모터을 넣어서 밭에 물을 주는데 모터가 고장난지 한달이 지나도 안고쳐주시길래 (참고로 어르신은 따로 지하수을 쓰고계시는상황)
우리밭에 어르신이 키우는 닭장이 잇는데 닭 물줄려고 양동이에 물가지고 오셧길래 "이거 모터 언제 고칠수잇어요 ? 이랫더니
물이 필요하면 바께스로 퍼다주면 되지 그게 머 일이라고 고쳐달라하냐고 ..어이가 없어서 .어른대접이 필요없는 인간이구나 싶네요 .그러시면서 물을 내가 제일 많이 쓴다고 (연못물) 타박을 하는데 ..올해 어르신이 농사짖던밭 (1200평정도) 힘들어서 못하시겟다고 밭좀 분양해달라고 하시길래 수소문해서 전체밭을 다 임대해드렷는데 그사람들(6팀)(각 100평씩 분양)와서 농사하느라 삽이며 고추대며 .필요한것들을 다사서 농사햇는데 올해까지만 하고 다들 그만하라고 하시니 소개해준 내가 민망하고 그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햇더니 ." 그게 먼 상관이냐고 하시는데 ..저게 사람인가 ..필요할때는 웃어가며 알랑거리고 필요치않으면 막보기을 하는데 ..하나도 쓸모없는 가치없는 인간이네요
밭 임대을 소개시킨분중에 한분이 진상짖을 하길래 제가 소개한거라 미안한맘에 제 돈주고 내보내고 올해 그밭 까지 하느라( 총250평)
텃밭 놀이가 안되고 고생하고 잇는데
괜한짖을 햇구나 싶네요
저더러 배신감든다고 하면서 이럴줄몰랏다고 나가라면 그냥 나갈줄알앗는데 말이많다고 ..사회에서 만낫으면 제가 상대햇을부류가 아닌데 ..
그래도 어르신이라고 대접해드리는데 아주 가관이네요
사람을 부를때 제 남편(회사에서은 전무인데 )이 환갑이 넘엇는데 야."이러고 부르시고 물론 그런경우 대답을 안하지만
못배운건지 ..
어르신이허리가 굽어잇는데
문득 하늘도 쳐다보지말라고 굽엇구나 싶네요
밭은 올해 제가 땅을 사거나 임대하거나 ..알아보는중인데 올해 땅을 못구하면 내년까지 하겟다고 말햇는데(어르신은 무조건 나가라고)맘은 하루도 상대하고싶진않네요 ..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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